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큰나무교회
    신약성경 역사적 신뢰성 있나?
    “이 사실들이 말하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 예수는 이 세상에 살았던 역사적 인물 중 가장 확실한 역사적 신뢰성을 가졌다는 것이다. 만일 예수의 역사성을 부인한다면 반드시 고대 다른 인물들의 역사성도 함께 의심해야 할 것이다. 신약성경에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삶과 가르침이 그대로 기록되어 있는 것이다.”..
  •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이 충북 청주 질병관리본부에서 코로나19 국내 발생 현황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
    질본 “종교시설 사회적 거리두기 검토”
    지난달 인천 개척교회 이후 종교행사와 소모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발생되자 방역당국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차원에서 종교시설을 고위험시설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는 판단을 내놨다...
  • SK SUNNY 리더그룹 워크숍에서 리더 써니들이 활발하게 토론을 하고 있다.
    SK 대학생 자원봉사단 SUNNY, ‘사회변화 챌린지 프로젝트’ 참가자 모집
    SK 대학생 자원봉사단 SUNNY(이하 SK SUNNY)가 사회 문제를 주도적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대학생 대상으로 '사회변화 챌린지 프로젝트' 참가자를 모집한다. 새롭게 진행하는 이번 사회변화 챌린지 프로젝트는 사회적 거리 두기에 참여하며 참가자들의 심도 있는 토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온라인 화상 회의 프로그램 등을 이용해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형태로 활동을 진행한다...
  • 학생인권조례 반대 청원
    “학생인권조례 반대” 청와대 국민청원
    자신을 충남에 사는 두 아이의 학부모라 밝힌 청원자는 "현재 충남에서는 많은 지역시민단체 및 학부모단체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충남학생인권조례'를 조속히 통과시키려는 행정절차를 진행 중인 상황"이라며 "인권 친화적 교육문화 조성을 위한다면서, 구체적인 책무가 학생, 교원, 교육행정, 지역사회, 학부모 등 다양한 차원에서 규정되어야 함이 필요하지만, 현재 조례 항목에는 학생의 인권만을 주장하며..
  • 숙명여대 숙명여자대학교 숙대
    ‘직선제 총장’ 선거 앞둔 숙명여대에 ‘관심 집중’
    숙명여자대학교가 1948년 '숙명여자대학' 승격 후 처음으로 학내 구성원 모두가 참여하는 방식으로 뽑는 총장 선거가 내주 진행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가 여전한 가운데 이번 선거의 관건은 투표율이 될 것으로 보인다...
  • NoiseSymphony진화론vs창조론 운영자
    노아 홍수 이전 수명 평균 910살, 어떻게 가능했나?
    창세기 초반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평균 수명은 일찍 하늘로 올라간 에녹을 제외하면 900살이 넘는다. 이 평균 수명이 어떻게 가능한지 과학적으로 풀이한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창세기 초반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수명을 보면 아담에서 노아까지 셋이 912살, 에노스는 905살, 게난은 910살, 마할랄렐 895살, 야렛 962살, 에녹 365살, 므두셀라 969살, 라멕 777살, 노아 950살..
  • LG유플러스
    무분별한 영상시청, 어린이 언어습관에 영향
    인공지능(AI) 어린이에게 아무 영상이나 볼 수 있도록 해준 결과 비속어와 무시하는 언어를 무분별하게 쓰게 됐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LG유플러스는 실제 사례자의 5세 아이를 3D 모델링 기술로 복제하고, 인공지능 음성합성 기술로 대화가 가능한 두 명의 AI 아이를 구현했다. 두 아이에게 각각 일반 영상 플랫폼에서 노출되는 무분별한 영상 콘텐츠 약 34만 어절, U+아이들나라의 '책 읽어주..
  •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31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2020학년도 신학기 온라인 개학 시기와 2021학년도 수학능력시험 시행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유 부총리는 다음달 9일 이후 중·고 3학년부터 순차적으로 학사일정을 시작하고, 수능 시행일 등 2021학년도 대학 입시 일정도 조정한다고 설명했다.
    유은혜 “수능 일정 변함없어… 고3 대입 대책은 7월 중에“
    유 부총리는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혹시라도 2학기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한) 돌발적인 상황이 생기면 대안을 마련해야 하지만 지금 그런 것까지 언급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며 "(현재 상황이 유지된다면) 수능 일정은 변함없다"고 밝혔다...
  • 월드비전, 강원 산불 피해 지역 아동보호프로그램 성료
    "아동보호체계 시스템 점검하고 개선해야"
    최근 한 아이가 계모로부터 가방에 갇혀 학대를 당하다 세상을 떠난 사건이 발생해 많은 이들이 충격과 분노를 느끼고 있다. 이에 아동인권옹호기관인 세이브더칠드런이 성명을 통해 "아동의 안전을 보장하는 아동보호체계는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가"를 물었다...
  • 마지막 수능 모의고사 치는 수험생들
    대구에서도 고3 확진… 학교 폐쇄
    대구시교육청은 "기숙사 학교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한 결과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확진 판정을 받은 A군은 무증상이다"고 21일 밝혔다...
  • 고등학교 3학년 등교가 시작된 20일 오전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고등학교에서 고3 학생들이 수업을 듣고 있다. ⓒ 뉴시스
    등교했던 인천 5개구 66개교 고3, 전원 귀가
    이날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고3 학생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자 인천시내 3개 고교가 등교 중지결정을 내렸으며, 등교했던 미추홀구, 중구, 동구, 남동구, 연수구 등 5개구 66개교 고3 학생 전원을 귀가 조치했다...
  • 31일 오전 경기 수원시 권선구 고색고등학교에서 교사가 온라인 원격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정세균 국무총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개학 일정과 관련해 '혼란을 줄이기 위해 준비상황과 아이들의 수용도를 고려해 다음 주 중반인 4월9일부터 순차적으로 개학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인천 확진 고3 2명, 휘트니스센터에서 90여 명 접촉
    인천시교육청이 등교 첫날 5개구 66개 고등학교 3학년 학생 전원을 귀가토록 한 건 20일 새벽 확진된 고3 학생 2명이 연수구 서울휘트니스센터에서 90여명과 접촉하는 등 동선 조사가 필요했기 때문으로 나타났다...
  • 루카스국제학교
    루카스국제학교 구자용 이사장 “서로가 힘을 모아 어려움 극복”
    루카스국제학교가 코로나 사태로 인해 의술이 더욱 중요하게 부각되고 있는 시점에서 국제학교가 세상을 향해 품고 있는 선한 영향력을 알리고, 어려운 시기를 지나고 있는 청취자들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해 극동방송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인터뷰에 나선 구자용 루카스국제학교 이사장은 "현재 전 세계가 코로나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서로가 힘을 모아 어려움을 극복해..
  •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
    “30여 년간의 투쟁 중 오류나 잘못 극복해야”
    정의기억연대(정의연) 기부금 사용 의혹 논란에 불을 붙인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92)가 논란이 사그라들지 않고 지속 되자 다시금 “투명한 공개”를 요구하며 정의연의 진짜 ’정의로운’ 모습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