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
    대미투자특별법 국무회의 통과… 3500억 달러 투자 본격화, 한미 경제협력 강화
    정부가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 이행을 위한 ‘대미투자특별법’을 의결하며 한미 경제협력 확대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17일 정부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10회 국무회의에서 ‘대한민국과 미합중국 간 전략적투자의 운영 및 관리를 위한 특별법안’, 이른바 대미투자특별법이 원안대로 의결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해당 법안을 포함해 법률공포안 4건, 대통령령안 36건, ..
  • 천준호 더불어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유상범 국민의힘 원내운영수석부대표
    여야, 12일 국회 본회의서 대미투자특별법 우선 처리 합의
    여야가 오는 12일 국회 본회의에서 대미투자특별법을 우선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와 관련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입법 논의가 본회의 단계로 넘어가게 됐다. 천준호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10일 국회에서 유상범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와 회동한 뒤 기자들과 만나 “12일 본회의에서 대미투자특별법을 우선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대미투자특별법 처리를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의 건이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2회국회(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가결되고 있다.
    국회 대미투자특별법 특위 첫 전체회의 개최… 트럼프 관세 인상 대응 본격화
    여야 합의로 구성된 국회 대미투자특별법 특별위원회가 12일 첫 전체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지난 9일 국회 본회의에서 특위 구성안이 통과된 지 사흘 만이다. 대미투자특별법을 둘러싼 입법 논의가 다시 급물살을 탈지 주목된다. 이날 특위는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위원장 선출과 간사 선임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임이자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과 면담하고 있다. ⓒ뉴시스
    국회 재경위, 한미 관세 재인상 대응 본격화… 대미투자특별법 처리 절차 착수
    임이자 재정경제기획위원장은 4일 국회에서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으로부터 관련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이제는 여야가 머리를 맞대고 함께 해법을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며 “구정 이전에 현안질의와 업무보고, 법안 상정 여부 등을 두고 양당 간사 간 일정 협의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