
미주 한인의 날을 기념하며 교계 지도자들이 캘리포니아 주청사에서 1월 12일 조찬기도회를 드렸다. 이 행사에는 영 김 주하원의원을 비롯한 20여 명의 정계 지도자와 함께 오렌지카운티기독교교회협의회와 새크라멘토교회협의회, 미주한인재단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미주한인의 날 기념주일 예배 확산되길"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 최인환 목사)와 미주한인전국재단(총회장 이우호)이 1월 10일(금) 우래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주한인의 날 기념주일이 미 전역으로 확대되어 한국초기 교회에서 시작된 미주한인이민역사가 후손들에게도 잘 전승될 수 있도록 각 교회에 협력을 당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