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의 의미
    <11월, 작가들의 말말말>
    교회 밖에서만큼이나 교회 안에서도 활기를 띠는 ‘셀럽 문화’의 문제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의 소명이 모든 사람의 종이 되는 것임을 잊어버리게 만드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만인에게 더욱 알려지고, 존경받고, 자주 감사를 받는 종으로서의 부르심을 받지 않았습니다. 모든 측면에서 종의 역할을 수행하라는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중요한 한 가지는 바로 눈에 띄지 않는 것입니다..
  • 찰스 해돈 스펄전의 약속 메시지
    <11월, 작가들의 말말말>
    하나님이 그들에게 한 언약을 주셨습니다. 그 언약은 신적 거룩한 상징으로 장식되었으며, 친히 하나님이 온갖 아름다운 색깔을 배합한 글씨로 서명하셔서 보증하고 있습니다. 우리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도 하늘에 충성스러운 증인을 가진 언약을 받았습니다. 그 증인은 무지개보다 더 초월적인 예증과 아름다움을 지니신 분입니다. 바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십니다...
  • 한강의 채식주의자
    ‘노벨문학상’ 한강의 목사 삼촌 “채식주의자, 청소년들에게 읽혀선 안 돼”
    이어 “따라서 작가는 양심과 기본적인 도덕률을 지키는 범주 안에서 작품을 써야 한다. 자기가 속한 사회에 대해 도덕적·윤리적 책임을 져야 하기 때문”이라며 “돈 버는 데 혈안이 된 포르노 작가가 아닌 이상 작가에게는 그런 기준이 있어야 한다. 작품 구도상 그렇게 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한다면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스스로만이 아니라 인류공동체를 파괴하는 행위”라고 했다...
  • 복음 목회
    [신간] 하나님과 함께 만드는 복음 목회
    오늘날 목회가 어렵다고 말한다. 비단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 목회 현장에서 들려오는 소리다. 그러나 언제 목회가 쉬웠던 적이 있었는가? 초대교회부터 지금까지 목회는 단 한 번도 쉬웠던 적이 없다. 다만 하나님의 인도하심 속에서 돌파구를 찾아내며 지금까지 은혜로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돌파구란 무엇인가? 그것은 다름 아닌 본질, 바로 복음이다...
  • 예수를 기다리며
    우리 곁에 오신 구원자를 묵상하는 대림절
    수 세기 전 어두움을 마주했던 이스라엘 백성들과 마찬가지로 여전히 그리스도인에게 가장 좋은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아기 예수가 태어나기 800년 전에 이사야는 예수가 갖게 될 이름을 선포하였으니(사 9:6), ‘‘기묘자 · 모사,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시는 아버지, 평강의 왕’이다. 그 이름에는 하나님이 우리 인생들에게 주는 가장 귀한 선물이 바로 아기 예수인 이유가 모두 담겨 있다...
  • 하나님 나라 백성임을 보이라
    <11월, 작가들의 말말말>
    우리는 하나님을 경험해야 하며, 그를 경험한 자는 침묵하게 됩니다. 하나님에 대한 지식은 경험적이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경험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를 경험한 자는 누구든, 말문이 막혀 아무 말도 할 수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가 사는 세상을 여는 열쇠이며, 진리를 찾는 자들에게 해답이 됩니다. 세상은 하나님을 볼 수 없지만, 하나님은 세상을 보시며 하나님께 속한 자들도 ..
  • 성령에게 길을 내어주라
    [신간] 성령에게 길을 내어주라
    하나님은 역사 속에서 전진하신다. 하나님의 약속은 세상 전체를 위한 것이며, 현재의 일상적 세계와 육신적 삶에도 적용된다. 이 책에서 저자 블룸하르트 목사(1842~1919)는 역사의 전진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전진 운동에 대해 말하면서 이 세상에 흥미를 잃은 기독교의 소망, 육신의 삶에 흥미를 잃은 신앙에 맞서 싸웠다...
  • 아우구스티누스의 생애와 사상
    [신간] 아우구스티누스의 생애와 사상
    기독교의 4대 교부로 꼽히며, 중세철학사에서도 영향력이 가장 큰 인물 중 하나이자 성인으로 존경받는 아우구스티누스. 고대 사회를 비판하고 새로운 사회를 열고자 노력했던 아우구스티누스는 삼위일체론을 완성한 인물이기도 하다. 그의 신학적 사상은 가톨릭교회와 개신교를 가리지 않고 수많은 사람이 한번은 거쳐야 할 생각이고, 또 대다수의 넓은 공감을 불러왔다...
  • LET&#039;S GO 빌립보서
    <11월, 작가들의 말말말>
    기독교 신앙을 고백하는 사람은 누구나 예수님의 종이다. 종한테는 발언권이 없다. 주인의 뜻을 행하면 그것으로 족하다. 주인의 뜻을 행한 대가를 바라지도 않는다. 주인의 뜻을 행하는 것이 존재 이유인데 바란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그런데 정말 그럴까? 지금까지 하나님이 자기 기도를 들어주지 않았다며 상심하는 사람을 한두 번 본 것이 아니다. 반면 자기가 하나님께 제대로 순종하지 못한다는 ..
  • 도서 &#039;사랑행전&#039;
    86세 원로 목사 김선기, 자전적 소설 ‘사랑행전’ 미국서 영어판 출간
    국내 원로 목사인 김선기(86) 목사의 자전적 장편소설이 영어로 번역되어 미국에서 출간됐다. 전라북도 전주에서 34년 동안 목회 활동을 해온 김 목사는 지난 2020년에 자전적 소설인 사랑행전을 발표했으며, 이 작품은 최근 영어 제목 Whisper in the Snow: Serenade of Love(눈 속의 속삭임: 사랑의 세레나데)로 번역되어..
  •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 겸손과 순종
    [신간]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 겸손과 순종
    이 시대를 사는 사람들은 저마다 높아지려고 발버둥 치는 거대한 흐름과 아우성 속에 갇혀 꼼짝달싹 못 하고 있다. 그들은 어디로 가는지도 모른 채 무작정 높은 곳만 향해서 달려가고 있다. 이것이 지금 사람들 대다수가 살아가는 그리스도인 삶의 현주소다. 아무리 신앙심 깊은 그리스도인이라 하더라도 높은 자리, 좋은 자리, 탐나는 자리, 이름값 있는 자리를 차지하지 못해서 안달이다. 교회 안에서도,..
  • 차준희 교수
    아현성결교회 제5회 북콘서트 개최… ‘구약성경 난제 해설’ 강연
    아현성결교회(담임 손제운 목사)가 지난 3일 제5회 북콘서트를 개최해 성도들과 성경의 난제를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최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차준희 교수(한세대)가 강연자로 나서 그의 저서 <구약이 이상해요: 오경 난제 해설>을 중심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차 교수는 구약성경의 주요 난제에 대한 최근 학계 연구를 평신도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설하며 성도들의 질문에 답했다...
  • 제이콥 이야기
    <11월, 작가들의 말말말>
    “기도하고 일하라!”(Ora et Labora) 이 문장은 서방 수도원 정신의 핵심이다. 이 원칙은 누르시아의 베네딕트가 제시한 것으로 그는 하나님을 찾는 모든 사람에게 이 원칙을 지키라고 가르쳤다. 베네딕트 규칙은 약 1,500년 동안 교회 역사에 많은 영향을 미쳤는데 1980년에 교황이 베네딕트를 ‘유럽의 아버지’로 선언했을 정도이다. 개신교인도 이런 칭호를 인정할 만하다. 왜냐하면 수도..
  • 사랑하는 데오빌로에게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365일 묵상
    이 책은 2021년 초판 발행 후 3년 만에 개정판으로 출간되었다. 처음 365일 묵상집 <사랑하는 데오빌로에게>가 출간되었을 때는 코로나가 일상과 영혼을 깊이 잠식하고 있던 때였으며 비대면이 일상화되기까지 개인과 교회는 전에 겪어보지 못한 팬데믹 상황에 적응하고 극복하느라 많은 고통과 고민을 감내하고 있었다. 성도 개개인뿐만 아니라 교회 공동체도 예배에 대한 정의, 교회의 건강성과 대사회적..
  • 나는 크리스천 청소년이다!
    [신간] 나는 크리스천 청소년이다!
    청소년 전문 사역자로 살아온 저자 김맥 목사는 청소년에게 성경적인 가치관을 심어주기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 책 속에는 크리스천 청소년의 다양한 고민들이 나와 있으며, 저자는 그 고민에 대한 답을 재미있으면서도 친근감 있게 풀어내고 있다...
  • 자기만의 그라운드 여자 운동선수 인터뷰
    목표를 향한 그들만의 싸움...여성 선수들의 숨겨진 이야기
    스포츠는 승자만이 기억되는 냉혹한 세계다. 오늘의 승리는 순식간에 과거가 되고, 어제의 영광은 내일을 보장하지 않는다. 이러한 냉엄한 현실 속에서 12명의 여성 스포츠 선수들이 자신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책 '자기만의 그라운드'(알에이치코리아)를 통해 공개했다...
  • FISH 전도법
    <11월, 작가들의 말말말>
    내가 만난 예수님을 소개하고 알려 주는 것이 전도의 궁극적인 목표이고 목적이지 다른 사람을 교회 건물 안에 데려다 놓는 것이 전도의 목표가 될 수 없다. 내가 예수님을 만나 어떻게 좋았는지,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전하는 것이 목표다. 그것이 전도다. 전도를 자꾸 어렵게 만들면 안 된다. 마치 수도원에서 엄청난 훈련을 해야 거룩한 사제가 되는 것처럼 전도를 오해하면 안 된다. 과거에 성경을 사제..
  •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11월, 작가들의 말말말>
    하나님은 우리에게 불을 지나게 하심으로 그분의 능력뿐 아니라 임재를 체험하게 하신다. 괴로움 속에서 우리와 함께 계심으로 그분의 돌보심을 보여주신다. 고난 없는 삶을 만들어주는 요술램프의 지니가 아니라, 우리를 사랑하사 관계로 부르시는 하나님으로서 그렇게 하신다. 가장 힘겨운 상황에서도, 우리는 ‘그리 아니하실지라도’를 선언할 기회를 갖는다. 한 손에는 우리를 구원하실 수 있는 하나님에 대한..
  • 날마다 읽는 마틴 로이드 존스
    [신간] 날마다 읽는 마틴 로이드 존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과 함께 시간을 보내지 않고 영적으로 성장하기란 불가능하다. 주일에 말씀을 듣고 주중에 간간이 듣는 것으로는 부족하므로, 매일 스스로 말씀을 먹어야 한다. 하지만 매일 말씀 앞으로 나아가는 일은 쉽지 않다. 이때 그리스도인은 경건한 목회자들이나 저자들의 저작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마틴 로이드 존스는 그중에서도 가장 탁월한 인물이다...
  • MZ-십대, 치열하게 붙잡으라
    십대를 키우며 좌절하는 부모를 위한 양육 솔루션
    많은 부모가 십대 자녀와의 관계에서 좌절감과 심각한 단절을 느낀다. 이런 상황에서 부모는 한발 물러나 갈등을 피하고 싶을 수 있고, 자녀를 한결같은 사랑과 긍휼로 대하기가 어려울 수 있다. 이에 십대 자녀 셋을 키워낸 저자 브라이언과 앤절라 헤인즈는 부모의 이러한 처지에 공감하며, 십대 자녀를 이끄는 방법에 관한 훌륭한 통찰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