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지역 목회자와 평신도 새해 금식기도성회로 모였다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회장 황동익 목사)가 2014년 새해맞이 금식기도성회를 펜실베니아 포노코 파인힐 수양관에서 200여 명의 목회자와 교회 제직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한국의 반여제일교회 담임 윤병이 목사를 강사로 초청한 가운데 열린 이번 금식기도성회에서 목회자들과 평신도들은 함께 3일까지 금식하며 새벽과 저녁으로 때로는 철야를 하며 교계의 부흥 및 조국과 미국의 발전을 위해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