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움 윤민식 작가 그림묵상
    [Gallery Daily] “성도를 향한 소망을 담은 사랑과 정결함을 채워보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너희 마음의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함이 무엇이며 (에베소서 1장17,18절) 기억을 담아 보자, 잊음을 담아 보자, 기쁨을 담아 보자, 슬픔을 담아 보자, 위로를 담아 보자..
  • 방효성 작가
    행동심리예술가, ‘Shalom’을 드로잉하다
    ‘설치미술’과 ‘행위예술’, 일반적으로 기독적 가치를 가진 미술가나 ‘기독 작가’를 표방하는 미술 작가에게는 아직은 다소 이질적인 느낌의 영역을 무려 70년대부터 다뤄온 작가가 있다. 이런 방효성 작가의 드로잉 전시가 20일까지 서울 강동구의 지미갤러리에서 진행 중이다. 단순히 드로잉 작품 뿐만 아니라 물론 앞서 언급한 ‘행위예술’도 함께 한다...
  • 윤민식 작가 사랑
    [Gallery Daily] “서로 사랑할 때, 무거운 멍에와 어둠에서 자유케 돼 ”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더운고 ( 시133:1) 분쟁이 없고 서로 마음을 같이하여 사랑하고 돌아보며 공동체를 이루는 것은 온전하고 성숙된 그리스도인만이 이룰 수 있는 연합이다. 방향과 목적을 말씀에 비추어 서로의 허물 덮고 기쁨과 은혜로 시작한 사역을 이루기 위해 함께 나아 갈 때, 하나님은 선하고 아름답고 칭찬하실 것이다...
  • 윤호선 작가
    ‘집(Home)’ 소재로 작품 세계 펼치는 윤호선 작가, ‘숨은 길 찾기’展
    집(home)을 소재로 작품세계를 펼쳐가는 윤호선 작가의 ‘숨은 길 찾기’展이 30일까지 용인시 수지에 위치한 ‘Gallery G’에서 진행 중이다.윤호선 작가는 주로 다양한 소재로 집을 표현해 왔다. 그녀의 집은 마치 동화 속에 존재하는 신비롭고 아늑한 집의 모습과 흡사하여 우리를 동심으로 안내한다. 어떤 작품은 낡은 천으로 어떤 작품은 오색빛깔 색종이로 표현했다...
  • 한국기독교미술인협회
    한국기독교미술인협회 58회 정기전 개최, 작가 120명 출품
    한국기독교미술인협회(대표 신미선 회장)의 제 58회 정기전이 11월 1일부터 7일까지 인사아트프라자 갤러리에서 개최된다.신미선 회장은 “58회 정기전을 열게된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다. 작가들이 ‘샬롬’의 말씀을 덧 입고자 애쓰며 지난 시간 속에서 작품에 임했다. 하나님을 기뻐하는 축제의 자리에 귀한 발걸음의 동역을 기다린다”고 했다.정기전이 시작하는 11월 1일에 열리는 오프닝 ..
  • 윤민식 작가
    치유와 회복 주제로, 윤민식 작가 개인전 ‘그의 동산’展 진행 중
    치유와 회복을 주제로 하는 윤민식 작가의 개인전 ‘그의 동산’展이 개최된다. 윤민식 작가는 작품활동 전 조금 독특한 의식을 행한다. 흰 캔버스에 검정색으로 가득칠하고 그 위에 붉은색으로 덧칠하는 다소 의아한 작업의식을 진행한다. 그녀가 진행하는 의식은 상징적 의미가 있다. 흰 캔버스는 죄가 들어오기 전의 순결함을, 검은새은 죄를, 붉은색은 그리스도의 보혈을 상징한다. 그녀는 “내가 예수를 그..
  • 대한민국기독교미술대전
    한국 기독 미술 최대 행사 ‘제31회 대한민국기독교미술대전’ 전시 열려
    한국 기독교 미술의 가장 큰 행사인 ‘제31회 대한민국기독교미술대전’이 인사동에 위치한 마루아트센터 특별관에서 개최한다. 이는 한국미술인선교회(회장:정두옥)가 주최하는 행사로, ‘㈜진흥문화’와 ‘GRACE 7’의 협찬으로 대상 격인 ‘골든십자가상’을 비롯한 입상작들을 9월 6일부터 9월 11일까지 전시한다. 시상식은 9월 7일 동일한 장소에서 열린다...
  • 청년 기획전 BLUE
    청년 작가 15인의 기획전 ‘BLUE’, 회화·설치·미디어 등
    청년 작가 15명이 함께 모여 7월 31일부터 8월 12일까지 광화문역 근처에 위치한 172G갤러리에서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청년 작가’ 기획전으로 ‘BLUE’라는 주제로 열린다. 기획전 ‘BLUE’는 다양한 배경을 가진 작각 15명 각자의 파랑에 대한 경험과 심상을 표현한 회화, 설치, 미디어 등 30여점의 작품을 통해 소통하고자 한다..
  • 변영혜 작가 전시
    ‘천상의 신비’와 ‘예배의 아름다움’ 표현한 대형벽화 展 진행 중
    친상의 신비와 지성소로 표현된 예배의 모습을 초대형 벽화로 표현한 전시가 진행 중이다. “하나님의 영광과 권능, 하나님의 임재”를 표현하는데 열정을 가지고 있는 변영혜 작가가 서울 동안교회에 위치한 로뎀 갤러리에서 현대 성화전 ‘The Glory of God’(하나님의 영광)展을 5일부터 31일까지 진행 중이다...
  • 명성교회 미술선교단체
    명성교회 미술선교회, 작가들의 신앙 담은 전시회 개최
    명성교회 미술인선교회인 ‘바라’가 ‘My Testimony, My Daily Bread’라는 주제로 서울 인사동에 위치한 인사아트센터에서 19일부터 24일까지 전시회를 갖는다. 첫날 오픈 예배를 열고 29명의 작가들과 관계자들이 함께 모이는 시간을 가졌다. 히브리어로 ‘창조하다’라는 의미를 갖고 있는 미술선교단체 ‘바라’(Bara)는 이번 전시를 작가들의 ‘신앙고백’적 감성을 가지고 접근했다..
  • 미술선교회 바라
    “덧씌움을 걷어낸, 내면화된 신앙의 형상” 신앙고백 展
    명성교회(담임 김하나 목사)의 미술선교단체인 ‘바라’(Bara,히) 창조)라 19일부터 24일까지 전시회를 인사아트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의 주제는 ‘My Testimony, My Daily Bread’으로, 29명의 작가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오프닝 예배는 19일 오후에 개최한다. 바라는 “과연 매일의 삶에서 느끼고 맛보아 알아가는 감각화로 신앙을 표현하는 것은 불가능하고 때로는 불경..
  • 호민아트갤러리
    일반 아트페어에 복음으로 스며든 기독 미술 작가들
    기독교 미술 작가들이 일반 전시회에서도 복음을 전하기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개인적으로 신앙을 공개하지 않고, 일반 전시회에 참여하는 기독 작가들이 종종 있다고 한다. 그런데 이번에는 한 교회의 갤러리를 중심으로 한 6명의 기독 작가들이 일반 아트페어에 그룹으로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