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월 14일, 코로나 바이러스로 봉쇄된 나이지리아 플래토(Plateau State)주에서 풀라니(Fulani)족 무장 대원들이 기독교인들을 공격해 5세 어린이 두 명과 3세 어린이 한 명이 죽었다고 한국 순교자의 소리(VOM)가 6일 전했다. 한국 VOM 현숙 폴리(Hyun Sook Foley) 대표에 따르면, 한국 VOM의 나이지리아 현지 사역자들은 풀라니족 무장 대원들이 ‘알라후 아.. 
“나이지리아 기독교인 사망자 올해만 400명 넘어”
나이지리아의 한 시민사회단체가 3월에 50 명, 4월 초 이틀 동안 10명 이상의 기독교인들이 급진적인 풀라니족(Fulani) 무장단체들에 의해 살해된 것으로 보고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7일 보도했다. 풀라니족은 무슬림 비율이 99%에 이른다. 또 2020년 초부터 서아프리카 국가에서 400명 이상의 기독교인이 살해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나이지리아 기독교인 소년, 자신을 불구로 만든 보코하람 대원 용서해"
세계 핍박받는 기독교인들과 함께 일하는 한국 VOM(Voice of the Martyrs Korea)은 나이지리아 기독교인 소년 단주마 샤쿠루(Danjuma Shakuru)를 지원하기 위한 기금을 모으고 있다. 단주마는 2015년에 이슬람 무장 단체에 공격당했으나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건졌다. 2015 년 1 월 28 일, 이슬람 무장 단체가 단주마의 마을을 공격했다. 23 명이 사망하고 38.. 
개종 거부한 소녀만 석방 않는 보코하람
9월 6일은 나이지리아 기독교인 여학생 리아 샤리부가 학교에서 보코하람에 납치된 지 200일째 되는 날이다. 리아 샤리부는 지난 2월, 나이지리아의 답치 시(市)에서 IS 서아프리카 관구(ISWAP)라 알려진 보코하람의 한 분파에 납치된.. 
마이두구리의 15,000명 기독교인이 식량 구호품을 받다
나이지리아의 기독교인들은 비공식적인 국내실향민(IDP) 수용소로 피난했거나 전쟁으로 폐허가 된 나이지리아 북동쪽에 위치한 마이두구리 사람들에게 보호를 받고 있다. 이들은 오픈도어로부터 식량 구호품을 지원받았다. 10월부터 우리는 인도주의적 위기로서 기아에 허덕이고 있는 3,000개의 가정, 약 15,000명의 사람들에게 구호 물품을 배포하였다.. 
나이지리아, 45명 이상이 풀라니 유목민 민병대에 의해 살해 당해
11월 13일 일요일, 200명 정도로 추정되는 풀라니 민병대가 나이지리아 카두나 주(州) 카우루 지방에 있는 네 개 마을을 공격했다.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대부분 기독교인이었던 주민 45명이 살해 당했으며, 그중 일부는 신원을 알아볼 수 없을.. 
나이지리아서 노방전도하던 목사 아내, 무슬림들에게 살해 당해
지난 9일(현지시각) 나이지라아 아부자(Abuja) 주택 지역 거리에서 예수를 전하던 유니스 올라왈레(41·사진) 사모가 이슬람교도들의 흉기에 찔려 사망했다. 이날 복음전도자이자 7명의 아이 어머니인 유니스는 남편에게 '예수의 피(Blood of Jesus)'란 마지막 말을 남기고 숨을 거두었다고 지난 10일(현지시간) 모닝스타 뉴스가 보도했다... 
‘이슬람 신앙 모욕‘ 이유로 나이지리아 목회자 사모 칼에 찔려 사망
현지 언론인 올아프리카(AllAfrica)는 "74세 브리짓 아바힘(Bridget Abahime) 여성이 목회자 부인이 이슬람 신앙을 모욕했다는 이유로 카노 시장까지 따라가 그녀를 살해 했다. 나이지리아 경찰은 보안카메라를 이용해, 두 명의 살인 용의자를 체포했다.. 
보코하람, 나이지리아 마을 급습 86명 학살…아이들은 산채로 불태워
더 가디언과 여러 복수의 언론들은 "지난 1월 30일(현지시각) 피에 굶주린 이슬람 급진주의 단체가 나이지리아 마을 근처 난민촌을 급습해 적어도 86명 이상의 사람들을 학살했다. 오두막에 아이들을 가두고 고통 속에 울부짖는 아이들을 산채로 태웠다"고.. 
보코하람, 납치 소녀들로 자살폭탄 테러 동원?!
유니세프(United Nations Children's Emergency Fund)는 "나이지리아에 기반을 둔 이슬람 테러 집단 보코하람이 납치된 소녀들을 자살폭탄 테러에 투입하고 있다"고 최근 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유니세프는 "2014년, 보코 하람 4명의 아이들이 자살 폭탄.. 
나이지라아 풀라니 대학살로 수백 명이 죽고 교회는 불타다
폴라니 무슬림 유목민의 공격으로 북부 나이지리아에 있는 10개 이상의 마을에 최소 500명 이상의 사람들이 살해 되었다고 영국 기독교 신문 크리스천투데이는 지난 8일 보도했다... 
나이지리아 목회자의 외침 "그들은 우리에게도 이슬람이 평화의 종교라 했었다"
31일 낮 '한국순교자의소리'(CEO 에릭 폴리 목사, 회장 폴리 현숙 박사) 본부에서는 나이지리아의 한 목회자가 과격 이슬람 무장단체 '보코하람'의 피해 현실을 밝히고, 한국의 이슬람화를 경고해 관심을 모았다. 다니엘 도고 아와이(Daniel Dogo Awayi)목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