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부터 3년간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의 웹진 「좋은나무」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하나님 나라 복음”을 연재한 저자 노종문 목사는 원고를 보완하고 중요한 주제들을 부록으로 추가하여 본 도서를 집필했다. 이 책은 저자가 캠퍼스 사역 당시 지나치게 도식화되고 단순화된 복음 전도 방식에 대해 품은 문제의식에서 출발하게 되었다. 온전하고도 올바른 복음 소개에 대한 필요를 절감한 저자가 신학을 공부.. 
[신간] 한 손에 성경, 한 손에 비즈니스
나의 한 손에 3000년의 숨겨진 열쇠를 얻을 수 있다면? 만약 모세가 지금 리더가 된다면 어떻게 행동할까? 솔로몬의 지혜를 내 비즈니스 미팅에서 사용할 수 있다면? 이러한 물음 앞에 저자 윌리엄 더글러스 판사(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연방 판사)와 루벤스 테이세이라 분석전문가(브라질 중앙은행)는 예배에 어려움을 느끼는 독자, 기존의 자기계발서와 다른 색다른 책을 찾는 독자, 내 비즈니스에 특별.. 
권주혁 장로, 『사도 베드로의 발자취를 찾아서』 출간
권주혁 장로(서울 청량리교회)가 『사도 베드로의 발자취를 찾아서』를 출간했다.사도 바울에 대한 서적은 국내에 많이 발간되어 있는 것에 비해, 베드로에 대한 책은 신약성경의 베드로전·후서에 대한 주석 책을 제외하고는 베드로에 관한 국내 서적이 흔치 않다. 저자는 28년 동안 현지 방문을 통해서 사도 베드로와 바울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여 책들을 발간했다... 
<10월, 작가들의 말말말>
빌레몬서의 주제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용서와 사랑'이고 그것은 '형제애(兄弟愛)'를 뜻한다. 이런 아름다운 용서와 사랑의 하모니가 예수 안에서, 믿음 안에서, 어떻게 이루어지는가를 빌레몬서는 가르쳐 주고 있다. 오네시모는 전에는 종이었지만 이제는 종이 아닌, 종 이상의 신분으로 '사랑 받는 형제'가 되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살아갈 수 없는 연약한 존재임을 다시 한 번 깨.. 
출애굽 여정에서 만나는 깊은 광야, 깊은 자비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약속하셨다. 그러나 그보다 더 크고 본질적인 약속은 임마누엘이었다. 그런데 이스라엘은 하나님보다 ‘젖과 꿀’을 의지하느라 자주 그 약속을 잊었다. 그래서 걸핏하면 절망했고, 불평과 원망은 습관이 되었다. 하나님 나라 비전으로 향하는 출애굽 여정을 진짜 ‘광야’로 만든 것은 그들의 믿음 없음과 오해, 탐욕이었다. 이 시대에도 광야를 걷는 이들이.. 
<10월, 작가들의 말말말>
복음의 가치로 리셋하면, 한 영혼이 주님을 알아가는 기쁨, 한 영혼이 주님 앞에서 헌신하며 성장해 가는 기쁨, 그리고 그 복음의 가치를 위해 살아가면서 거슬리는 환경에도 굴하지 않는 ‘전천후의 기쁨’을 소유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의 기쁨으로 리셋되는 것이 항상 기뻐할 수 있는 비밀입니다. 오직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쏟아부어지는 은혜를 공유한 자들만이 상황이 어려워도 고생도 무릅쓰고 끝까.. 
기독교 역사 속 등장했던 ‘시한부 종말론자들’
2천년 기독교 역사 속에서 시한부 종말론을 주장했던 인물을 서양과 한국편으로 나눠서 정리한 책 『세상을 유혹한 종말론』이 출간됐다. 이단문제 전문 기자로 27년간 활동해 온 정윤석 기자(기독교포털뉴스)가 최근 저술한 이 책은 ‘고대부터 현대까지, 시한부 종말론자들의 연대기’라는 부제에서 보듯 2천년의 역사를 ‘종말론’을 주제로 관통한 책이다... 
한 본문, 한 주제로 온 세대가 하나 되다
성경 다음으로 많이 읽힌 책으로 평가 받는 존 번연의 《천로역정》은 1678년에 작성돼 약 350년의 오랜 세월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많은 이들의 삶과 신앙에 귀감이 되는 영적 네비게이션이 되고 있다. 주인공 크리스천의 순례여정을 1인칭 시점으로 다루며 독자는 자신의 삶과 신앙을 점검하고, 현실 세계의 문제의 답을 찾아간다. 그만큼 《천로역정》에는 그리스도인의 인생여정에서 만날 법한 다양한 인.. 
[신간] 영의 전투
그리스도인이 살아가는 지금은 교묘한 사탄의 속삭임이 넘치는 시대다. 그리고 그 교묘한 속삭임에 너무 쉽게 넘어가곤 한다. 그리스도인은 성경의 진리를 택하는 순간보다 세상의 이득을 택하는 순간이 많고, 그리스도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순간보다 쾌락을 좇아 살아가는 순간이 더 많다. 그렇게 영적인 전투에서 종종 사탄의 허상에 넘어가곤 한다. 이에 저자 A.W. 토저는 그런 독자들을 향해 진리의 삶을.. 
<10월, 작가들의 말말말>
성서학자 윌리엄 바클레이(William Barclay)는 ‘내, 나의, 나의 것’이란 단어들을 가리켜 ‘침략의 대명사’라고 말했다. 왜냐하면 남과 비교해서 내가 조금이라도 부족하면, 우리는 여지없이 자기중심적으로 돌변하기 때문이다. 남과 비교하면 끝이 없다. 늘 불행해진다. 그러나 나누기 시작하면, 남의 기쁨도 나의 기쁨이 되고, 남의 행복이 나의 행복이 된다. 남과 비교하면 할수록 마음은 .. 
“내러티브 설교 통해 성경 새롭게 보는 시각 열리길”
내러티브는 하나님의 언어다. 하나님이 자기 백성에게 자신을 드러내시는 방식이다. 성경 곳곳에는 하나님이 성경의 인물들을 만나시고, 자신을 계시하시고, 약속을 주시는 이야기들로 넘쳐난다.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은 힘을 얻었고, 자신에게 닥친 인생의 고난을 이겼다. 하나님과 만남은 사랑이자 위로였고, 능력이었다. 성경은 이런 하나님과 자기 백성들 사이에서 일어난 생생한 스토리다... 
<10월, 작가들의 말말말>
우리는 예수님은 하나님 곧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알고 믿고 전파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태초에 말씀으로 하나님과 함께 계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에 아들(예수님)을 하나님이라 부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본체 곧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오 그 본체의 형상이십니다. 예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이시오, 독생하신 하나님이시며, 참 하나님이십니다. 또한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성자 하나님)이십.. 
일과 목회의 하나됨
한국교회는 목회 임지를 찾지 못해 이중직으로 내몰리고 있고, 해마다 졸업하는 목회자의 숫자는 차고 넘치는 데 비해 사역할 교회는 부족한 상황이다. 이런 현상은 일관된 흐름으로 지속되어 왔고 앞으로도 가속화될 것이라 예측한다. 저자 이길주 목사(길목교회 담임)는 이 책을 통해 새로운 목회 패러다임으로 안내한다. 지금까지 전통적인 목회의 방식만을 사역으로 인식해 온 현실 속에서 하나님이 인도해 .. 
[신간] 요한계시록 미래적 해석
많은 그리스도인이 ‘요한계시록’을 읽지 않는다. 요한계시록을 감당하기 힘든 과제로 여기는 것은 이 책의 내용이 너무나 무서워서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모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리스도인은 요한계시록을 열심히 읽고, 배우고, 지켜서 하나님의 축복을 누려야 한다. 요한계시록은 많은 상징적인 내용이 들어 있으나 대부분의 상징은 문맥의 앞뒤를 살피고 조심스럽게 읽어보면 상징에 대한 설명이나 해석이 나.. 
<10월, 작가들의 말말말>
올바른 믿음을 가지려면 예수님이 누구신지를 분명하게 알아야 합니다. ‘요한복음’은 예수님이 누구신지, 나에게 어떤 존재이신지를 잘 가르쳐 주고 있는 책입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습니다.” ‘말씀’은 ‘로고스(Logos)’라는 헬라어 단어로 ‘만물을 다스리는 우주의 근원인 진리’를 뜻합니다. ‘로고스’이신 예수님은 태초부터 하나님과 함께 계셨습니다... 
나를 통해 이루시는 용서의 기적
용서는 그리스도인의 인생에서 가장 풀기 힘든 문제 중 하나다. 그러나 용서하기보다 더 어려운 것은 용서하지 않는 것이다. 용서하지 않는 마음은 그리스도인을 계속 고통스러운 과거에 매이게 한다. 미움과 분노와 원한의 감옥에 가두고 고통받게 한다. 시간이 지나면 다 해결된다는 생각은 큰 착각이다. 상처에 묶인 고통에서 벗어나는 길은 오직 용서뿐이다... 
[신간] 예수님을 알고 믿고 전파하라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일까?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일은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믿으므로 하나님이 주신 구원을 받고 다른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믿어 하나님이 주신 구원을 받도록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하는 것이다. 이에 저자 황삼석 목사(동천교회 원로목사)는 성도들이 예수를 알고 믿어 하나님이 주신 구원을 받고 전파하도록 가르치고 싶어서 그리스도론과 구원론의 말씀을 묶어 ‘예수 믿음.. 
<10월, 작가들의 말말말>
신앙고백은 니케아 공의회에서 제정한 신조를 바탕으로 하여 사도신경을 총회에서 정하여 암송하는 것이다. 그 내용은 삼위일체 하나님과 성령님의 임재로 시작된 예수님의 십자가 구원의 은총, 부활의 삼판 주로 다시 오실 예수님, 그리고 공교회와 교제, 부활과 영생을 믿노라! 고백하는 것이다. 그리고 중보기도는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속하여 달라고 기도하심을 모범으로 삼아 자신을 위함이 아닌 공교회와 ..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수상’에 기독교 문학계도 화색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소식이 화제다. 스웨덴 아카데미는 지난 10일(현지시간) 생중계를 통해 2024년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한국의 작가 한강을 선정"하며, "한강 작품은 역사적 트라우마에 맞선 강렬한 시적 산문"이라고 평가했다. 수상 소식에 한국 기독교 문학계도 화색이다... 
[신간] 말씀 앞에 서는 용기: 신약 인물의 실패에서 배우기
방관하고 책임을 회피한 정치인 빌라도, 탐심으로 부요하게 된 어리석은 부자, 그 시대의 자신들에게 주어진 삶을 열심히 살았을 뿐이라고 말하는 헤롯가 사람들, 마술을 부려서라도 다른 삶들의 관심을 받고 싶은 관심 중독자 시몬, 눈에 보이는 표적과 손에 잡히는 것을 좋아하는 바리새인의 모습이 내 안에도 감춰져 있고, 나는 아마도 은밀한 방식으로 그런 죄악을 행하고 있을지 모른다. 저자 한주원 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