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수원 직원들 원전 부지 땅투기로 4억대 시세차익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직원들이 내부 정보를 활용해 원전 건설 예정 부지에 대한 부동산 투기 행각을 벌인 것으로 확인됐다. 한수원 감찰부서는 이런 사실을 파악한 뒤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가 검찰이 처벌 조항이 없다는 이유로 무혐의 처리하자 징계도 없이 감사를 종결한 것으로 드러났다...
  • 줌왈트호
    美 차세대 스텔스 구축함…내년 태평양 배치
    미국의 최첨단 스텔스 구축함이 내년에 아시아태평양 해역에 배치될 것으로 알려졌다. 21일(현지시간) AP통신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미 해군은 이달 중에 레이더에 잡히지 않는 차세대 스텔스 구축함 '줌왈트호'(DDG-1000)를 진수하고 실전배치를 준비할 계획이다...
  • 오염수 배출 의혹의 원전 시찰 중인 일본 경제산업상
    日 원전사고 방사능 제거작업 최대 2~3년 미루어 진다
    일본 후쿠시마(福島) 원전 사고로 오염된 인근 지역의 방사능 오염물질 제거 작업이 1년에서 최대 2~3년까지 미루어질 전망이다. 일본 정부는 애초 이들 지역의 방사능 오염물질 제거 작업을 내년 3월까지 마무리할 방침이었다...
  • 류보머스키 "행복한 아이가 학교 성적도 더 잘나와"
    류보머스키 "행복한 아이가 학교 성적도 더 잘나와"
    18년째 '행복'에 관해 연구하고 있는 긍정심리학 분야의 권위자 소냐 류보머스키(46·여)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 리버사이드 심리학과 교수는 행복에도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류보머스키 교수는 17일 서울시교육청 주최로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진행된 '2013 서울국제교육포럼'에 참석해 이같은 견해를 밝혔다...
  • 서울 지하철 일부 여전히 '석면' 사용…제거 계획은 '오리무중'
    석면이 서울 일부 지하철역 안에 여전히 남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321개 지하철 역사 중 석면이 남아 있는 것으로 확인된 역은 시청과 을지로 입구, 교대, 삼성, 신림, 영등포구청, 용답 등 7곳이다. 환경부는 7개 역사의 석면을 앞으로 5년 동안 모두 제거하겠다고 밝혔지만 서울메트로 재정문제 등으로 난색을 표하고 있다...
  • 소향
    [인터뷰] 가수·뮤지컬 배우·작가로 '1인3역' 소화하는 '소향'
    "많은 사람들이 자기 자신에 대해 잘 모르고 있는 것 같아요. 거위인줄 모르는 것처럼, 독수리인지 모르는 것처럼 선뜻 내딛지 못하고 있을 때 많잖아요. 그런 사람들한테 '이런 날개가 있으니 이런 존재이니... 뛰어라', 그 날을 꿈을 꾸며 자기 꿈을 펼쳤으면 하는 바람이 담긴 곡이에요" CCM가수 소향(35·본명 김소향)이 이달초 발매한 디지털 싱글 앨범 의 Someday..
  • 엔화
    엔화 약세에 對 일본 수출 '비상'
    '아베노믹스'에 따른 엔화 약세로 대(對) 일본 수출 증가율이 가파르게 떨어지고 있다. 한국의 대일본 수출 증가율은 지난 2월부터 8월까지 7개월 연속 큰 폭으로 둔화했다...
  • 엇갈린 주장
    윤석열 對 조영곤, 서로 다른 '진실'
    21일 국회 법사위 국정감사에서는 국정원 정치·선거 개입 의혹 사건을 놓고 검찰 내부에서 서로 다른 주장을 펼치면서 진실을 둘러싼 공방전이 가열됐다. 이날 국감에서 윤석열 여주지청장은 수사 과정에 하자가 없다고 일관한 반면, 조영곤 서울중앙지검장은 절차상 흠결을 내세우며 공방을 거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