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비전 우유천사 저금통 캠페인
    글로벌비전, 도계 화재 '화상 아동' 난방비·치료비 모금
    작년 7월 15일 강원도 삼척시 도계 한 교회 생활관에서 예배가 끝난 후 아이들에게 빵을 구어 주려고 가스 불을 켜는 순간 누출되어 있던 가스가 폭발해 빵을 굽던 사모는 사망하고 교회 내부에 있던 8명의 아이들이 온몸에 3도 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