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크리스마스
    애니메이션 '더 크리스마스'…머라이어 캐리 OST 참여로 화제
    노래와 함께 모두가 알고 있는 친숙한 ‘크리스마스’에 대한 이야기를 개성만점 동물 캐릭터의 모험으로 재탄생시킨 '더 크리스마스' 또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믿고 들을 수 있는 OST와 기발한 상상력을 토대로 본 적 없는 새로운 애니메이션의 탄생을 알리고 있는 '더 크리스마스'. 올겨울, 관객들에게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선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추미디어앤아트 추연중 대표
    "복음의 진리를 외치는 '소리'가 되고자 노력할 것"
    지난 2014년부터 국내 예배예술 전문가들이 함께 한 '예배예술 아카데미' '실용건반연주법 AtoZ' 등 다양한 시즌별 특강을 선보여 온 추미디어앤아트에서 특별한 두 가지 세미나를 준비한다.음반의 기획에서 홍보 마케팅까지 음반을 만드는 모든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추연중의 찬양음반만들기 AtoZ'와 CCM에서..
  • 헤리티지
    헤리티지 "복음으로 인한 자유함, 마음껏 표현하니 묶인 것 풀리는 느낌"
    예배음악 그러면 굉장히 엄숙하고 잔잔하고 그런 게 있어서 사람이 뭔가 다소곳하게 되는 조심스럽게 되는 경향이 있어서 저도 모르게 묶이더라. 그런 찬양할 때는. 물론 저한테 주는 감동이 있는데 블랙가스펠로 하나님을 향한 감사와 혹은 복음으로 인한 자유함, 간절함 이런 것들을 음악으로 마음껏 표현했을 때 묶여있는 게 자유케 되는 그런 느낌이 있었다...
  • 헤리티지
    헤리티지에게 '진정한 예배'를 묻다(上)
    한국교회에 신선한 '반전'을 보여준 헤리티지가 지난 2년간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7월부터 다시 정기예배를 시작했다. 매달 첫째주 주일, 7월에는 2일 오후 7시 서울 중구 신당동에 있는 예수마을교회 공감홀에서 진행됐다...
  • 황국명
    씨씨엠레전드 2탄 '다윗과 요나단' 황국명..."우리는 바꿔봐야 그게 그거였는데...곡 분위기 바꿔준 후배들 감사"
    CCM계의 레전드급 찬양 사역자의 곡을 다시 부르는 '씨씨엠 레전드 다시 부르는 명곡 콘서트' 제2탄이 '다윗과 요나단' 황국명 목사 편으로 개최됐다. '다윗과 요나단'은 1981년부터 활동을 시작해 '주만 바라볼찌라', '내가 어둠 속에서', '주님 손 잡고 일어서세요', '요한의 아들 시몬아' 등 다수의 대표곡을 부르며 37년간 활동한 남성 듀엣이다...
  • 한국교회연합은 지난 7월 10일 서울극장에서 영화 “예수는 역사다” 특별시사회를 개최했다.
    한교연, 영화 “예수는 역사다” 특별시사회 열어
    영화 "예수는 역사다"는 미국 시카고 트리뷴지 기자이며 무신론자인 주인공 '리 스트로벨'이 하나님이 없다는 사실을 증명하기 위해 역사학자, 의사 등 전문가들을 만나 인터뷰를 해가는 과정에서 예수 부활이 허구가 아닌 역사적 사실임을 발견하고 신앙인으로 변모하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담아냈다...
  • 우리교회 오케스트라 활동 사진
    뮤직홈음악연구소와 CTS, '악기 전도 세미나' 연다
    뮤직홈연구소 서동범 대표의 ‘우리 동네 오케스트라 사역’ 주제 강연을 시작으로 바이올린, 비올라, 클라리넷, 플롯등 우리 주변의 친숙한 악기를 활용한 우리교회 오케스트라 운영방법 과 성공사례. 악기를 활용한 다양한 전도법에 대한 특별강의가 진행된다..
  • 헤리티지 정기예배
    [CD 포토] 헤리티지 정기예배 2년 만에 재개
    헤리티지 정기예배가 2년 만에 다시 시작됐다. 헤리티지는 2일 오후 7시 서울 신당동에 위치한 예수마을교회(담임목사 장학일)에서 정기예배를 재개했다. 헤리티지 정기예배는 매달 첫째 주일 저녁 예수마을교회에서 진행된다...
  • DSM 류인영 대표
    "CCM레전드-다시 부르는 명곡, 기독교 예능 도전해봤어요"
    "기독교에는 예능 프로그램이 없잖아요. 기독교 예능을 해보자 했는데 CCM 가수들로 이루어진 회사이다 보니 '불후의 명곡' CCM 버전을 도전해봤어요." 이는 DSM엔터테인먼트 류인영 대표(뉴제너레이션교회 담임목사)가 지난달 28일 인천에 위치한 회사 인근 카페에서 <기독일보>와 가진 인터뷰에서 그가 최근 진행한 '씨씨엠 레전드-다시 부르는 명곡 콘서트'가 탄생한 배경에 대해 설명한 말이다...
  • 씨 썸씽 페스티벌 C. something 페스티벌 기자간담회
    “크리스천 뮤지션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딱!” 여름캠프 'C. something 페스티벌' 오는 8월 개최
    크리스천 음악인과 연예인을 꿈꾸는 10대들을 위한 특별한 캠프가 'C. something 페스티벌'이 진행된다. 특히 이 캠프는 최근 일반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두각을 나타낸 판타스틱 듀오의 신예원, 케이팝스타의 석지수, 슈퍼스타K의 박혜원, 판타스틱 듀오의 황용연이 멘토로 참여한다는 점이 이색적이다. 이들은 아직 10대들이다...
  • 영화 &#039;시일런스&#039; 포스터
    '배교와 순교의 사이에서'…영화 '사일런스'를 말하다
    ] '종교개혁 500주년 특별전-다시, 꽃이 피다'는 주제로 19일부터 28일까지 기획전을 연 필름포럼이 27일 오후 영화 '사일런스'(Silence) 씨네토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문화선교연구원 백광훈 원장의 진행으로 미 버클리 연합신대학원(GTU) 기독교영성학 권학길·박세훈 박사가 게스트로 초청됐다...
  • 예수는 역사다 스틸컷
    1,400만부 발행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원작, 영화 "예수는 역사다"
    사실을 통해서만 진실로 갈 수 있다고 굳게 믿던 한 남자가 신의 부재를 증명하기 위해 역사를 파헤치기 시작하면서 발견해 나가는 놀라운 진실을 그려낸 감동 드라마 "예수는 역사다"는 미국 개봉 당시 이끌었던 해외 언론들의 쏟아지는 극찬 세례로 다시 한번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 실용음악 보컬 컨퍼런스 2017
    빅콰이어, 내달 3~5일 열리는 '실용음악 보컬 컨퍼런스 2017' 참가자 모집
    한국 대표 가스펠 콰이어인 빅콰이어가 올 여름 교회 찬양팀과 성가대원들을 위한 특별한 보컬 훈련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한국 교회의 예배와 문화에 대한 고민과 다음 세대를 위한 대안을 위해 준비하고 기도하는 선교합창단인 빅콰이어는 성가대와 찬양단의 새로운 대안으로 현대적 콰이어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함과 동시에 여의도 순복음교회 대성전에서 커크 프랭클린, 로렌 커닝햄 목사의 내한..
  • 20170612-벅스타임코리아MOU (1)
    세기총, (주)벅타임코리아와 '다음세대 살리기' 위한 MOU
    (사)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황의춘 목사, 이하 세기총)와 (주)벅스타임코리아(대표 박재희)는 지난 12일 오전 11시 세기총 회의식에서, 수준 높은 양질의 크리스천 어린이 애니메이션을 제작, 전 세계에 지속적으로 보급해 '다음세대 살리기'에 앞장서기 위한 상호교류협력 업무협약(MOU)를 맺었다...
  • 성경의 인물 다윗에 대해 자세해 가르쳐 주고 있는 비와이
    '성경 교사' 비와이(?)…방송에서 다윗의 삶을 전하다
    크리스천 인기 '래퍼' 비와이(25·본명 이병윤)가 자신이 가장 영감을 많이 받은 성경인물인 '다윗'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아낌없이 보여줬다. 비와이는 25일 오후 6시에 방송된 MBC뮤직 <피크닉 라이브 소풍>에서 신곡 'Dejavu'(데자부) 무대를 방송 처음으로 선보이며 앨범 작업 비하인드와 어디에서도 들려주지 않았던 자신의 솔직한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촬영장에서 발견한 성경책을 통해 다..
  • 한국음악목회연구소장 이의갑 목사
    순복음춘천교회, 고성진·이의갑 초청 교회음악세미나 개최
    교회창립 45주년을 맞이하여 순복음춘천교회(담임 이수형 목사) 찬양국(국장 김영보 장로) 주최로 두 번의 아름다운 예배를 위한 교회음악세미나를 개최했다. 제1차 교회음악세미나는 지난 4월 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세계적인 바리톤 고성진 교수를 초청하여 교회음악의 기초 및 이론, 발성법 등에 대해서 직접 찬양을 하면서 강의를 했다...
  • 라보엠 주 안에 있는 나에게
    팝페라 듀오 라보엠 "처음 만났을 땐 찬양 앨범 생각 없었는데..."
    팝페라 듀오 라보엠(La Boheme)이 CCM싱글 '주 안에 있는 나에게'를 최근 발매했다. 지난달 26일 발매된 이 앨범에 대해 고진엽은 자신의 블로그에 "사실 처음 멤버가 만났 땐 다 크리스천이긴 했지만 (찬양 음반을 낼)이런 목적은 아니었다"며 "그런데 끊임없는 교회들과 수련회를 통한 부르심, 기아대책 음악대사 라는 소중한 역할들이 우리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들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