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중수 총재
    한은 기준금리 연 2.50%…7개월째 동결
    한국은행이 연 2.50%인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7개월째다 한은은 올해 마지막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를 열어 기준금리를 현행 수준에서 유지하기로 했다. 이로써 지난 5월 9일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내린 이후 7개월 연속 동결 결정이 내려졌다. 한국 경제가 점차 회복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민간소비와 설비투자의 증가세는 아직 크지 않은 수준이다. 지난 2분기와 3..
  • 삼성 갤럭시 노트, LG 옵티머스
    삼성·LG 스마트폰, 한국이 가장 비싸다
    삼성과 LG의 스마트폰이 세계 15개국 중 한국에서 가장 비싸게 판매되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수입산 커피메이커와 수입과일 역시 한국에서 더 비싸게 팔리고 있다. 12일 소비자시민모임(소시모)은 올 6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미국·일본·중국·영국 세계 15개국 주요도시에서 32개 품목 60개 제품의 국제물가조사를 실시한 결과, 삼성전자의 스마트폰인 갤럭시노트3와 LG전자의 G2, 삼..
  • 산업부 "내년 오존층 파괴물질 5.16% 감축"
    내년에는 지구 성층권의 오존층 파괴물질(특정물질 HCFC류)을 올해 대비 5.16% 감축하기로 정부가 방침을 정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3일 대표적 오존층 파괴물질로 냉장고, 에어컨 등에 쓰이는 수소염화불화탄소(HCFC)의 생산과 소비를 내년부터 줄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14년 HCFC의 제조는 6천764t, 수입은 1만8천415t, 소비는 2만4천936t으로 올해보..
  • 은행 창구
    신용대출 중도상환수수료 30%↓…내년 초 적용
    내년 상반기부터 은행의 신용대출 및 변동금리 대출의 중도상환수수료가 최대 30% 인하될 전망이다. 그동안 국내 은행의 중도상환수수료 부과를 금융소비자 보호 차원에서 합리화 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됨에 따라 이르면 이달 중 불합리한 수수료 부과 체계가 개선된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획일적으로 적용되는 중도상환수수료를 가계·기업, 담보·신용, 장기·단기, ..
  • '문열고 난방' , 내달 2일부터 과태료
    16일부터 공공기관의 난방온도는 18도 이하로 제한되며 문을 열고 난방기기를 가동하는 업소에 과태료를 부과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런 내용을 핵심으로 하는 겨울철 에너지사용 제한 조치를 16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문을 열어 놓고 난방기를 가동하는 업소는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과태료 부과는 내년 1월 2일부터 적용된다. ..
  • 연예계...끊이지 않는 약물·도박 이어 매매춘까지
    연예계에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프로포폴 투약, 불법도박 사건 등이 잦아들기도 전해 핵폭탄급인 여성 연예인 성매매 의혹으로 다시 들끓고 있다. 수원지검 안산지청 형사2부(부장검사 이상규)는 여성 연예인 수십명이 조직적으로 성매매에 참여한 정황을 포착했다고 12일 밝혔다. 여성 연예인 30여명이 브로커 등을 통해 벤처사업가나 기업 임원 등 재력가들과 성관계를 맺고..
  • 지난해 전세계 암 사망자 820만명, 유방암 급격 증가
    【런던=로이터/뉴시스】 암으로 사망하는 사람 수가 2012년 전세계에 걸쳐 모두 820만 명에 달했다. 또 개발도상국에서 서구화로 유방암이 급격 증가하고 있다. 이 암 사망자 수는 이전 조사 연도인 2008년의 760만 명에서 8%가 증가한 것이다. 그러나 유방암은 지난해 52만2000명의 여성을 사망하도록 해 같은 기간 14%의 증가율을 기록했다고 세계보건기구(WHO) 소관 부서..
  • 日, 경기둔화 대책으로 530억$ 추가 경기부양 조치
    【도쿄=AP/뉴시스】일본 정부가 12일 내년 4월 소비세율 인상에 경기 둔화 대책으로 약 5조5000억엔9530억 달러) 규모의 추경 예산안을 확정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25만 개 일자리 창출과 건설 사업을 위해 집행될 것이다. 저소득층 현금 지원(자녀 1인당 1만엔)을 포함한 가계 지원책을 위한 약 6000억엔도 포함됐다. ..
  • 美 주간 실업수당 신청 1년여 만에 최대 증가
    【워싱턴=AP/뉴시스】 미 노동부는 12일 지난주 실업수당 신청자가 6만8000명 증가한 36만8000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1년여 만에 최대 증가 기록이다. 이 같은 실업수당 신청 증가가 지속되면 우려할 일이지만 이번 데이터 집계는 추수감사절을 포함한 계절적인 변동성에 기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
  • 방글라데시, 전범 야당 지도자 처형
    【다카(방글라데시)=AP/뉴시스】 방글라데시는 12일 전범 혐의가 인정된 야당 지도자를 처형했다. 익명을 요구한 정보 관리는 압둘 쿠아데르 몰라의 교수형이 이날 밤 다카 교도소에서 있었다고 밝혔다. 현지 TV들도 교수형 소식을 보도했다. 몰라는 셰이크 하시나 총리가 전범 혐의자에 대해 사법처리를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처형된 인물이다. 대법원은 그의 마지막 순간의 항소를 기각했다...
  • 마다가스카르서 선페스트 감염 추정 20명 사망
    【안타나나리보(마다가스카르)=AP/뉴시스】 마다가스카르 당국은 12일 선페스트로 추정되는 질병으로 지난주부터 20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흑사병으로 알려진 선페스트는 중세시대 유럽인 수천만 명을 숨지게 했지만 현재 발병은 극히 드물며 치료가 가능하다. 야생설치류에 기생하는 박테리아에 의해 인간에게 감염된다. ..
  • 예멘서 종파 간 충돌…40여 명 사망
    【사나(예멘)=AP/뉴시스】 예멘에서 12일 수니파 이슬람 무장세력과 북부 지역 시아파에 속하는 반군이 충돌해 40여 명이 사망했다고 보안관리들이 밝혔다. 이 관리들은 종파 충돌은 극보수주의 살라피스가 사우디아라비아 접경 인근 전략적 산악지역에 위치한 하우티 반군 근거지를 장악하면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