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룩한빛광성교회(곽승현 목사)가 장신대 외국인학생 지원을 위한 미션펀드 약정을 지난 15일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약정식은 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김운용) 본관에서 진행되었으며,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과 장학 수혜자인 외국인 학생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는 김운용 총장, 신형섭 대외협력처장, 배정훈 신학대학원장, 박보경 대학원장, 박경수 기획정보처장, 하경택.. “그리스도인이 반드시 가야만 하는 두 가지 길은…”
거룩한빛광성교회 곽승현 목사가 지난 6일 주일예배에서 ‘내가 가야 할 그 길’(행 20:36~21:14)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곽 목사는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 하나 예외 없이 반드시 그리고 끝까지 가야만 하는 길이 있다”며 “두 개의 길이 있는데, 하나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거듭난 천국에 이르는 구원의 길이며, 또 다른 하나는 구원받은 은혜의 감격하며 주신 달란트로 세상에 나가 생.. “오늘날 교회의 사명, 가정 회복과 치유”
거룩한빛광성교회 곽승현 목사가 18일 온라인 목장 모임에서 ‘부부들에게 주시는 권면’(엡 5:22~33)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곽 목사는 “가정은 하나님이 직접 디자인 하신 생명 공동체이며, 그리고 축복의 통로”라며 “사단 마귀는 하나님이 세우신 가정을 흔들며 깨뜨리는데 총력을 기울여 왔다”고 했다... “하나님의 참된 일꾼이 지녀야 할 4가지”
거룩한빛광성교회(곽승현 목사)가 9월 8~10일(2일간)간 2021 추계말씀사경회를 개최한다. 첫째날인 8일에는 정성진 목사(거룩한빛광성교회 원로)가 ‘그리스도인의 정체성’(딤후2:14~15)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정 목사는 “일꾼은 일의 계획이나 처리에 능한 사람, 삯을 받고 남의 일을 하는 사람을 말한다. 헬라어로는 ‘디아코노스’라고 하며 ‘섬기는 자’를 의미한다... 곽승현 목사 “나의 기도에만 머물러선 안 돼”
곽승현 목사(거룩한빛광성교회)가 18일 금요기도회에서 ‘하박국의 희망찬가’(합3:1~19)라는 주제로 설교했다. 곽 목사는 “‘하박국’이라는 이름에는 ‘포옹하다, 끌어안다’라는 의미가 담겨있다”고 했다. 이어 “이름의 뜻처럼 하박국은 시대의 아픔과 고뇌를 가슴으로 끌어안고 하나님의 앞에 신음하며 나아갔던 시대의 선지자였다”며 “하나님의 말씀 앞에 그 동안 자신의 이해와 시각으로 세상에 돌아.. 정성진 목사 “성경적으로 볼 때, 자살은 죄”
정성진 목사(크로스로드 이사장)가 2일 거룩한빛광성교회(곽승현 목사) 주일예배에서 ‘한 생명의 가치’(마16:26)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정 목사는 “모든 존재는 존귀하다”며 “이것을 사상으로 만든 사람이 슈바이처(1875~1965, 독일출신 프랑스 의사)이다. 슈바이처를 우리는 의사로만 알고 있는데 작곡가이자 철학자, 신학자이다. 그는 ‘생명중심주의윤리’를 제창했다”고 했다... 거룩한빛광성교회, ‘이열치열 썸머 바이블 캠프’ 개최
거룩한빛광성교회(곽승현 목사)가 7월 15일부터 8월 19일까지(40일간) 온라인 여름특강 ‘이열치열 썸머 바이블 캠프’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40일 기간 동안 신약성경통독에 도전한다... “기독교가 차별금지법 순교 각오로 다루는 이유는…”
곽승현 목사(거룩한빛광성교회)가 지난 10일 금요설교에서 ‘동성애, 소돔성이 멸망한 이유’(창19:1~11)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곽 목사는 “세계적 추세가 동성애를 허용하고 동성애자를 인권적 차원에서 다루면서 기독교 차원에서 상당한 갈등과 저항이 계속되고 있다”며 “기독교를 비판하는 자들은 왜 유독 기독교만 동성애에 난리 법석인지 묻는다”고 했다... “진짜 문제는 코로나 아닌 다음세대”
최현식 목사(미래교회연구소 소장)가 3일 거룩한빛광성교회 특별금요기도회에서 ‘당신이 요셉이여야 한다’(창 41:41~45)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최 목사는 “코로나는 끝나지 않았다. 우리에겐 바꿀 수 없는 두 가지가 있다”며 “먼저는 코로나19에 걸리면 아프다는 것과 사회가 교회를 바라보는 시선은 지금 바꿀 수 없기 때문에 식당에서 걸리는 것과 교회에서 걸리는 것은 천양지차다. 은혜를 사.. 곽승현 목사 “성도들에게도 다시금 복음이 필요해”
곽승현 목사(거룩한빛광성교회)가 1일 월삭새벽기도회에서 ‘다시 복음으로 무장합시다’(롬1:1~7)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곽 목사는 “1년 중 반이 지났다. 하반기가 이제 시작이 된다. 코로나 사태로 교회의 많은 사역들이 멈춰져 있다”며 “그 중에 하나가 복음전도 사역이다. 교회는 예수를 모르고 죽어가는 자들에게 복음전도를 감당하고 영혼구원을 이를 때 교회의 존재 이유와 성도들은 살아.. 곽승현 목사 “빨리 가려면 혼자, 멀리 가려면 같이 가라”
거룩한빛광성교회(곽승현 목사)가 10일 밤 9시 온라인심방예배를 진행했다.‘완텐텐가정예배’는 교회홈페이지에 교구별 성도들의 심방 신청으로 진행되며, 매주 수요일 밤 9시에 온라인으로 생중계 된다. 이날 곽승현 목사는 ‘혼자 말고 같이 가라’(전도서 4:9)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곽승현 목사 “코로나19로 유튜버 돼… 화상 심방도 계획 중”
곽승현 목사(거룩한빛광성교회)가 1일 금요기도회에서 ‘ 영적 흉년을 대비하라’(창세기 41장 25~36절)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곽 목사는 “코로나19로 온 세계가 한 사람도 예외 없이 연단 가운데 있다. 이것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오늘날 교회를 정화 하신다”며 “우리가 달려가기만 했던 일상을 멈추고, 뒤를 돌아보게 하신다. 바르게 걷고 달려가는지 점검하게 하신다. 우리가 드리는 예배가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