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로 제16회를 맞이한 서울국제사랑영화제가 오는 5월 7일(화)부터 12일(일)까지 개최를 앞둔 가운데, 더욱 깊이 있고 다채로운 행사와 프로그램을 준비해 올봄 가장 주목되는 영화축제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바로, 시네포럼부터 시네토크, 관객과의 대화(GV), 기독영화인상 10년 특별전 리디자인 포스터 전시, 느린 우체통 이벤트까지 제16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 주요 행사 및 프로그램을 소.. 
'교회오빠' 故 이관희 집사 "고난 속에서 십자가의 능력을 경험할 수 있어 감사"
“이 모든 일에 욥이 범죄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원망하지 아니 하니라”(욥 1:22) 영화 교회 오빠가 5월 16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29일 용산 아이파크몰 CGV에서 영화 교회오빠 시사회가 오후 3시에 있었다. 딸아이 출산 후 아내는 곧바로 림프종 4기 진단받고 이관희 집사 그 자신도 대장암 4기 진단을 받는다. 그럼에도 그는 불평과 원망 없이 하나님을 향하여 감사의 마음을 지.. 
영화 '교회오빠'... ‘욥’의 인생을 살다간 故이관희 집사
가혹한 시련 속에서도 믿음을 굳게 지켜냈던 구약성서 [욥기]의 ‘욥’과도 같은 삶을 살아간 故이관희 집사의 마지막 이야기를 담은 영화 <교회오빠>가 故이관희 집사이 진심이 담긴 ‘욥의 고백’ 예고편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총 42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욥기]의 주인공 ‘욥’은 사탄의 저주로 재산을 모두 잃고 집이 무너져 내려 자식들도 모두 잃게 된다. 이후 심한 피부병에 걸려 자신의 몸조차 .. 
2019 SIAFF! 홍보대사 김정화가 소개합니다
올해로 제16회를 맞이한 서울국제사랑영화제가 오는 5월 7일(화) 개막을 앞둔 가운데, 홍보대사를 맡은 배우 김정화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인사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서울국제사랑영화제]는 경계를 넘어서는 새로운 시선을 비전으로 삼고 사랑의 가치를 영화예술로 승화시킨 작품들을 선별해 소개하는 모두의 영화축제로, 오는 5월 7일(화) 개막을 앞두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을 통해 밝은 미소와.. 
소망을 노래하는 찬양사역자 김진태, 2곡 새 음원 공개
소망을 노래하는 찬양사역자 김진태 전도사가 두 곡의 새 음원을 공개했다. 다수의 CCM 음반에 끊임없이 참여 해왔지만 본인의 이름으로 음원을 발표하는 것은 1집 정규앨범 '주님을 신뢰합니다' 이후 처음이다... 
7일 시작되는 서울국제사랑영화제, 기독영화인상 10년 특별전
제16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에서는 기독영화인상 재정 10년을 기념하여, 상영프로그램 스페셜 섹션으로 ‘기독영화인상 10년 특별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국제사랑영화제'는 경계를 넘어서는 새로운 시선을 비전으로 삼고 사랑의 가치를 영화예술로 승화시킨 작품들을 선별해 소개하는 모두의 영화축제다. 오는 5월 7일(화) 개막을 앞두고 있다. 서울국제사랑영화제는 기독영화인들을 격려하고 작품 활동을 .. 
최초 극장판 애니메이션 존 번연의 <천로역정: 천국을 찾아서> 6월 개봉 확정
<천로역정: 천국을 찾아서>는 ‘기독문학 최고의 고전’, ‘제2의 바이블’로 불리는 세기의 베스트셀러 [천로역정]을 전 세계 최초로 애니메이션 영화화한 작품으로 오는 6월 개봉을 확정 짓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해 화제다. <천로역정: 천국을 찾아서>는 죄악으로 어두운 멸망도시에서 살아가던 ‘크리스천’이 우연히 접한 한 권의 책을 통해 알게 된 천국도시를 향해 나아가는 험난한 여행을 그린 바이.. 
3월 18일, 정릉 순교자의 소리에서 영화 ‘그리스도를 위한 고난’ 무료 상영
오늘 3월 18일 순교자의 소리는 정릉 이벤트 홀에서 영화 '그리스도를 위한 고난'을 무료 개봉한다. 이 영화는 감옥에 갇혀서도 하나님의 능력을 전하는 증인으로 살았을 뿐 아니라 나중에는 세계 곳곳에서 핍박받는 기독교인을 돌보는 범세계적인 사역의 지도자로 헌신한 평범한 기독교인 한 사람의 실화를 전한다. 현숙 폴리 VOM 대표는 “핍박받는 기독교인들.. 
배우 하희라, 3.1운동 100주년 기념 다큐멘터리 '1919 유관순' 내레이션
배우 하희라 씨가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는 다큐멘터리 영화 '1919 유관순'의 내레이션을 맡아 화제다. '1919 유관순'은 유관순 열사를 비롯해 서대문형무소에서 함께 옥고를 치룬 여옥사 8호실 여성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소외이웃 따뜻한 섬김 위한 신촌교회 '글로벌비전과 함께하는 나눔 음악회'
신촌성결교회(박노훈 목사)가 지난 11월 22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글로벌비전과 함께하는 나눔콘서트’를 개최했다. 사단법인 글로벌비전(이사장 이정익 목사)과 함께한 이날 음악회에는 작은교회 목회자 부부, 장애인 및 소외이웃, 지역주민 등 2,3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방탄소년단'과 '어벤져스' 영웅들이 한국교회 앞에 말하는 것은
문화선교연구원 문화포럼은 21일 오후 7시 반부터 필름포럼에서 ‘2018 대중문화 키워드로 살펴보는 대중의 열망과 한국교회의 과제’라는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백광훈 문화선교연구원장, 성현 필름포럼대표, 조성실 소망교회 목사가 발제했으며, 김지혜.. 
"영화를 통해 북한 사회와 문화를 이해할 수 있다면"
크리스챤아카데미와 평통연대가 준비한 '평화통일 평신도포럼' 제1기 평화통일 아카데미가 20일 경동교회에서 시작됐다. 첫날 강사로는 국민대 교양대학 고재백 교수가 나서서 "영화로 보는 북한"이란 주제로 강연을 전했다. '문화'라는 창으로 북한 사회를 들여다보고 이해해 보자는 취지에서다... 
배우 추상미, 감독으로 데뷔…영화 "폴란드로 간 아이들"
지금으로부터 약 70년 전,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라는 말씀을 누구보다도 실제로 살아내었던 사람들이 있다. 이 사실은 국경, 성별, 나이, 사상을 넘어서 오로지 인간이 인간을 향한 순수한 사랑으로밖에 설명되지 않는다... 
KCCM 그룹 노아틴에이저, 신보 'LIKE ME' 발매
CCM(Contemporary Christian Music)은 `현대적인 기독교 음악' 이다. 형식은 동시대의 음악의 형태이지만 내용은 영원한 것 즉, 복음을 담고 있다. 특별히 노아와 노아틴에이저의 찬양은 현시대를 살아가는 어린이, 청소년들의 고백을 그들의 음악과 그들의 언어와 춤으로 하나님을 향한 고백을 담아가고 있다. 다음세대의 눈높이에 맞는 찬양과 고백으로 예수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살아도 주를 위해, 죽어도 주를 위해"...영화 '바울' 10월 개봉
영화 <바울>이 오는 10월로 국내 개봉을 확정 하고 메인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영화<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약 30년 후인 AD 67년, 끝까지 믿음을 지키고자 했던 사도 바울과 초대교회 성도들의 가슴 뜨거운 희생과 기적 같은 삶을 그린 감동 드라마이다. 네로 황제 시대, 극심한 박해와 핍박 속에서도 오직 믿음으로 인내한 크리.. 
"예배가 깊어진다"
예배사역연구소에서 주최하는 '예배인도자아카데미'가 “예배가 깊어진다!”는 주제로 2018년 가을학기(9/10-11/19 10주)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찬양과 경배에 신학, 리더십, 목양, 예전을 보강한 예배지도자 양성과정이다... 
신촌성결교회, 통일 공감 위한 영화예배 드려
지난 11일 신촌성결교회 수요예배에서 영화가 상영되었다. 예배에서 관람한 영화는 ‘굿바이 레닌’. 독일 통일 과정에서의 가족 간의 사랑과 비극 등을 통해 통일 이후의 독일 사회를 묘사한 영화다... 
한기연 14일 영화“아이 캔 온리 이매진” VIP시사회
한국기독교연합(대표회장 이동석 목사, 이하 한기연)은 지난 14일 서울 동대문 CGV상영관에서 영화 “아이 캔 온리 이매진”(I Can Only Imagine) VIP시사회를 가졌다. 한기연 임원과 소속 교단 관계자 1백여 명이 참석한 이날 시사회는 기획홍보실장 김 훈 장로의 사회로 영화 배급사 대표 김용로 집사가 인사하고 예장호헌.. 
24시간 기독교 음악방송 'CCAST' 앱2.0 버전 출시
씨캐스트의 업그레이드된 음악채널, 24시간 크리스천 음악방송 2.0앱이 4월 25일 출시됐다. ‘CCAST(이하 씨캐스트)’는 기독교 문화 콘텐츠의 부흥과 기독교 음악 보급을 위해 씨캐스트의 모든 역량을 모아 새롭게 인터넷 라디오 방송앱 2.0버전을 출시했다... 
제15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 개막작 공개
오는 24일 개막식을 앞두고 있는 제15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SIAFF)가 기자간담회를 통해 개막작 '끝에서 시작되다'(Same Kind of Different As Me)를 공개했다. 개막작으로 선정된 마이클 카니 감독의 '끝에서 시작되다'(Same Kind of Different As Me)는 절망의 끝에서 시작되는 사랑을 통해 회복되고 용서하며 나아가는 영화로, 실화를 바탕으로 뉴욕타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