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 하리아나(Haryana) 주 북부 힌두 민족주의 정부가 종교 개종을 규제하는 법률을 제정한다고 밝혔다고 지난 21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이 법률에 따르면 신앙을 공유하거나 천국 혹은 지옥에 대해 이야기하는 기독교인은 체포로 이어질 수 있다. ‘종교 자유법’(Freedom of Religion Acts)으로 불리는 엄격한 개종방지법은 기독교인들이 힌두교.. 
코로나19 청정국 뉴질랜드... 교회는 어떻게 대처했나?
지난 8일(이하 현지시간) 마지막 코로나 19 환자가 회복돼 격리 해제되면서 코로나 청정국을 선언했던 뉴질랜드는 모든 공개적인 모임에 대한 제한을 해제했다. 21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뉴질랜드 몇몇 교회를 인터뷰하고 코로나19 이후 어떻게 적응하고 있는지 보도했다... 
홍콩보안법 초안 "행정장관이 보안사건 판사 지명권"… 법조계 반발
21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전날 폐회한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회가 사흘간 홍콩에서의 전복 및 테러리즘 등을 막기 위한 법안 초안을 논의했으며, 공개된 초안에는 '홍콩 지도자'가 보안 사건을 담당하는 법관을 결정한다는 내용이 포함돼있다고 보도했다. '홍콩 지도자'란 행정장관을 가르키는 것으로, 현 행정장관은 캐리 람이다... 
“성경에 관심 갖고 공감하는 北 주민 증가”
성경에 관심을 갖고 위로를 받는 북한 주민들이 증가하고 있다고 18일 자유아시아방송(RFA)이 보도했다. RFA는 함경북도 한 주민 소식통을 인용해 “요즘 들어 주민들 속에서 암암리에 성경책을 구입해 보관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면서 “아직은 소수에 불과하지만 성경책에 나오는 구절을 읽으면 지치고 고달픈 마음을 위로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北 공식 사과하면 대북전단 살포 잠시 중지할 수 있어”
한국전쟁 70주년을 맞아 대북전단 살포를 준비하고 있는 자유북한운동연합이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한 북한에 공식 사과를 촉구했다고 17일 자유아시아방송(RFA)이 보도했다. 박상학..... 
인도, 美 국제종교자유위원회 대표 입국 비자 발급 거부
인도 정부가 최근 미 국제종교자유위원회 대표의 입국 비자를 거부했다고 13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국제종교자유위원회는 인도를 ‘종교 자유 특별 우려 국가’(Country of Particular Concern)로 지정하는 보고서가 발표된 후 무슬림과 기독교인에 대한 박해를 조사할 계획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日 언론 “대북전단 금지? 文 정권, 北에 휘둘려선 안돼”
정부가 대북전단 살포를 주도한 탈북자단체를 고발하기로 한 것을 두고 일본 내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일본 아사히신문은 12일(현지시간) 문재인 정부가 북한의 언동에 휘둘리지 않는 담력을 가지고 일관된 대응을 해야한다고 촉구했다... 
유럽의회 “中, 국제사법재판소 제소를”… EU에 촉구 예정
유럽의회는 '홍콩 국가보안법'과 관련해 중국을 국제사법재판소에 제소할 것을 유럽연합(EU)에 촉구할 예정이다. 12일(현지시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입수한 유럽의회 결의안 초안에 따르면, 유럽의회 의원들은 중국이 홍콩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기 위해 제정한 홍콩보안법이 중국-영국 공동선언(홍콩반환협정)에 위배된다고 판단, 중국을 제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1~4월 中 안후이성에서 십자가 250개 이상 철거돼”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중국 동부 안후이성의 삼자교회에서 250개 이상의 십자가가 철거됐다고 지난 10일(이하 현지시간) 이탈리아 온라인 매거진 비터윈터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이 지역 신자들은 지난해 11월과 12월 보저우(Bozhou), 화이베이(Huaibei) 를 비롯해 다른 두 도시에 있는 22개의 삼자교회에서 십자가가 철거됐다고 증언했다... 
홍콩서 송환법 반대 1주년 시위… 경찰, 53명 체포
홍콩 범죄인 인도 법안'(송환법) 반대 1주년 시위가 9일 도심 곳곳에서 벌어진 가운데 최소 53명이 경찰에 체포됐다. 10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은 수백명이 전날 1주년 기념 시위에 참여했고, 시위 규모는 예상보다 크지 않았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교인수 22만’ 인도 최대 교회의 성장비결 뭘까?
인도 남부 하이데라바드에 위치한 갈보리템플처치는 2005년에 25명의 성도로 시작해 현재 22만 성도로 부흥성장했다. 매달 3천 명의 새신자가 교회에 등록하고 매년 2천 5만 명에서 3만 명의 교인이 늘어났다. 4만 명 규모의 예배당에서는 매 주일 다섯 번의 예배가 드려지고 있다... 
유엔 북한인권보고관 “北 인도적 상황 악화... 개선 시급”
토마스 오헤아 킨타나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이 코로나19로 악화된 북한 주민의 인도주의적 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북한과 국제사회의 즉각적인 행동을 촉구했다고 9일 자유아시아방송(RFA)가 보도했다... 
美 탈북민들 “北의 탈북민 비난, 그들 영향력 때문”
북한 당국이 관영매체와 군중집회를 통해 탈북민들을 강하게 비난하는 것은 탈북민들의 높아진 영향력을 방증하는 것이라고 미국 내 탈북민들이 밝혔다. 지난 9일 미국의소리(VOA)는 북한의 이같은 반응은 탈북민들의 정보 유입 활동뿐 아니라 적극적인 증언과 인권, 정치 활동이 북한 내부 동요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北 인권단체들 “대북전단 살포... 은밀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북한 김여정 노동장 중앙위 제1부부장이 대북전단 살포를 비난하는 담화를 내놓은 가운데 한국 내 북한인권단체들이 대북 정보 유입 활동은 은밀하게 지속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4일 자유아시아방송(RFA)이 보도했다... 
“국제사회 인권 개선 촉구에 北 유의미한 변화있지만…”
한국 내 북한인권단체가 북한의 인권 상황 개선을 촉구하는 국제사회의 목소리가 일부 정치범수용소의 해체로 이어졌지만 북한 당국의 근본적인 인권 정책에는 변화가 미미하다고 밝혔다고 지난 5일 자유아시아방송(RFA)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북한인권단체 NK워치는 페이스북을 통해 ‘북한인권조사보고서’를 발표했다. NK워치는 보고서에서 국제사회가 꾸준히 북한에 주민들의 인권 개선을 촉구한 결과 북한.. 
“천안문 학살의 진실 규명하고, 홍콩 국가안전법 폐기하라”
최근 '6월 4일 천안문 학살 31주년 추모 및 홍콩민주화 지지' 기자회견이 중국대사관 앞에서 열렸다.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이하 전대협) 등이 주최한 이번 기자회견에서 단체들은 "중국 정부는 천안문 학살의 진실을 규명하고, 홍콩 국가안전법 폐기하라"고 촉구했다... 
“바티칸, 홍콩 교회 중국 당국에 넘겨줘”
중국의 ‘홍콩 국가보안법’ 제정 추진과 관련, 조셉 젠 가톨릭 추기경이 “홍콩이 기적을 필요로 한다”고 말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가톨릭 뉴스 웹사이트인 ‘크룩스’(CRUX)를 인용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천주교 홍콩교구 제6대 교구장을 지냈던 조셉 젠 추기경은 “중국이 홍콩 국가보안법을 통해 세력을 확장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매우 우려한다”며 “우리에겐 기적이 필요하다. 하늘로부터 .. 
“대북전단 반발… 北 ‘표현의 자유’ 사실상 부재”
토마스 오헤아 킨타나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이 5일 북한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이 대북전단 살포 반발한 것에 대해 “이번 논란으로 북한의 오랜 문제에 주목하게 됐다”고 밝혔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보도했다... 
“대북전단 금지? 오히려 北 행태 지적해야”
국제 인권단체들이 대북전단 살포를 비난한 북한과 전단 살포 금지법을 추진하겠다는 한국 정부의 발표에 우려를 제기하며 탈북민이 가진 표현의 자유 권리를 존중하라고 촉구했다고 미국의소리(VOA)가 6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미국 뉴욕에 본부를 둔 국제 인권단체 휴먼라이츠워치(HRW) 필 로버트슨 아시아 담당 부국장은 지난 5일 발표한 성명에서 “과거 인권 옹호자로서 한국의 권위주의 지도자들에게.. 
“中, 15년 전부터 홍콩 학생들에게 ‘정치적 세뇌 교육’ 시켜”
중국의 종교적 자유와 인권을 위한 온라인 매거진 비터윈터(Bitter Winter)는 중국 공산당국이 중국 본토와 홍콩 교사들 간의 교류를 위한 프로그램을 이용해 홍콩의 학생들을 정치적으로 세뇌시키고 있다고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비터윈터에 따르면, 최근 후난성, 쓰촨성 등의 교육 부서는 홍콩과 마카오에서 각각 근무할 ‘유치원, 초, 중등학교 교사 채용공고’를 내며, 교습할 지식과 능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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