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구조위원회와 레고재단
    국제구조위원회·레고재단, 위기국가 어린이 지원 위해 5년간 1,465억 원 투자
    국제구조위원회(IRC)와 레고재단이 분쟁과 강제이주, 기후위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대규모 협력에 나선다. 국제구조위원회는 최근 레고재단과 9,700만 달러(약 1,465억 원) 규모의 5개년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동아프리카와 중동 지역을 중심으로 위기의 영향을 받는 어린이 500만 명 이상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된다...
  • 레바논 아카르(Akkar) 지역 공동 대피소에서 국제구조위원회 직원이 분쟁 격화로 강제 이주한 피난민들을 위해 침구를 준비하는 모습
    국제구조위원회,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에 전 세계 인도적 위기 확산 경고
    국제구조위원회(International Rescue Committee, 한국 대표 이은영)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전 세계 인도적 위기가 확산될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했다. 국제구조위원회는 이번 상황이 시리아와 레바논을 넘어 여러 취약 지역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냉전 시기의 ‘도미노 이론’을 연상시키는 연쇄적 충격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위기는 향후 전 세계 식량 ..
  • 전쟁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한 가족이 수단 게다레프(Gedaref)의 임시 대피소에서 생활하고 있는 모습. ⓒIRC
    국제구조위원회, 수단 내전 2년 맞아 심각한 인도적 위기 경고
    국제구조위원회(IRC, 한국 대표 이은영)는 4월 15일, 수단 내전 발발 2년을 맞아 '무관심의 대가: 수단 전쟁 2년' 보고서를 발표하고, 세계 최악의 인도적 위기 속에 놓인 수단에 대해 국제사회의 즉각적이고 실질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4월 수단군(SAF)과 신속지원군(RSF) 간의 무력 충돌이 본격화된 이후 수단은 전례 없는 인도적 재앙에 직면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