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이브더칠드런은 카카오페이와 협력해 취약계층 아동 양육 지원사업인 '도담도담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세이브더칠드런, 취약계층 아동 양육 지원 '도담도담 프로젝트' 신청 접수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카카오페이와 협력해 취약계층 아동 양육 지원사업인 '도담도담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10일(월)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의 아동에게 의료 서비스와 양육비를 지원하고,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예수와 장애
    <2월, 작가들의 말말말>
    마태복음 6장은 기독교인의 삶의 종교적인 면과 세속적인 면 두 가지를 다루고 있습니다. 주님은 이 두 가지 면을 과제로 삼아 상다히 자세하게 취급하셨습니다. 기독교인은 이 두 가지 면에 모두 교훈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개심하여 기독교인이 되는 순간 그의 모든 문제가 해결되며, 모든 난제가 사라져 버린다고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큰 오류는 없습니다...
  • 그렉 로리 목사
    미국에 부는 새로운 변화의 바람… 신앙 회복과 부흥의 조짐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그렉 로리 목사의 기고글인 ‘미국은 또 다른 예수 혁명 직전에 있는가?’(Is America on the brink of another Jesus Revolution?)를 6일(현지시각) 게재했다. 로리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는 선교 단체인 하베스트(https://harvest.org) 설립자이자 목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베스트셀러 작가, 영화 감독으로도 활..
  • CCM 가수 러스 태프
    CCM 가수 러스 태프, 중독 극복과 신앙 담은 새 앨범 발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CCM 가수인 러스 태프(Russ Taff)가 신앙과 중독 극복의 여정을 담은 새 앨범 를 발매했다고 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여섯 차례 그래미상을 수상하고, GMA(가스펠 음악 협회) 명예의 전당에 세 차례 오른 태프는 이번 앨범을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신앙의 의미를 다시 한번 조명한다...
  • 나는 하나님 앞에서 의로울 수 있을까?
    [신간] 나는 하나님 앞에서 의로울 수 있을까?
    “사람이 하나님 앞에서 의로울 수 있는가?” 이 질문은 종교개혁의 핵심이었으며, 기독교 신앙의 본질을 가르는 중대한 문제였다. 마르틴 루터는 이 고민 속에서 종교개혁을 일으켰으며, 칼뱅은 <기독교 강요>에서 이를 신앙의 요체라 불렀다...
  • 청교도의 빛나는 개혁운동
    [신간] 청교도의 빛나는 개혁운동
    대한민국의 개신교가 이처럼 대단한 부흥을 경험하고, 수많은 성도들이 이를 통해 예배의 감격을 사모할 수 있게 된 것은, 사실상 미대륙을 통해 전달받은 청교도 신앙의 유산과 전통 덕분이다. 구한말 조선에 복음을 전달한 선교사들과 장로교회의 효시라 할 수 있는 평양 신학교가 모두 청교도 신앙과 전통을 갖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 내의 수많은 장로교회들이 청교도와 신앙고백서에 ..
  • 전달식 사진
    초록우산, 인탑스와 아동 긴급 생계지원비 1억 원 지원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인탑스와 함께 아동 긴급 생계지원에 나선다고 7일 (금) 밝혔다. 이와 관련, 초록우산은 2025 KBS1라디오 ‘희망충전 대한민국’ 방송 캠페인의 일환으로 인탑스가 기부한 1억 원을 생계지원이 긴급한 아동 가정 40여곳에 보육·학습·의료·주거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 월드비전 국회의원회관에서 ‘돌봄 아동∙청소년 맞춤형 지원을 위한 제도 개선 포럼’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월드비전, ‘돌봄 아동∙청소년 맞춤형 지원을 위한 제도 개선 포럼’ 성료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은 지난 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돌봄 아동∙청소년 맞춤형 지원을 위한 제도 개선 포럼’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7일(금) 밝혔다. ‘돌봄 아동∙청소년 맞춤형 지원을 위한 제도 개선 포럼’은 돌봄 청소년에 대한 실효성 있는 지원을 위한 체계적 지원 체계 구축 및 법 개정과 정책 마련을 위해 월드비전과 김미애 국회의원, 김남희 국회의원, 연세대학교 복지국..
  • 세이브더칠드런은 2025년 새해를 맞아 발달장애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놀 권리 보장에 나섰다
    세이브더칠드런, 2025년 발달장애아동 놀 권리 보장 위한 협약 체결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2025년 새해를 맞아 발달장애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놀 권리 보장에 나섰다고 7일(금)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달 2일 경인지역본부와 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 수원시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 16일 서부지역본부와 광주시 행복발달코칭센터, 22일 남부지역본부와 부산시 북구장애인종합복지관, 서울지역본부와 파주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2025년 장애아동발달지원사업을 ..
  • 부모, 다음 세대를 세우는 파트너
    <2월, 작가들의 말말말>
    부모가 자녀의 신앙이 자라도록 돕는 주된 책임자가 될 때 그들이 예수님을 더 깊이 알도록 돕는 일이 가장 잘 이루어진다. 그렇다고 해서 사역자들이 아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거나 아이들을 위해 훌륭한 환경을 제공하려는 노력을 그만두어야 한다는 뜻은 전혀 아니다. 단지 부모가 자녀의 삶 속에서 영적 영웅이 되도록 돕는 일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는 뜻이다...
  • 하비 키야니 박사
    유럽 내 아프리카 이주 2세대의 신앙 문제, 해결책은?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하비 키야니 박사의 기고글인 ‘기독교 이주민들이 자녀의 영적 안녕을 두려워하는 이유’(Christian migrants fear for the spiritual wellbeing of their children)를 5일(현지시각) 게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