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동남부 폭풍 2명 숨져 "자동차 날아가더니 쿵"
    미 동남부를 강타한 폭풍으로 도로와 가옥이 파괴되고 길거리의 차가 뒤집히는 등 최소 2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심지어 75번 도로에서는 차량 수 대가 바람에 날아가 메다 꽂히는 사고까지 빚어져 일대 교통이 전면 통제되기도 했다. 전봇대가 뽑히고 임시 건물의 경우는 아예 송뚜리째 쓸려 가 버리기도 했다...
  • 에반스톤 가정, 한국 아기 입양 관련 법정 대치
    에반스톤 가정, 한국 아기 입양 관련 법정 대치
    신문에 따르면, 진실-크리스토퍼 듀켓 부부에 의해 지난해 6월 입양된 세화(생후 7개월)를 둘러싸고 양육권 분쟁이 일고 있으며, 이유는 듀켓 부부가 입양 절차에 하자가 있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 한국 정부와 법정 대치를 벌이고 있는 상황. 지난 1월 세화의 양육권을 잃은 듀켓 부부는 계속적으로 양육권을 되찾기 위한 분투를 벌이고 있다. 듀켓 부부는 지난해 6월..
  • 미국인 27% "수퍼볼에도 하나님 개입하신다"
    전 미국인들이 열광하는 수퍼볼 선데이가 며칠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최근 흥미로운 조사가 이뤄져 주목된다. 퍼블릭 릴리전 리서치 인스티튜트(이하 PRRI) 조사에 따르면, 하나님을 믿는 미국인들의 27%가 큰 스포츠 경기에 하나님이 개입한다고 믿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 조사는 NFL컨퍼런스 챔피언십 주말, 미국 총 1033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 앨라배마 어린이 총기 인질극 이틀째 계속
    앨라배마 주 미들랜드 시에서 통학 어린이를 대상으로 총기인질극이 발생해 여전히 대치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사건 당일 학교로 돌아가는 통학버스에 갑자기 한 괴한이 올라탔다. 그는 6세 남자 어린이를 인질로 잡았고 이를 저지하려던 60대 운전기사에게 총을 4발 쏴 살해했다. 그는 당시 버스에 타고 있던 다른 어린이들은 모두 차에서 내리게 했다. ..
  • 총기 규제 논란 속 교회 총기 휴대법 통과
    알칸소 주 상원이 최근 종교 의식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권총을 휴대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교회보호법이라 명명된 이 법안은 공화당의 브라이언 킹 의원에 의해 발의됐으며 28대 4라는 압도적 표차로 통과됐다. 알칸소 주는 교회 건물 내 혹은 예배 의식이 진행되는 곳에 총기를 휴대하지 못하게 하는 10개 주 중의 한 곳이었다. 그러나 이 법안이 통과되면서 총기를 공공연히 드러내지만 ..
  • 동성애자
    男 동성애자 "자녀들에게 엄마가 필요하다는 것 깨달아
    동성결혼 합법화 후 그 다음 단계가 바로 동성결혼 커플의 자녀 입양 합법화라는 점은 보수주의자들이 가장 우려하는 바다. 비공식적이긴 하지만, 얼마든지 커플로 존재할 수 있는 그들이 굳이 주법상, 연방법상 결혼의 지위를 획득하고자 하는 것은 자신들의 신념을 전달할 자녀를 입양하기 위함이다. ..
  • 동성 커플 자녀 입양? "자녀에겐 엄마 아빠 필요해"
    동성결혼 합법화 후 그 다음 단계가 바로 동성결혼 커플의 자녀 입양 합법화라는 점은 보수주의자들이 가장 우려하는 바다. 현재도 얼마든지, 비공식적이긴 하지만, 커플로 존재할 수 있는 그들이 굳이 주법상, 연방법상 결혼의 지위를 획득하고자 하는 것은 자신들의 신념을 전달할 자녀를 입양하기 위함이란 것이다...
  • 미국 보이스카우트 로고
    돈 때문에 동성애 지지? "보이스카웃 보이콧"
    보이스카웃이 동성애를 인정하겠다고 발표하자 보수 기독교계가 크게 실망, 분노하고 있다. 게다가 동성애 문제와 관련해 2000년 연방대법원 소송에서 승소한 이래 지난해 7월만 해도 동성애자를 회원으로 받아 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던 보이스카웃이 뜬금없이 입장을 바꾼 이유가 동성애 반대 정책으로 인한 재정적 어려움으로 밝혀지자 기독교계도 보이스카웃에 등을 돌리겠다고 나섰다. ..
  • 뉴욕주 상원 위안부 결의안 통과
    뉴욕주 상원 위안부 결의안 통과… 뉴저지에서도
    뉴욕주 상원이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에 의해 자행된 종군 위안부를 규탄하는 결의안을 채택됐다. 지난 1월 16일 토니 아벨라 의원에 의해 발의된지 13일만이다. 이 발의안은 위안부 사건을 "20세기 최대의 인신매매이자 범죄 행위"로 규정하고 위안부 희생자들을 위로하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초안에는 일본 정부를 규탄하고 사과를 요구하는 내용도 있었지만 "국가 차원의 문제에는 개입하지 않..
  • 美 이민법 개혁에 복음주의권 환호 "인권 우선"
    이민법 개혁에 대한 복음주의 기독교계의 호응이 뜨겁다. 이번 이민법 개혁안에 복음주의권이 환호하는 이유는 이것이 그동안 복음주의권이 강조해 온 가치와 상당 부분 부합되기 때문이다. 그들은 "개혁안은 하나님이 주신 인권을 존중하며 가정을 지키고 합법적이어야 한다. 국경을 강화하며, 납세자들에게 공평해야 하고, 현재 비록 불법체류자일지라도 시민권을 취득할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는 것이었다...
  • 브라질 나이트클럽 245명 사망, 무허가+안전사고
    브라질 대학가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불이 나 무려 245명이 숨지고 200여명이 다친 사고가 발생했고 이와 관련된 3명이 체포돼 조사받고 있다. 브라질 남부 산타마리아에 소재한 이 나이트클럽에는 당시 900여명의 대학생들이 있었으며 무대 위에서 연주하던 밴드 중 한 명이 불꽃에 불을 붙이다 화제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 美 가정집에서 리모델링 중 해골 발견 '경악'
    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의 한 가정집에서 리모델링 중 해골이 발견돼 경찰 당국에 조사에 나섰다. 집 주변은 모두 경찰에 의해 봉쇄됐고 경찰은 해골의 나머지 부분을 집중 발굴 중에 있다. 아직 이 해골이 남성의 것인지, 여성의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
  • 일리노이 주서류미비자 운전면
    일리노이 주 서류미비자 운전면허 발급 확정
    일리노이 주가 워싱턴 주, 뉴멕시코 주에 이어 서류미비자들에게 운전면허증을 발급하는 주가 됐다. 지난 27일 팻 퀸 주지사는 남미계 이민자들의 단체인 인스티튜토 델 프로그레소 라티노(Instituto del Progreso Latino)에서 서류미비자를 위한 운전면허발급 법안에 서명했다...
  • 버거킹 즐기던 노인, 장례식에도 버거킹 등장
    생전 패스트푸드를 즐겨 먹었던 80대 노인의 운구행렬이 이승에서 마지막으로 버거킹을 들러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웨스트 요크의 데이비드 카임은 지난 20일 심장질환이 악화돼 88세를 일기로 숨졌다. 그의 세 딸들은 27일 아버지를 추모하기 위해 평소 단골이었던 버거킹으로 운구행렬을 돌렸다...
  • 테네시 낙스빌
    미국서 가장 성경적 도시는 테네시 낙스빌
    미국에서 "성경을 가장 마음에 두는 도시"는 조지아 인근의 테네시 낙스빌로 꼽혔다. 2위 루이지애나 쉬레브포트, 3위 테네시 차타누가, 4위 알라바마 버밍햄, 5위 미시시피 잭슨, 6위 미조리 스프링필드, 7위 노스캐롤라이나 샬롯, 공동 8위는 버지니아 로노크와 링크버그, 9위는 알라바마 헌츠빌, 10위는 웨스트 버지니아 찰스톤 순이었다.이같은 내용은 바나 그룹과 아메리칸 바이블 소사이어티(..
  • 미국 국무부
    美국무부 "北 문제 해결 위해 6자 참가국 단결해야"…中 역할 강조
    미국은 유엔 안보리 대북 제재 결의 이후 북한이 옳은 길로 나아가게 하려면 6자회담 참가국들이 단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특히 북한에 영향력을 미치는 중국이 적절한 역할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빅토리아 뉼런드 국무부 대변인은 25일(현지시간) 정례 브리핑에서 '추가 핵실험' 가능성과 한국에 대한 '물리적 대응'을 위협하고 나선 것에 대해 "중요한 것은 6자회담 참가국들의 단..
  • 뉴멕시코 법안, 강간 피해자 낙태하면 3년 징역형
    뉴멕시코 공화당 의원이 태아를 재판을 위한 증거로 사용하기 위해 성폭행 피해자에게 분만일까지 임신 상태를 유지하도록 요구하는 법안을 수요일에 제안했다. 공화당 의원 캐스린 브라운(Cathrynn Brown)이 제안한 의회법안 206에 의하면, 임신을 중단한 성폭행 피해자는 증거를 변조했다는 이유로 3급 중죄 혐의를 받게 된다. ..
  • 美 7년 거주+납세한 불체자 영주권 가능 법안 발의
    미국에서 7년 이상 거주한 불법체류자들에게 영주권은 물론 시민권의 길까지 부여하는 이민개혁법안이 연방상원에서 상정됐다. 해리 리드 연방상원 원내대표는 22일(현지시간) 불체자들과 그 자녀들을 사면하고 합법적인 거주를 가능케 하는 "미국의 미래를 위한 이민개혁법안 S1(Immigration Reform that Works for America's Future Act)"을 발의했다. ..
  • 메간 폭스
    메간 폭스 "방언 기도는 성령의 증거" 고백
    영화 트랜스포머의 주연 배우 메간 폭스가 미국의 주류 패션잡지 에스콰이어 2월호에서 자신의 교회 생활과 방언에 관해서 언급했다. 그녀는 브라이언 오스틴과 결혼한 이후, 지난 9월 아들을 출산하고 교회 생활을 삶의 최우선에 두고 있다고 했다. 이 잡지에 따르면, 폭스는 테네시 주의 한 오순절 교회에 출석했으며 8살 때부터 방언으로 기도하게 됐다...
  • "美 여군 전투배치 허용" 금녀의 문 열리다
    미국 국방부가 그동안 금지해 오던 여군의 전투부대 배치를 허용하게 된다. 미국의 주요 언론들은 23일 리언 파네타 국방장관이 이를 허용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미군은 1994년 소규모의 전방 전투부대에는 여군을 배치할 수 없다는 방침을 세웠다. 이 방침에 따라 여군들은 전투지휘관은 물론 전투부대에 참여조차 할 수 없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