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구천재' 리오넬 메시(FC 바르셀로나)가 그림같은 프리킥으로 아르헨티나 A매치 통산 최다골을 기록을 깼다. 메시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휴스턴에서 열린 2016 코파 아메리카 센테나리오 미국과 준결승전에서 전반 32분 득점포를 가동했다... [유럽축구] 메시, 호날두 제치고 지난해 수입 1위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가리가에서 뛰고 있는 리오넬 메시(28·바르셀로나)가 현직 축구선수 가운데 지난해 가장 많은 돈을 번 것으로 나타났다. AP통신은 26일(한국시간) "프랑스 축구전문 잡지 '프랑스 풋볼'에 따르면 메시는 지난해 6500만 유로(약 785억원)의 수입을 올려 부유한 선수 1위에 올랐다"고 전했다. .. '메시 결장' 바르셀로나, 스페인 정규리그 첫 패배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가 부상으로 빠진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명가' 바르셀로나가 정규리그 첫 패배의 고배를 마셨다. 바르셀로나는 2일(한국시간) 스페인 빌바오 산 마메스에서 열린 2013~2014프리메라리가 15라운드 아틀레티코 빌바오와의 원정경기에서 0-1로 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