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춘근 장로
    김춘근 장로, "기독교는 종교가 아닌 삶, 타락한 미국과 민족 위해 기도해야"
    과거, 알래스카 주지사 고문으로 일할 때를 회상한 김춘근 장로는 "태평양에 대한 연구 및 사업 건으로 러시아 장관들과 중요한 미팅을 가진 적이 있다. 사업 이야기를 하던 중 러시아 장관이 술을 권했다. 난감했다. '나는 술을 마시면 병원을 가야 한다'고 까지 했지만 술을 마시지 않으면 계약이 성사되지 않을 수 있는 상황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