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의 철학자 장 폴 사르트르(Jean-Paul Sartre)가 “인생은 B(Birth)와 D(Death) 사이의 C(Choice)”라 했다, 선택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동시에 선택에 대한 후회를 암시한 거다. 영국의 시인 윌리엄 블레이크(William Blake)가 후회를 “어리석은 자의 감옥”이라 했지만 북아일랜드 퀸스 대학 심리학 교수인 에이단 피니(Aidan Feeney)는 “후회하.. 
조국 전 대표, 광복절 특사로 출소… 정권 향한 공세와 정치 복귀 시동
광복절 특별사면으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15일 오전 0시 형기의 3분의 1만 채운 채 출소했다. 서울남부교도소 앞에 정장 차림으로 나타난 그는 지지자들의 환호를 받으며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이라는 첫 인사와 함께 정치적 메시지를 쏟아냈다... 
美국무부 "북한 인권침해 지속"… 보고서 분량은 절반 축소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2기 출범 후 처음 발표한 인권보고서에서 북한 당국이 주민들에 대한 처형, 고문, 강제 실종, 집단 처벌 등 심각한 인권 유린을 계속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보고서 분량은 전년 대비 절반 수준으로 줄었고, 정치범 수용소 실태나 독재정권 체제 비판 등 주요 내용이 빠져 논란이 일었다... 
통일소망선교회, 9월 9일부터 ‘서울 32기 북한선교학교’ 개강
통일소망선교회가 오는 9월 9일부터 12월 2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20분, 서울 구로구 열방샘교회에서 ‘믿음, 소망, 사랑으로 부흥하는 북한선교(고전 13:13)’를 주제로 서울 32기 북한선교학교를 연다. 과정은 12주간 진행되며, 북한선교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강의는 ▲북한 사회 영적인 이해 ▲해외 북한선교 사역과 방향 ▲국내 북한선교 영역과 부르심 등 세 분야로.. 
한동대, 인도네시아서 IT 창업 역량 강화 캠프 성료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는 유네스코 유니트윈(UNITWIN) 사업의 일환으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IT 기술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디자인 스프린트 캠프’를 개최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인도네시아 청년들이 실제 IT 솔루션 개발 과정을 거쳐 실용성과 시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며 기술 창업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맞춤형 교육과 실무 중심 .. 
성결대, 광복 80주년 기념 설립자 독립운동 정신 기념 영상 공개
성결대학교(총장 정희석)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설립자 고(故) 영암 김응조 박사의 독립운동 정신을 기리는 기념 영상을 제작해 8월 13일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 영상은 1919년 3월 1일, 전국에 울려 퍼진 ‘대한독립만세’ 현장으로 시선을 돌린다. “1919년 3월, 독립만세가 울려 퍼진 그 날. 그 자리에 성결대학교 설립자가 있었습니다. 목 놓아 외친 ‘대한독립만세!’ 그.. 
<8월, 작가들의 말말말>
삼위일체 교리는 하나님에 대한 기독교적 인식의 토대지만, 이 단어는 성경 어디에도 나오지 않으며 AD 200년경이 되어서야 기독교인 테르툴리아누스에 의해 알려지기 시작했다. 이런 사실 때문에 많은 신학자는 삼위일체 교리가 성경에서 가르치는 교리라는 사실을 부정하고 존재했고 교회가 기독교의 가르침을 이방 세계에 조화시키기 시도하면서 성경의 기원에서 서서히 멀어진 대표 사례가 되었다고 보았다... 
숭실대, ‘2025 북한선교 실무자 워크숍’ 개최… 새로운 선교 패러다임 제시
숭실대학교 기독교통일지도자센터가 최근 본교 벤처중소기업센터에서 ‘북한선교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제로 ‘2025 북한선교 실무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열린 ‘2025 제주국제통일리더십포럼’의 후속 모임으로, 당시 포럼에서 합의된 핵심 사안을 전국 교회의 선교 실무자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에는 전국 40여 개 교회의 목회자와 선교 관계자 등 110여 명.. 
극단적 ‘더블 기후재난’… 폭우와 폭염 사이에서
올여름은 유난히 이상했다. 폭염과 폭우가 번갈아 몰려왔다. 한 차례 폭염이 지나가면 숨 돌릴 틈도 없이 폭우가 쏟아지고, 다시 폭염이 엄습했다. 예상치 못한 상황 앞에서 당황스러웠고, 마치 ‘일찍 찾아온 미래’를 마주한 듯 불안했다. 문명의 발달로 인공지능과 로봇이 결합한 기기가 속속 등장하고, 스마트폰 이후의 혁신이 열리려는 시점이다. 그러나 폭염과 폭우라는 극단적 재난 앞에서, 우리는 잠.. 
40년이 지나도 고향인 이라크에 돌아갈 수 없는 이유는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잘릴 다우드 박사의 기고글인 ‘이라크 출신의 기독교인으로서 더 이상 고향으로 돌아갈 수 없다’(I'm an Iraqi Christian and I can't return to my homeland anymore)를 12일(현지시각) 게재했다. 다우드 박사는 세계 난민 보호 단체(World Refugee Care)의 창립자이자 달라스 아랍 교회(Arabic Chur.. 
모잠비크 북부, 이슬람 극단주의 폭력에 6만 명 피란…아동 납치까지 발생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는 모잠비크 북부에서 2주간 이어진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의 폭력으로 약 6만 명이 피란했고, 어린이 납치 사례까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1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번 공격은 IS(이슬람국가)와 연계된 안사르 알순나(Ansar al-Sunna)에 의해 주도됐다... 
체코 프라하서 ‘예수 행진’… 수백 명 모여 복음 선포
지난 2일 오후(이하 현지시각) 체코 프라하 도심이 수백 명의 찬양과 기도로 물들었다. ‘예수 행진’(Jesus Pochod)으로 불리는 이 행사는 올해로 3회째를 맞았으며, 체코 전국 각지에서 모인 그리스도인들이 빗속에서도 복음을 전하며 거리를 행진했다고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12일 보도했다. 해당 행사는 체코 기독교 단체 ‘살베이션 크루’와 ‘리치 더 월드’가 공동 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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