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AP/뉴시스】 미국의 지난 10월 무역적자 폭이 수출 최고치에 힘입 감소했다. 미 상무부는 4일 지난 10월 무역적자는 9월보다 5.4% 줄어든 406억 달러라고 밝혔다. 9월 무역적자는 애초 추정치보다 늘어난 430억 달러를 기록했다. 추정치 418억 달러는 지난 5월 이후 최대 적자 폭이었다. 10월 수출은 석유수출 급증으로 1.8% 증가한 1927억 달러를 보였다. .. 
3차원 '터치기술' 뜬다…특허 출원 급증
스마트 기기의 화면을 직접 터치하지 않고 사용자의 손가락 동작을 인식, 사용자 명령을 실행하는 이른바 '3차원 가상공간 터치기술'이 진화를 거듭하고있다. 4일 특허청(청장 김영민)에 따르면 지난 2003년 이후 지난 10년간(2003년~2012년) 공간터치 관련기술이 178건 출원됐다. .. 프랑스 하원 '매춘부 미처벌·성 매수자 벌금' 새 매춘법안 통과
[파리=AP/뉴시스] 프랑스 하원은 4일 매춘부를 기소 대상에서 제외하고 매수자들에게 벌금을 부과하는 새 매춘법안을 통과시켰다.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의 사회당 정부는 반매춘 법안을 강력히 추진해왔다. 하원은 이날 새 매춘법안을 268 대 138로 가결했으며, 이 법안은 상원으로 넘겨졌다. 상원 내에서 이 법안에 대한 반발이 거셀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수 주 동안 마스크를 쓴 매춘부들.. 
교사·학부모 74% "아동안전지킴이 확대 필요"하다
교사와 학부모들 대부분이 경찰이 운영하는 아동안전지킴이와 지킴이집 사업 확대를 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청은 5일 전국 교사, 학부모 등 총 1만519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아동, 학부모, 교사의 90.7%는 아동안전지킴이와 지킴이집 운영을 알고 있으며, '아동안전에 도움이 된다'는 응답은 79.9%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특히 이 사업에 대해 '추가확대가 필요.. 美정부, 미얀마와 군사적 관계 원해
【워싱턴=AP/뉴시스】 미국 정부는 미얀마가 북한과의 유대를 지속하고 있음에도 이 나라의 강력한 군부와 제한적이나마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의회에 요구하고 있다. 미얀마가 50년간의 억압적인 군부 통치를 끝내고 정치적 개혁을 함에 따라 미국은 미얀마와 외교적으로 접근하고 있으나 미국 의회에서는 이 나라의 군부와 유대를 갖는 데 대해 상당한 반대가 있다. 여기에는 미얀마의 인권문제.. 
KT 차기 CEO 공모마감…10여명 응모
4일 마감한 KT 최고경영자(CEO) 공개모집에 10여명이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남중수 전 사장은 공개 모집에 접수를 하지 않았으나 헤드헌팅 업체 추천 후보에 포함됐고, 이석채 전 회장도 막판에 청와대 낙점설이 나온 후 대표에 오른 바 있어 막판까지 누가 KT 수장이 될지는 예측이 어려운 상황이다. .. 미국 주가 약세…Fed의 동향과 관련된 복잡한 타산으로
【뉴욕=AP/뉴시스】 4일 미국 주가는 엇갈린 경제소식과 이를 연방준비제도(Fed)의 정책과 연결시키는 과정에서 약세를 보였다. 이날 개장초 한 고용관련 회사가 지난달 제조업과 건설경기가 활기를 띠어 기업들의 신규고용이 연간 최고수준이었다고 발표하자 주가는 약세로 출발했다. 투자자들은 이 고용의 희소식이 Fed로 하여금 예상보다 빨리 경기부양정책을 축소할 수 있다고 우려한 것이다... 
실질 국민소득 증가율 둔화…6분기 최저 증가율
실질 국민소득 증가율이 6분기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한국은행이 5일 발표한 '3분기 국민소득(잠정)'에 따르면 실질 국민총소득(GNI)은 전분기보다 0.2% 늘었다. 이는 2012년 1분기(-0.1%) 이래 가장 낮은 수준이다. 전분기 대비 실질 GNI 증가율은 지난해 2분기 1.5%로 뛰어오른 후 3분기 0.7%, 4분기 0.3%로 하락세를 보이다가 올해 1분.. '유산기부' 10대 절반이 긍정적
10대의 절반가량이 향후 유산을 기부할 의향이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은 전국 1만7664가구내 상주하는 만 13세 이상 가구원 3만8000명을 대상으로 향후 유산을 기부할 의향이 있는지를 물어본 결과 60대 이상은 81.4%가 부정적인데 반해 10대는 48.9%가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고 4일일 밝혔다. .. 하도대금 부당 인하한 '성동해양' 과징금
공정거래위원회는 하도급대금을 부당하게 깎고 하도급계약서를 사전에 발급치 않은 성동조선해양에 지급명령과 함께 과징금이 부과했다. 5일 공정위는 성동조선해양은 2009년 7월부터 2012년 6월까지 8개 수급사업자에게 S1070호선 등 54개 선박 임가공작업을 제조위탁하면서 수급사업자별로 계약을 한 적이 있는 총 148개 블록에 대한 임가공작업 계약시수(Man-Hour)를 최초 계약보다 1.. SK, '오심논란' 넘고 오리온스 제압
프로농구 SK가 4일 잠실 홈경기에서 오리온스를 80대75로 제압하고 16승 5패로 선두를 달렸다. 2위 울산 모비스(13승6패)와의 승차는 2경기다. 서울 SK는 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KB국민카드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스와의 경기에서 외국인 선수 애런 헤인즈의 맹활약을 앞세워 80-75로 승리했다. .. 
FOM, 개최권료 인하 거부…2014년 F1 한국대회 무산
대회 개최 여부로 논란이 적지 않았던 내년 포뮬러원(F1) 코리아그랑프리가 결국 무산됐다. 개최권료 재협상이 접점을 찾지못하면서 결국 개최국에서 탈락했다. 이에 F1 조직위원회는 대회 개최 무산에 따른 다각적인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국제자동차연맹(FIA) 산하 세계모터스포츠평의회(WMSC)는 4일 프랑스 파리에서 회의를 열고 내년 F1 일정(캘린더)에서 코리아GP를 최종적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