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봉사단(대표회장 김삼환 목사, KD한교봉)이 추석을 맞아 세월호 유가족과 네팔 지진 피해 선교사들에게 선물을 전달했다... "네팔 선교사들, 지진 후유증과 탈진으로 케어 필요"
6월 8일부터 15일까지 8일간 지진 후유증으로 힘들어하는 선교사들을 디브리핑하고 상담하고자 네팔을 방문했다. 더운 공기가 카트만두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후끈 우리를 맞아주었다. 숙소로 이동하면서 지.. 네팔 한인 선교사들, 1주일 동안 6만 달러 상당의 구호물품 전달
네팔 한인 선교사들로 구성된 네팔재난대책본부가 대지진으로 고통받는 네팔 현지인을 위해 체계적이고 신속한 구호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달 25일 지진 발생 3일만인 27일부터 활동을 시작한 네팔재난대책본부(어준경 본부장 외 12명)는 5월 1일 현재 약 6만 불의 헌금을 모금하여 총 7개 도, 33개 마을의 .. 네팔 카트만두 한국 선교사들 안전 확인…신속한 구호·복구 위한 도움 요청
25일 네팔 수도 카트만두 인근에서 발생한 대지진으로 확인된 사망자 수만 최소 3,800여 명인 가운데, 카트만두의 한국 선교사들이 지진 피해 현장의 신속한 구호와 복구, 네팔 교회의 안정 회복 등을 위해 한국교회의 기도와 도움을 요청했다. 아직 한국 선교사와 가족의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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