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역에서 미군들에게 복음을 전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미군 전도는 잃어버린 한 영혼 얻을 절호의 기회”
    2007년부터 항만 선교사는 평택항 승무원 선교사역과 병행하여 자비량으로 평택역에서 미군들에게 복음을 전파하는 사역을 시작하게 되었다. 미국은 이제 청교도의 나라와는 거리가 있다고 본다. 국내에 와 있는 미군들은 국내 타문화권 선교의 대상자로,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안 된다. 미군 중에는 동성애자들도 다수 포함되어 있다. 미군들에게 성경에서 제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