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왜 하나님은 선악과를 만들어서 사람이 죄를 짓게 하셨나요?” 교회의 한 청년이 내게 한 질문입니다. 그는 자신이 죄인이라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자기는 남에게 베풀며 선하게 살고 있다고 했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은 일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원죄가 있다는 것을 이해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나 역시 교회에 다니면서도 꽤 오랫동안 그 청년과 비슷한 생각을 했던 것 같습니다... 
우주의 신비와 광활함을 담은 책, ‘별의별 우주 이야기’
우주의 시작은 약 137억 년 전, 먼지보다 작은 한 점에서 비롯되었다. 하지만 그 후 우주는 기하급수적으로 팽창하여 우리가 상상하기 어려울 만큼 광대한 공간으로 확장되었다. 그 크기는 상상조차 힘들며, 끝이 존재하는지조차 아직 미지의 영역으로 남아 있다... 
[신간] 하루, 예배의 순간
단조롭고 매일 반복되는 비슷한 일상에서 ‘예배의 순간’은 어떻게 발견할 수 있을까? 예배가 삶의 중심 키워드로 자리 잡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일상에서 예배하는 사람은 어떤 모습으로 살아갈까? 하루를 맞으며 어떻게든 주님의 이름을 부르고자 몸부림치는 사람이 있다면, 그가 등장하는 장면은 어떻게 그려질까? 이 ‘서신서’는 이 질문에서 시작한다... 
<10월, 작가들의 말말말>
우리가 그리스도의 십자가라는 이름으로 말하든 그리스도의 제사장적인 사역으로 말하든, 그 내용 안에는 웨스트민스트 소요리문답에서 말하듯이 두 가지가 내포되어야 합니다. 하나는 단번에 자기 자신을 제물로 바쳐서 하나님의 공의를 충족시킨 것이고, 또 하나는 우리를 위해 계속 중보기도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을 줄여서 말하면, 자신을 드린 희생적 죽음과 그에 근거하여 하나님 앞에서 대언하시는 것입니다... 
한국교회 사회운동사 시리즈 출간… “교회의 사회적 역할과 정체성 조명”
한국 기독교 역사문화관 손승호 사무국장은 최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열린 공동 인터뷰에서 "이 책은 한국 교회가 단순히 신앙 공동체를 넘어 사회 속에서 존재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는 책"이라고 소개했다. 특히 최근 제기되는 한국 교회 무용론에 대한 응답으로서, 교회의 사회적 존재 의미와 역할을.. 
방언의 세계와 성령의 말씀을 나누는 기회
영의 기도는 그리스도인의 영을 활기차게 만들고 삶에 승리를 가져다주는지 진지하게 살펴보게 한다. 저자 박보명 목사(안산주영광교회 담임)는 단순히 방언이 어떤 것인가를 알려주는 것뿐만 아니라 방언을 해야 하는 이유, 방언의 특징들 그리고 방언에 담긴 뜻과 방언이 성장하며 달라지는 의미들을 널리 알려 더 많은 성도가 풍성한 성령의 삶을 누리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집필했다... 
[신간] 불가능한 기독교
저자 케빈 드영 목사(그리스도의언약교회 담임, 리폼드신학교 조직신학 교수)는 이 책에서 그리스도인이 영적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도록 돕는다. 성경에서 찾아낸 지혜의 말씀과 자신이 직접 경험한 이야기를 통해 성경이 실제로 예수님을 따르는 것에 대해 무엇을 가르치는지 제시하고, 신실하게 열매를 맺으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사는 것이 가능하다는 희망의 소식을 전한다... 
<10월, 작가들의 말말말>
별빛처럼 소소하게 나의 하루에 박아두신 그 작은 기쁨들에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한 것들을 되뇌며 편안히 잠들게 하소서. 대단한 기적보다 하나님이 주시는 이 작은 기쁨들이 나를 지켜내고 있음을 알게 하소서. 오늘 하루 동안 내가 느낀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해결하지 못한 분노도 주님께 맡겨드립니다. 나를 무겁게 하는 슬픔도 주님께 드립니다. 오직 이 밤에 주님의 품 안에 단잠 자게 하소서. 오.. 
다음세대 중독 대안과 해법
그리스도인은 지금 ‘중독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온갖 중독 물질이 그리스도인과 그 자녀들을 지배하고 있다. 스마트폰, 알코올, 마약, 음란, 도박 등 그 종류를 나열하고자 하면 끝이 없다. 그리스도인을 삼키려는 중독의 유혹 또한 마찬가지다. 그렇다면 중독의 늪에서 승리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일, 해야만 하는 일은 무엇일까? 저자 김영한 목사(품는교회 담임)는 이를 네 가지 단계로 소개한다.. 
예수님 생각 365
故 팀 켈러 목사는 생전 목회자이자 작가로서 크리스천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이 책은 팀 켈러 목사의 방대한 신학과 신앙이 집약된 1년 묵상집이다. 그의 대표작에서 신중하게 선별한 단락을 모은 책으로, 팀 켈러의 말씀과 지혜를 이미 잘 아는 사람들이나 팀 켈러의 글을 처음 읽는 사람들 모두를 위한 완벽한 선물이다. 하나님의 속성, 복음의 의미, 삶과 죽음, 기도와 이웃 사랑, 직업윤리와 사회.. 
<10월, 작가들의 말말말>
하나님은 우리가 예수님의 제자가 되려면 다수의 학위나 30시간의 하루, 초인적인 조직 운영 기술이 있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지 않는다. 아주 단순하게 말하면, 예수님이 요구하시는 것은 그분을 충분히 신뢰하여 모든 일에서 그분과 동행하고, 그분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그분을 의지하는 것이 전부다. 우리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일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면, 하나님이 그분의 자녀들과 함께, 그.. 
가정협, 2025 가정예배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발간
한국기독교가정생활협회(회장 허정강 목사)는 2025년 가정예배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를 발간했다. 일상에 녹아든 신앙으로 '예배의 영성'을 회복하는 믿음의 가정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예배서는 7개 교단에 속한 105인의 목회자들이 함께 만들었다. 함께 하는 이들의 기도와 함께 '예배가 회복되고, 가정이 회복되고, 교회가 회복'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제작됐다... 
하나님의 공유적 속성
그리스도인은 간혹 스스로 “내 삶에 대한 하나님의 뜻은 무엇인가?”라고 묻는다. 하지만 실제로 물어야 할 질문은 “나는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가?”다. 성경은 이에 대한 답을 제시한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형상을 닮으라는 것이다. 저자 젠 윌킨 작가는 이 책에서 하나님이 누구신지에 대해 보여 주는 10가지 속성, 곧 거룩하심, 사랑하심, 선하심, 공의로우심, 자비로우심, 은혜로우심, 신실.. 
이유를 모른 채 비어 가는 교회 살리기
40년 가까이 교회 컨설팅 사역에 힘써 온 저자 톰 레이너 목사(처치앤써스 CEO)가 소설 형식을 빌려, 현대 교회를 조용히 병들게 하고 건강한 성장을 저해하는 다섯 가지 중요한 문제들을 일깨운다. 나아가 교회가 당면한 현실을 헤쳐 나가기 위한 변화의 청사진을 제시한다... 
<10월, 작가들의 말말말>
하나님께서 구원 역사의 원대한 계획을 진행하면서 선택하신 인물이 아브람이고 하나님이 아브람에게 주신 두 가지 약속을 한데 묶으면 그것이 바로 민족에 관한 약속이 됩니다.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민족에 관한 약속을 허락해 주셔서 이 민족을 통하여 온 인류를 구원할 계획을 세우신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 신앙에 있어서 ‘하나님의 약속’이라고 하는 이 개념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약속하.. 
인간의 사랑과 돌봄 본능: 서로를 존중하며 살아가는 법
인간은 다른 생명체보다 훨씬 더 근본적으로 사랑과 돌봄에 의존하는 존재다. 우리의 뇌는 타인을 보살피고, 또 타인의 보살핌을 필요로 하도록 진화해 왔다. 이러한 돌봄이 부족할 때, 우리의 뇌는 심각한 손상을 입을 수 있을 정도로 그 의존성은 크다. 이처럼 사랑과 돌봄이 인간에게 중요한 이유는 책 '상처 주지 않을.. 
[신간] 아는 만큼 보이는 세상: 우주 편
우리 몸을 구성하는 탄소도 한때 어느 별 속에 있었을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우주 공간에 탄소가 없었을 테니까. '우리는 별들로 이루어져 있다'는 말이 있는데, 사실이다. 우리 몸속 탄소가 '수백억 년 전에는 어떤 별 속에 있었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있다고 상상해 보는 것도 재미있지 않을까?.. 
[신간] 골로새서와 함께
1세기 이방인 성도들에게 주어졌던 교훈의 말씀이 21세기 한국교회의 성도들에게도 유효함을 깨닫게 한다. 골로새교회는 사도 바울이 개척한 교회는 아니지만, 자유롭지 못한 감옥에 있던 바울은 이방인이었다가 구원받은 골로새의 그리스도인들이 잘못된 철학, 유대교의 의식주의, 천사 숭배, 금욕주의 등 여러 영적인 문제와 도전에 대해 한 땀 한 땀 애정을 담아 편지할 정도로 각별하게 사랑하는 교회였다... 
[신간] 그리스도 안에서 성장하기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자라기를 추구하는 것은 모든 기독교 신자의 ‘소명’이다. 영적 성장에 관한 이 책은 그리스도 안에서 자라서 견고히 서기의 문제는 현재를 위해서든 미래의 삶을 위해서든 그리스도인이 직면하는 매우 중요한 문제임을 일깨운다. 오랫동안 신학 교육자로 일했던 저자 폴 웰스 원장(영국 러프버러대학교 예술대학 애니메이션 아카데미)은 어떤 방식으로 그리스도에게까지 자라야 하는지 성경을.. 
<10월, 작가들의 말말말>
성경의 모든 주요 인물은 궁극적 리더이신 그리스도를 예표한다. 동산의 시험을 통과하시고 자신의 순종을 우리에게 전가해 주신 예수님은, 아담보다 더 나은 진정한 아담이시다(고전 15장). 평안함과 익숙함을 떠나라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여, 하나님의 새로운 백성의 창조를 향해 ‘갈 바를 알지 못하는’ 공허 속으로 뛰어드신 예수님은, 아브라함보다 더 나은 진정한 아브라함이시다. 그저 아버지 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