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펜젤러기념사업회가 배재학당 창립 140주년을 맞아 배재학당을 세운 헨리 게하르트 아펜젤러(Henry Gehart Appenzeller, 1858~1902) 선교사가 조선에서 남긴 발자취를 사진과 함께 되돌아보는 책을 펴냈다. 배재고등학교 입학생들에게 배포하기 위해 기획 및 제작된 ‘사진으로 보는 헨리 G. 아펜젤러’는 우리나라 근대 교육과 선교의 선구자인 미 감리교 선교사 아펜젤러가 품은.. 
김낙환 박사 신작 시집 ‘서울살이 그리고 어머니’ 펴내
“어떤 땐 시 한 편이 그림 한 폭과 똑같아요. 그림은 보는 사람마다 해석이 다 다른데, 시도 마찬가지입니다. 인생을 있는 그대로 보려는 순수한 맛의 제 시들을 통해 삶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여운을 나누고 싶었습니다.. 
[아펜젤러 행전] 문화와 문명의 발전을 저해한 계급사회
아펜젤러가 조선에 들어온 지 9년째 되던 해인 1894년(고종 20) 갑오개혁(甲午改革)으로 공사노비제(公私奴婢制)가 완전히 혁파됨에 따라 차별적인 신분제의 폐지와 더불어 노비제가 사라지게 되었다. 그러나 그 이전까지의 조선 시대는 사농공상(士農工商)의 신분제 사회였고, 신분에 따라 생업활동의 형태가 달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