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뉴시스
    정부, 지역의사제·공공의대 설립 공식 추진
    정부가 전공의 복귀를 앞두고 '지역의사제' 도입과 '공공의료사관학교'(공공의대) 설립 계획을 공식화했다. 의료계는 필수·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취지에는 공감하면서도 위헌 가능성, 실효성 한계, 막대한 재정 부담 등을 이유로 강하게 반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0년 의대 정원 확대와 공공의대 설립 논의 당시 불거졌던 갈등이 재연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새정부 경제성장전략 당정협의회'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민주당·정부, AI 3대 강국 도약 위한 경제성장 전략 발표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인공지능(AI) 분야에서 ‘세계 3대 강국’ 도약을 목표로 하는 새로운 경제성장 전략을 제시했다.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새 정부 경제성장전략 당정협의’에서 재정·세제·금융·인력 등 전방위 지원 방안을 담은 4대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 삼성전자가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시에 건설하고 있는 반도체 공장. ⓒ삼성전자
    미국, 삼성전자 지분 확보 논의
    미국 정부가 인텔에 이어 삼성전자의 지분 확보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움직임은 반도체 공급망의 전략적 중요성을 반영하며, 미국이 글로벌 핵심 기업에 대한 영향력을 강화하려는 시도로 해석된다. 19일(현지 시간) 인도 매체 데브디스코스 보도에 따르면,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은 ‘칩스 앤 사이언스 법(칩스 법)’ 지원금을 받는..
  • 한국은행
    2분기 순대외금융자산 두 분기 연속 감소
    한국은행이 20일 발표한 ‘2025년 2분기 국제투자대조표(잠정)’에 따르면 대외금융채권에서 대외금융채무를 뺀 순대외채권은 1조304억 달러로 나타났다. 이는 직전 분기(1조840억 달러)보다 536억 달러 감소한 수치다. 지난해 4분기 이후 5분기 만에 감소세를 보였던 1분기(-181억 달러)에 이어 2분기 연속 줄어든 것이다...
  • 도서 『감정을 살아내는 중입니다』
    감정을 숨기지 않고 살아내는 법
    살아가며 우리는 얼마나 많은 감정을 감추고 살아갈까. 누군가의 안부에 무심코 내뱉는 "괜찮다"라는 대답 속에는, 정작 자신이 힘겹다는 사실조차 잊고 지낸 모습이 담겨 있다. 김규범 작가의 신간 『감정을 살아내는 중입니다』는 이러한 질문에서 출발해, 저자가 직접 겪은 경험과 그 속에서 마주한 감정을 담담하게 풀어낸다...
  • 감신대 2025 Mission in Dialogue 한일선교세미나 개최
    감신대, 2025 Mission in Dialogue 한일선교세미나 개최
    감리교신학대학교가 일본 관서학원대학 신학부와 함께 진행한 ‘2025 Mission in Dialogue 한일선교세미나’가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교내에서 개최됐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2018년부터 매년 이어져 올해로 8회째를 맞았다. 세미나의 주제는 ‘Korea – Japan Christianity and Culture’로, 양국 학생들은 한국과 일본의 기독교 역사와 문화를 탐구하..
  • 마이클 W. 스미스
    마이클 W. 스미스, 새 음악과 신앙의 고백… “명성에 사로잡히지 말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현대 기독교 음악(CCM)의 전설로 불리는 마이클 W. 스미스가 새 싱글 발표와 함께 자신의 신앙 여정과 음악 인생을 돌아봤다고 1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45개의 도브 어워드와 3개의 그래미상, 1,800만 장 이상의 앨범 판매 기록을 가진 그는 여전히 창작과 공연을 멈추지 않고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 그는 “나의 정체성은 아티스트로서의 마이클 W. 스미스가 ..
  • 클리블랜드 가디언즈 마무리 투수인 케이드 스미스
    미국 메이저리그 선수, 팬들과 성경 말씀 나누며 신앙 고백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MLB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의 마무리 투수인 케이드 스미스(Cade Smith)가 최근 팬들과 만나는 자리에서 자신의 신앙과 가장 좋아하는 성경 구절을 공개하며 주목을 받았다rh 1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지난 주말, 홈구장에서 사인회를 가진 스미스는 사인을 받으러 온 팬들에게 직접 성경 말씀을 전하며 "야구 선수로서의 정체성보다 신앙인의 삶을 더 소중히 여긴다"..
  • 조현삼 목사
    조현삼 목사 “법을 주신 하나님의 뜻은 ‘안전’”
    조현삼 목사(서울광염교회)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소가 사람을 받으면’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조 목사는 “하나님이 시내산에서 헌법에 해당하는 십계명을 제정하시고, 민법을 제정하셨다”며 “하나님은 가장 먼저 고용인과 피고용인의 관계를 법에 담았다. 노사관계를 먼저 법제화했다. 이어 형법을 제정하셨다. 살인의 형량과 살인의 범주를 하나님이 법으로 정해주셨다. 하나님은 먼저 사람이 사람을..
  • 한신대 한국사학과-고려문화유산연구원 MOU 체결
    한신대 한국사학과, 고려문화유산연구원과 MOU 체결
    한신대학교 일반대학원 한국사학과는 18일 오전 하남시에 위치한 (재)고려문화유산연구원과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문화유산 분야 공동 조사·연구 및 활용 사업 △교수·학생의 문화유산 조사 참여와 교육·실습, 조사원 재교육 △인력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 이춘성 교수
    “우리가 회복해야 할 것은 신앙의 본질과 복음의 내용”
    이춘성 목사(한국기독교윤리연구원 사무국장, 분당우리교회 협동목사)가 최근 한국기독교윤리연구원 홈페이지에 ‘미국 주류 개신교의 몰락이 던지는 질문: 서서히, 그리고 갑자기’라는 주제의 칼럼을 게재했다. 이 목사는 “올해는 한국 선교 140주년이 되는 해이다. 1885년, 장로교의 언더우드와 감리교의 아펜젤러는 미국 주류 교단의 파송을 받아 조선 땅을 밟았다. 이들의 수고와 헌신으로 복음이 전해..
  • 헹복의 조건
    [신간] 행복의 조건
    오늘날 대한민국은 역사상 유례없는 풍요를 누리고 있지만, 역설적으로 국민 개개인의 행복 지수는 여전히 낮은 상태다. OECD 국가 중 자살률이 가장 높고, 상대적 박탈감과 경쟁 우위에 대한 강박 속에서 많은 이들이 불행하다고 느낀다. 물질적 성공과 자산은 늘어났지만 여유와 쉼, 그리고 성경이 말하는 자족과 평안은 오히려 멀어진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