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 여류작가 엘리스 먼로(82)가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10일(현지시간) 스웨덴 한림원은 노벨문학상 작가로 캐나다 여류작가인 엘리스 먼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기독교신간서적]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시선 '네 모습 그대로 좋아'
누구나 자신을 타인과 비교하며 산다. 건강한 비교는 자기 발전에 도움이 되지만, 부정적인 비교는 열등의식과 질투의 원인이 된다. 지나친 경쟁과 순위 싸움에 익숙한 현대인들의 내면에는 인간관계를 왜곡하는 비교의 거울이 존재한다. 기독교인들마저도 이 비교의 거울을 피할 수 없다. .. 도서관문화 발전 국회 모임 생겨...'도서관 포럼' 오늘 발족
30일 국회도서관에서 신기남, 이주영 의원을 비롯한 국회의원 70여명이 도서관발전을 위해 '도서관문화발전 국회포럼'(이하 도서관포럼)이 공식 발족하며 창립기념포럼을 갖는다고 한국도서관협회가 밝혔다... 
국립한글박물관, 첫 학술마당 '한글과 한글문화' 개최
국립한글박물관의 첫 번째 학술 이야기 마당 '한글과 한글문화'를 오는 10월 2일 국립한글박물관 시청각실(국립중앙박물관 부지 내 위치)에서 개최한다. 학술 이야기 마당은 국립한글박물관 준공과 한글날 공휴일 재지정을 계기로 다양한 문화적 관점에서 한글을 조망하며, 한글과 관련된 문화 콘텐츠의 지평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신간 도서] '매일매일 즐거운 일 가득' 소박하고 평범한 행복
매일 아침, 졸린 눈을 부비며 어제와 같은 오늘을 시작한다. 늘 상쾌한 기분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잠들기란 어려운 일이다. 우리는 건조한 일상 속에서 흐렸다 맑았다를 반복하며 때로는 조금은 우울하고 때로는 한 없이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낸다. 그런데 <매일매일 즐거운 일이 가득>이라고 이야기하는 사람이 있다. 그녀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요리연구가이자 일본의 '마사 스튜어트'라고 불.. 
최인호 별세 소식에 작품 판매 '껑충' 출판사 추가 발주까지...
소설가 최인호 씨가 25일 별세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그가 생전에 출판했던 작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판매량이 껑충 뛰어오르고 있다. 26일 예스 24에 따르면 작가의 책 전체 판매량이 상승하고 있는 추세다... 
[기독교 신간 도서] '하나님이 주신' 우리의 이름은 무엇인가
사람들은 각자의 이름을 가지고 살아간다. 그리고 그 이름값을 하기 위해 자신의 위치에 무던히 노력을 한다. 때로 사람들의 좋은 평판을 얻기 위해 비위를 맞추기도 하고, 능력 있는 사람으로 보이기 위해 일명 꼼수를 부리기도 한다. 그렇게 아무렇지 않게 자기 이름을 과대포장하면서 살아가는 사람이 많다. 이는 비단 세상 사람들에게만 해당되는 경우는 아닐 것이다. 크리스천들은 어떠한가? 세상 속에서.. 
[신간 도서] '미학자' 진중권의 눈으로 세상 읽기
예술의 눈으로 세상을 읽어내는 진중권의 <미학 에세이>에서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에서 '디지털 테크놀로지와 예술'까지, 진중권이 예술, 철학, 정치, 사회를 아우르는 미학적 사유의 장을 펼친다. 정치논객 이전에 미학자로서 저자가 그간 던져온 예술과 세상에 대한 질문과, 그에 대한 쉼 없는 고찰을 이 책을 통해 엿볼 수 있다... 
예스24, 조정래 '정글만리' 부동의 1위 '벌써 7주째'
조정래의 '정글만리' 시리즈가 7주째 베스트셀러 정상을지키고 있다. 인터넷 서점 예스24는 26일 9월 4주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조정래의 <정글만리 1>가 7주째 1위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정글만리> 시리즈 전권 또한 2위와 3위 자리를 지키며 부동의 순위를 유지하고 있다... 
최인호 작가 '침샘암'으로 사망 …투병 중에도 집필 작업
작가 최인호가 별세했다. 향년 68세. 최인호는 2008년 침샘암 발병 이후에도 작품 활동을 멈추지 않았던 그였기에 안타까움을 더했다. 최 작가는 2011년 '낯익은 타인들의 도시'를 내놨다. 인호는 25일(오늘) 오후 7시2분 서울 강남성모병원에서 별세했다. 침샘암으로 투병했으나 끝내 병마를 이기지 못했다... 파주 조리도서관, 독서아카데미 '신화, 인간을 말하다' 개최
파주 조리도서관(관장 장지숙)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최하는 2013 독서아카데미 '신화, 인간을 말하다'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신간도서] 언더우드 선교사 부부의 조선 견문록
<호러스 언더우드와 함께한 조선>은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 선교사(한국명: 원두우)가 이룩한 많은 사역을 아내 릴리어스 호턴 언더우드의 가족적인 시각에서 풀어낸 문헌이자, 릴리어스 언더우드의 신앙과 삶의 진솔한 고백이다. 또한 이 책은 그녀의 아들 호러스 호턴 언더우드(한국명: 원한경, 애칭: 톰킨스)가 그의 태어난 때부터 유년 시기까지 언더우드 부부와 함께 한 조선견문록이기도 한다... 
예스24, 숭인중학교 크레마 터치 200대 공급 '손 안의 도서관'
인터넷 서점 예스24(대표 김기호, www.yes24.com)는 서울 동대문구 숭인중학교에 전자도서관 서비스와 함께 전자책 단말기 '크레마 터치' 200대를 공급했다고 24일 밝혔다... 문체부, 제19회 독서문화상 시상식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이하 문체부)는 오는 25일 서울 서대문구립 이진아기념도서관 야외무대에서 9월 독서의 달을 기념하여 '제19회 독서문화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대통령표창은 조정옥 시흥지역사회교육협의회 사무국장과 변우열 공주대학교 사범대학 문헌정보교육과 교수가 수상하고, 국무총리표창은 서진순 완주군청 주무관과 한국교육방송공사 '책 읽어주는 라디오'팀이 수상한다... 
[신간 서적] 조금 낯선 하나님의 명령 '아무 것도 하지 말라'
많은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기 위해, 혹은 하나님께 크게 쓰임 받는 삶을 살기 위해 수고한다. 그러는 동안 지치고 염려하고 절망하기도 하지만, 끊임없이 무엇인가 하려는 노력을 멈추지 않는다. 마치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되는 것처럼 말이다... 
[신간 소개] 로이드 존스의 '은혜와 율법의 균형잡기'
<하나님께로 난 사람>은 20세기 최고의 설교가 마틴 로이드 존스가 1962년 10월부터 1963년 6월까지, 요한복음 1장을 본문으로 주일 아침 웨스트민스터 채플에서 32회에 걸쳐 전한 강해설교다. 로이드 존스는 탁월하고 철저한 분석으로 요한복음 1장의 중요한 두 가지 영역, 곧 율법과 은혜의 역할 및 그 관계, 그리고 구원의 확신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신간도서] 아빠에게 말을 거는 31가지 방법
<엄마 살아계실 때 함께 할 것들>의 저자 신현림의 <아빠에게 말을 걸다>는 이런 사회 현상 속에서 어떻게 하면 아버지와 가까워질 수 있는지를 이야기한다. 그러나 그녀의 이야기는 거창한 담론은 아니다. 엄마가 돌아가신 후 홀로 새 삶을 일구며 분투하는 아버지를 보면서, 일상에서 아버지에게 말 한마디 더 걸어보려는 작은 노력 31가지를 담아냈다... 
[신간도서] 예레미야, 하나님의 심판과 회복의 메시지를 전하다
예레미야는 영광스러운 이상과 비참한 현실, 악인의 형통과 의인의 고난에 대해 괴로워하며 하나님께 질문했다. 그러나 하나님은 직접적인 답변 대신 그에게 거센 고난의 현장으로 나아가도록 촉구하신다. 신실함과 용기를 가지라고 격려하신다. 그것은 죄로 가득한 시대를 살아가는 예언자의 숙명이었다... 
[신간소개] 제인 오스틴의 연애수업
문학에서도 '철벽녀'들이 흔히 목격된다. 문학비평가 잭 머니건과 칼럼니스트인 모라 켈리가 공동 집필한 <제인 오스틴의 연애수업>에 따르면, 시인이자 소설가인 미국작가 실비아 플라스가 대표적이다. 플라스의 자전적 소설 '벨 자'에는 흠모하던 남성의 고백을 받은 후 그를 기피하는 여성 주인공 에스터 그린우드가 등장한다... 
[신간소개] '종교의 두 얼굴' 평화의 탈을 쓴 폭력
종교의 폭력은 변형된 모습으로 오늘날 우리 삶에도 기생하고 있다. 이 책은 우리 안에 숨어 있는 폭력의 종교에서 벗어나 진정으로 평화로운 종교의 지평을 찾는 길을 모색한다. 나는 이 길에서 평화의 반대는 전쟁이 아니라 다양하게 변형된 폭력임을 깨달았다. 개인, 관계, 집단, 교회, 정치, 경제, 구조 등 곳곳에 기생하는 폭력이 우리의 평화를 파괴하고 있다. 따라서 우리 안의 폭력을 제거하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