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교회 초기 역사의 한 축을 담당한 기독교 여성들의 신앙과 삶의 여정을 만나볼 수 있는 ‘기독교 여성사’ 특별전시회가 오는 9월 30일까지 서울 종로 새문안교회(담임 이상학 목사) 1층 갤러리에서 진행 중이다. 새문안교회가 교회 창립 134주년을.. 새문안교회, 한국교회 초기 ‘기독교 여성사’ 조명 특별전시회
새문안교회(담임목사 이상학)가 창립 134주년을 맞아 새문안교회와 한국교회 초기 교회사에서 믿음의 뿌리를 내리는데 헌신한 기독교 여성들의 삶을 집중 조명하는 특별전시회를 9월 5일부터 30일까지 새문안교회 1층 갤러리에서 진행한다. 이번 ‘새문안 여성사’ 특별전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