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뻐하는 푸이그
    다저스, '홈런 4방'으로 WS 불씨 살렸다.
    LA 다저스가 3패 뒤 2연승으로 월드시리즈 진출의 불씨를 되살렸다. 다저스가 6차전 고비를 에이스 '커쇼'를 내세워 넘긴다면 막판은 '류현진'이 책임질 것으로 에상된다. 다저스는 17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3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7전4선승제) 5차전에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를 6-4로 제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