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준비위원장 김현수 한국CBMC 부산총연합회 회장, 중앙부회장(㈜머뭄건설 대표이사)은 “CBMC 한국대회가 13년 만에 부산에서 다시 열린다”며 “이번 대회가 하나님이 주시는 힘과 용기로 코로나를 극복하는 대회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현수 회장은 12일 본지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열리는 이 대회가 사역의 현실 감각을 되찾고, 그동안 준비한 사역 역량을 나눔으로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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