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정일 목사
    <인사> 창천교회 새 담임목사에 노정일 일본선교사
    올해로 창립 107년을 맞이하는 서울 창천교회(기감 서울연회)가 지난 3월 서호석 목사 사임 후 공석이었던 담임목사에 일본선교사 출신 노정일 목사를 청빙했다. 창천교회는 지난달 23일 서울연회 서대문지방 이주익 감리사 주재로 인사구역회를 열어 구역인사위원 37명중 31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정일 목사의 담임자 부임을 결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