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 백성을 구원하러 이 땅에 오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 대한민국과 북한 동포들과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750만 디아스포라 형제들과 온 인류 위에 충만하기를 기원합니다...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 대표회장 성탄메시지]
예수 그리스도께서 낮고 천한 자리에 죄인 된 우리를 위해 오신 2015년 성탄절을 맞이하여 이 땅의 모든 이들에게 주님의 평화가 충만하기를 기원합니다. 돌아보면, 지난 2015년 한국기독교는 해방 70년’과 함께 ‘분단 70년’을 맞은 한 해를 보내면서 민족의 최대과제인 통일문제를 위해 나름의 역량을.. 
"낮아짐과 사랑의 메시지를 깨닫는 성탄되시길"
우리는 성탄을 맞을 때마다 교회의 문을 활짝 열고, 우리 가정의 문을 활짝 열고 예수님을 맞이해야 합니다. 오늘날 이 땅에 오실 예수님은 서울역의 노숙자로, 거리의 나사로로, 죄수의 옷을 입고, 아니면 병자의 옷을 입고 오실지 모릅니다. 크리스마스잔치에.. 
NCCK "주한미군 탄저·패스트균 불법반입·실험 분노한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영주 목사, NCCK)는 한미합동실무단이 발표한 주한미군 탄저균 불법반입 조사결과에 대해 미국정부의 공식적인 사과와 관련자 처벌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한국교회언론회 논평] 평화의 왕으로 온 땅을 다스려 주소서!
지난 1년간 전 세계는 테러 공포에 떨어야 했고 지금도 언제나 끝이날 지 모를 진행형이다. 이슬람의 무장테러 단체인 IS에 의하여 무자비한 인명 살상과 테러가 전 세계 도처에서 맹렬히 벌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 2015년 성탄절 메시지]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눅2:14) 성탄을 맞아 평화의 왕으로 오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대한민국을 넘어 북한 동포들과 온 세계 위에 충만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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