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신대 신학대학원 전액장학금운동본부 2기 장학금 수여식
    서울신대 신대원 전액 장학생, 1년 만에 100명 넘어
    기독교대한성결교회의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전액장학금운동본부(대표단장 이기용 목사, 이하 장학금본부) 출범 1년 만에 장학생이 100명을 넘겼다. 장학금본부는 지난 5월 27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2022년 장학생 2기 수여식 및 후원 행사를 개최하고 교단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목회자 양성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
  • 성결신앙 간증대회
    “성결신앙으로 마귀와 싸워 이기는 경험 했다”
    성결신앙 체험을 간증하는 ‘서울신학대학교 제2회 성결신앙 간증대회’가 지난 5월 30일 서울신학대학교 성봉기념관에서 열렸다. 지난해 처음 열렸던 이 대회에는 올해도 많은 이들이 참석해 성결 체험과 이후 변화된 삶을 생생하게 전했다...
  • NCKPC 총회장 김성택 목사
    NCKPC “총기 사건 희생자 애도”… 6월 12일 총기폭력 예방주일
    미국에서 연일 계속되는 총기사건으로 인해 미국장로교 한인교회 전국총회(NCKPC)가 오는 6월 12일(이하 현지 시간)을 총기폭력 예방주일로 지킨다. 지난 14일과 15일 양일간 캘리포니아주와 뉴욕주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한데 이어 지난 24일 텍사스의 초등학교에서 일어난 총격 사건으로 교사 2명과 학생 19명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하자 NCKPC는 27일 총회장 성명을 통해 이번 사건으로 ..
  • 감거협 제22차 감리회 거룩성 회복을 위한 기도회 및 세미나
    “차별금지법, 특정 소수자 특권화… 세계인권선언에 어긋나”
    감리교거룩성회복을위한협회(감거협) 등 기독교대한감리회 관련 3개 시민단체가 30일 오전 세종시 소재 물댄동산교회(담임 권균한 목사)에서 ‘동성애 및 다수 역차별법 반대 현장 대응 전략’이라는 주제로 ‘감리회 거룩성 회복을 위한 22차 기도회 및 세미나’를 개최했다...
  • 세계오순절대회
    한국오순절대회 6월 9일 여의도순복음교회서 열린다
    여의도순복음교회와 웨슬리안교단협의회 소속 6개 교단은 오는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한국에서 열리는 제26회 세계오순절대회(PWC, Pentecostal World Conference)를 앞두고 6월 9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한국오순절대회를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개최한다...
  • 예장통합 사학법재개정위 기도회
    “한국교회, 차별금지법 막고 사학 건학이념 사수하자”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총회장 류영모 목사, 이하 예장통합) 사립학교법재개정대책위원회(위원장 이재훈 목사, 이하 사학법재개정위)가 27일 오전 서울 서빙고 온누리교회에서 ‘나라와 기독교사학을 위한 연합기도회’를 개최했다...
  • 김주헌 목사
    기성 김주헌 신임 총회장 “작은 교회와 함께 할 것”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 제116년차 신임 총회장에 김주헌 목사(북교동교회)가 당선됐다. 직전 회기 부총회장이었던 김 목사는 단독 후보로서, 25일 오후 서울 신길교회에서 진행된 기성 제116년차 총회 임원선거에서 별도 선거 없이 추대됐다...
  • 기성 제116년차 총회 신임 임원들
    기성 제116년차 총회 신임원들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 제116년차 총회 둘째날인 25일, 오후 회무는 임원선거로 진행됐다. 선거 결과 △총회장에 김주헌 목사(북교동교회) △목사부총회장에 임석웅 목사(대연교회) △장로부총회장에 유승국 장로(미평교회) △서기 장신익 목사(송림교회) △부서기 한용규 목사(남종전원교회) △회계 임진수 장로(양산교회) △부회계 전갑진 장로(주안교회)가 당선됐다...
  • 김주헌 목사 임석웅 목사
    [기성 총회③] 정·부총회장에 김주헌·임석웅 목사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 제116년차 총회 신임 총회장에 김주헌 목사(북교동교회)가, 신임 목사부총회장에 임석웅 목사(대연교회)가, 장로부총회장에 유승국 장로(미평교회)가 각각 당선됐다. 이는 25일 오후 서울 신길교회에서 진행된 기성 제116년차 총회 임원선거 결과다. 신임 총회장 김주헌 목사와 신임 장로부총회장 유승국 장로는 모두 단독 후보로 별도 선거 없이 추대됐다. 관심을 모았던 건 ..
  • 기성 총회
    기성 제116년차 총회
    기독교대한성결교회가 24일 오후 서울 신길교회(담임 이기용 목사)에서 제116년차 총회를 개회했다. 이번 총회는 지난 2019년 이후 3년 만에 2박3일 일정으로 치러져 오는 26일까지 계속된다. 제114·115년차 총회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약식으로 진행됐었다. 총대들의 단체 기념촤령을 총회 둘째날인 25일 오전 회무를 마치고 진행됐다...
  • 기성 총회
    [기성 총회②] 지방회가 개교회 정관을 심의할 수 있나?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 총회대의원(총대)들은 지방회가 개교회의 정관을 심의하는 것에 거부감을 나타냈다. 24일부터 서울 신길교회에서 제116년차 총회를 진행하고 있는 기성은 이틀째인 25일 오전 회무에서 정관개정안을 축조심의했다. 그 중 ‘지방회가 개교회 정관을 심의한다’는 취지의 신설안은 압도적 반대로 부결됐다...
  • 기성 제116년차 총회
    [기성 총회①] 3년 만에 ‘정상 총회’… 2박3일 간 안건 처리
    기독교대한성결교회가 24일 오후 서울 신길교회(담임 이기용 목사)에서 제116년차 총회를 총회대의원(총대) 534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했다. 이번 총회는 지난 2019년 이후 3년 만에 2박3일 일정으로 치러져 오는 26일까지 계속된다. 제114·115년차 총회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약식으로 진행됐었다...
  • 예장통합 사회복지 현안세미나 교회와 장애인식개선-장애인과 하나님나라
    “장애인 당사자 중심의 인권 개념 갖춰져야”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총회장 류영모 목사, 이하 예장통합) 사회봉사부는 ‘교회와 장애인식개선-장애인과 하나님나라’라는 주제로 사회복지 현안세미나를 24일 서울시 종로구 소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소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발제자로 이계윤 목사(장애인복지선교협의회 회장), 김용구 목사(한남장애인심리상담센터장)이 나섰다. 이계윤 목사(장애인복지선교협의회 회장)는 “우리나라 장애인 복지법에선 장애..
  • 예성 총회 제101회기
    [예성 총회②] 목회자 이중직 허용안, 내년에 다시 보고키로
    예수교대한성결교(이하 예성) 제101회 정기총회가 23일 오전 경기도 화성시 소재 라비돌리조트에서 열린 가운데, 이날 대의원들은 오는 2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가 포괄적 차별금지법(안)과 관련한 공청회를 열기로 한 것을 규탄하기로 결의했다. 구체적으로 총회 사이비집단대책위원회가 성명서를 준비해 발표하기로 했다...
  • 예성 총회 제101회기
    [예성 총회①] 신임 정·부총회장에 신현파·조일구 목사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총회(이하 예성)가 성결교회 선교 116 연차대회 및 제101회 정기총회를 ‘새로운 100년, 성결의 복음으로’라는 주제로 23일 경기도 화성시 소재 라비돌리조트에서 개최했다. 이날 총회 파송대의원 655명 중 6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가 개회했으며 신임 임원단에 대한 표결은 전자투표로 진행됐다. 제101회기 예성 총회장에는 직전 부총회장 신현파 목사(서남지방회, 압해중..
  • 교회 십자가
    코로나 전 교회 나오던 10명 중 2명, 지금은 안 온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지형은 목사) 소속 교회들에서 코로나19 이전 교회에 나오던 교인 10명 중 2명 정도는 현재 교회에 출석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총회가 리얼미터에 의뢰, 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총회 소속 담임목사 50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 전후 목회의 변화’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다. 총회는 19일 기자회견을 갖고 이를 공개했다...
  • 기성 총회
    ‘장감성’은 옛말?… 절반이 “성결교 3대 교단 아니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지형은 목사) 소속 목사와 장로 절반이 성결교단이 더 이상 3대 교단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이는 총회가 미래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리얼미터에 의뢰, 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총회 소속 목사·장로 각 500명씩 모두 1천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다. 총회는 19일 기자회견을 갖고 이를 공개했다...
  • 사랑의교회
    코로나 후 교회의 과제 ‘대면예배 회복’ ‘공동체 의식 강화’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지형은 목사) 소속 목사와 장로 10명 중 6명은 코로나 이후 교회가 집중해야 할 분야로 대면예배 회복과 공동체 의식 강화를 꼽았다. 이는 총회가 미래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리얼미터에 의뢰, 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총회 소속 목사·장로 각 500명씩 모두 1천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다. 총회는 19일 기자회견을 갖고 이를 공개했다...
  • 제34회 기감 입법총회
    기감 신대원통추위서 감신·목원 법인 통합 방안 유력 거론돼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이철 목사, 이하 기감) 신학대학통합추진위원회가 최근 서울 중구 감리교 본부에서 개최한 제3차 모임에서 감리교신학대학교(감신대)와 목원대학교(목원대)를 하나의 법인으로 통합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거론된 것으로 알려졌다...
  • 남가주 목회자 세미나
    예장 대신 총회장 이정현 목사, 남가주 목회자 세미나 인도
    예장 대신 총회장 이정현 목사가 지난 18일(현지 시간), 미국 엘에이를 방문해 남가주 지역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목회자 세미나를 인도했다. 세미나에는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 전·현직 회장들과 엘에이카운티 교협, 남가주 목사회 임원들이 참석해 대신 총회 임원단과 교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