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모 언론 보도에 ‘템플스테이’ 지원금에 대한 기사가 나왔었다. 정부가 국민들의 세금에서 막대한 지원을 하고 있는, ‘템플스테이’에 대한 문제점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정부의 ‘템플스테이’ 지원은 지난 200.. 
[샬롬나비 논평] 반려동물의 생존권은 오직 창조주 하나님께만 있고 인간은 위탁자이다
반려동물 시장이 무섭게 성장 중 반려동물 판매 업체는 2012년 2152개에서 2015년 3288개로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키우는 애완용 개와 고양이는 각각 513만마리, 189만마리로 총 702만마리에 이른다고 한다.. 
[이동규 칼럼] 당신의 눈은 건강합니까?
눈은 몸의 지체에서 소중합니다. 눈은 모든 육체의 시각 기관이며, 눈으로 인하여 보고 본 것이 머리로 들어가 생각하게 됩니다. 만약 우리가 볼 수 없다면 단순히 들음으로 상상을 하게 됩니다. 모든 사람들에게는 두 가지의 눈이 있습니다. 하나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이 세상의 피조물들을 볼 수 있는 눈이며, 다른 하나는 영의 세계를 바라볼수 있는 영적인 눈입니다... 
[아침을 여는 기도] 구원 실현 약속하신 하나님을 기뻐하네
하나님의 뜻과 내 뜻이 일치되게 하옵소서.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 주님의 사랑 안에 다 계시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과 반대로 살아가던 자세를 빨리 끊어버리게 하옵소서. 탕자와 같이 거지처럼 돌아올 때 아버지 앞에.. [종교자유정책연구원 성명서] 동국대 학생의 종교자유 침해 관련해
총장선거와 관련한 문제로 시끄럽던 동국대학교의 상황이 급기야는 총학생회 간부를 무기정학 처분으로 중징계함으로써 더욱 어렵게 꼬이고 있다. 동.. 
[아침을 여는 기도] 선한 사역 위하여 힘을 내라 주 함께 하시겠네
예수님을 믿어 화목하게 하는 다리를 놓는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세상에는 다리가 많이 필요합니다. 서로 격려하고, 화해하고, 위로하게 하옵소서. 화목하지 않으면 사람의 마음속에 시기심이 생겨납니다. 다툼으로 혼란이 일어나.. 
[한국교회언론회 논평] 차별금지법 제정 목적보다, 내용이 문제다
우리나라는 지난 2007년부터 “차별금지법안”을 만들려고 시도했었다. 당시 제17대 국회 임기 중, 2007년 12월에 정부안으로 제안을 했었고, 그 해 1월에는 노희찬 의원이 대표 발의한 법안이 있었다. 그러나 2008년 5월 제17대 국회 임기만료로.. 
NCCK 두 번째 시국선언 “반평화·반통일의 길에서 돌아서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비상시국대책회의(상임의장 김상근 목사, 이하 시국회의)가 "이 사회가 가지고 있는 많은 부조리가 분단 상황을 극복하지 못하고 있으며, 그것을 기득권 유지에 사용하려는 일단의 무리들이 있기 때문이라고 판단하고 있다"면서 두 번째 시국선언을 발표했다... 
NCCK,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에 대한 행정절차 중단과 사업고시 취소 요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생명윤리위원회(위원장 문용식 사관)는 8월 19일 “정당성을 상실한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에 대한 행정절차를 중단하고 사업고시를 취소하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고 설악산 케이블카 사업에 대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아침을 여는 기도] 하나님의 사랑 내 맘과 영에 채우사
처음의 마음같이 하나님을 사랑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아서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먼저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서경석의 세상읽기] 사드배치 찬성여론 커졌다
안녕하십니까? 서경석목사입니다. 더 민주당 국회의원 6명의 방중이 오히려 국민의 애국심을 자극하여 사드(THAAD)배치에 대한 찬성여론이 높.. 
[한교연 논평] 양심적 병역거부 무죄 선고에 대하여
입영을 거부한 '여호와의 증인' 신도에 대해 법원이 무죄 판결을 내린 것은 국민의 신성한 의무인 국방의 의무에 대한 가치를 스스로 허물어버린 매우 위험한 판결이다... 
[평화칼럼] 새 술은 새 부대에 - 새로운 통일시대를 만들어 가자
북한선교에 발을 들여 놓은 지 20년이 됐다. 특별한 사명이 있어서 시작한 것이 아니었기에 막막했다. 그래서 처음 한 것이 조중 접경지역 답사다. 1997년 4월에 심양공항에 내려서 단동부터 압록강을 거슬러 올라갔다. 북한 땅이 손에 잡힐 듯 한데, 건너 가지 못한다는 현실 앞에 분단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피부에 와 닿았다... 
[샬롬나비 논평] 2016년 8.15 광복절을 맞이하며
오늘 해방 71주년을 맞이하는 우리 한국은 매우 복잡한 국제사회의 불안정한 정세와 북한의 지속적 도발과 국내의 여러가지 어려운 정세 속에 처해 있다. 일세기 전의 한국은 대원군의 쇄국 정책의 영향으로 국제사회에서 우물안의.. 
[아침을 여는 기도] 그 청아한 주의 음성 우는 새도 잠잠케 한다
우리에게 들려주시는 진리와 양심의 소리를 기대합니다. 성령님의 임재 속에 말씀의 깨달음과 합당한 은혜를 주옵소서. 내면 깊은 곳에서 울리는 그 소리, 진리의 소리를 듣고 따라 실천하게 하옵소서. 순종하고 스스로 육체를 쳐 복종하게 하옵소.. 
[아침을 여는 기도] 너 성결키 위해 늘 기도하며 네 소원을 주께 다 맡기어라
하나님을 봐도, 세상을 봐도, 저는 한낱 힘없는 존재에 불과합니다. 그렇지만 배후에서 하나님께서 하시면 어떠한 일도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작거나 약한 것이라곤 없습니다.. 
[한교연 논평] 한국교회연합 8.15특사에 대한 입장
첫째, 국민 화합과 경제 위기 극복에 초점을 맞춰 단행된 것을 환영한다. 어려운 서민과 중소·영세 상공인들이 이번 사면을 통해 생업에 복귀하게 된 것을 다행으로 여기며, 국민화합과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전기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 
[한기총 성명서] 제71주년 광복절을 맞이하며
우리 민족이 일본의 압제 하에서 벗어나 국권을 회복한 광복절 제71주년을 맞이하며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해방의 기쁨을 1천2백만 성도들, 5천만 국민들과 함께 나누기를 원합니다. 만35년 간 일본의 식민지배로 인해 고통과 상처를 받은 우리 민족이 해방과 자유를 누리게 된 것은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입니다. 우리의 눈물의 기도와 간절한 마음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으로 마치.. 
[아침을 여는 기도] 주가 다스리시고 바른 심판 하시니
욕심과 이익에 눈이 어두워져서 우리에게 맡기신 포도원을 통째로 삼키고 싶어 했습니다. 하나님이 멀리 계신다고 생각하고 함부로 악을 저질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종을 보내고, 아들을 보내고 오래 참으시는데 저희는 하나.. 
[한국교회언론회 논평] 국가 안보 보다 더 시급하고 중요한 가치가 있는가?
북한의 집요하고 무모한 핵개발로 인하여, 이제 우리나라의 힘만으로는 북한의 핵위협을 감당할 수 없게 되리라는 두려운 생각과 함께, 시간은 그 공포의 미래로 빠르게 움직여 가고 있다. 또한 그 위험을 대처할 시간조차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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