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2월부터 국공립어린이집 우선 설치 대상에 5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단지가 포함된다. 16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영유아보육법 개정안이 내년 2월14일 시행된다. 개정안은 국공립어린이집 우선 설치 대상을 5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단지로 확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국공립어린이집은 11월 기준으로 2326곳이 있으며, 내년부터 매년 150개소씩 확충할.. 
대법 "공무원이 관련업체로 부터 받은 축의금은 뇌물"
공무원이 관련 업체 관계자들에게 자녀 결혼식 청첩장을 돌려 받은 축의금은 뇌물수수로 봐야한다는 대법원의 판결이 내려졌다. 대법원 2부(주심 신영철 대법관)는 수뢰 후 부정처사와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된 서울고용노동청 소속 근로감독관 5급 공무원 김모(57)씨에 대한 상고심에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 등을 선고한 원심 중 뇌물수수죄 부분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고 15일 .. 佛외무, "대통령도 나도 소치 동계올림픽에 불참"
【파리=AP/뉴시스】로랑 파비우스 프랑스 외무장관은 15일 대통령은 물론 자신을 포함한 고위급 외교관도 소치 동계올림픽에 참가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 집무실은 1라디오와 iTV를 통해 파비우스의 발언과 관련해 "현단계에서는 아직 아무것도 결정된 바 없다"고 발표했다. 1주일 전 요아힘 가우크 독일 대통령은 소치 올림픽에 불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 
美 양적완화 축소 초읽기? 韓 경제 영향은?
오는 17~18일(현지시간) 열리는 미국의 연방준비제도(FED)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양적완화 축소시기를 결정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우리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16일 정부 및 해외언론 등에 따르면 미 FOMC는 이 기간 올해 8번째 마지막 회의를 개최한다. FOMC는 매년 8차례의 정규 회의를 갖고 있다. 이번 회의가 관심을 끄는 것은 미국의 경제 회복속도를.. 
中 달 탐사선·탐사기 서로 사진 촬영…"완전한 성공"
【베이징=신화/뉴시스】 달 착륙에 성공한 중국 탐사선(착륙선) 창어 3호와 착륙선과 분리된 탐사기 옥토끼(玉兎·중국명 위투)가 15일 밤 서로 사진을 성공적으로 촬영했다. 마싱루이 중국 달 탐사 프로그램 총 지휘자는 "창어 3호 임무는 완전한 성공"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위투는 이날 밤 11시42분께 탐사선 북쪽으로 약 9m 이동해 사진을 1분 동안 사진을 찍었으며 전송된 컬러 사.. 칠레 대선서 바첼레트 전 대통령 압승 기세
【산티아고 =로이터/뉴시스】15일 실시된 칠레의 대선 결선투표의 초반 개표결과 중도좌파인 미첼 바첼레트 전 대통령이 보수파 경쟁자에 압도적 우세를 보였다. 선거관련 여론조사기관 세르벨에 따르면 약 2%의 개표가 진행된 싯점에서 바첼레트(62)는 61%의 득표로 경쟁후보인 에벨린 마테이(39%)를 압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 
예멘 의회, 美 드론 공습 금지 승인
【사나=로이터/뉴시스】 예멘 의회는 15일 알카에다 척결을 위해 동원되고 있는 미국의 드론(무인기) 사용을 금지하는 안을 승인했다. 예멘 의회의 이런 승인은 구속력이 없는 데다 대통령이 거부할 수 있어 정부에 대한 권고 이상의 의미를 갖기 힘들다... 
케리 미 국무 "김정은, 무모하고 불안정"
【워싱턴=로이터/뉴시스】존 케리 미 국무장관은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무모하고 불안정하다고 밝혔다고 ABC가 15일 보도했다. 케리 장관은 이날 방송된 ABC '디스위크'(This Week) 프로그램 인터뷰에서 장성택 국방위원회 부위원장 처형은 세계가 북한의 핵 프로그램에 단결해야 하는 이유를 보여줬다고 밝혔다. 케리 장관은 김 제1위원장에 대해 "우선 그가 얼마나 무.. 
'대체인력 투입' 열차서 80대 승객 '발 낀채 끌려가다' 사망
철도 노조 파업으로 대체 인력이 투입돼 운행하던 코레일 열차에서 80대 승객이 열차 문에 발이 끼인 채 끌려가다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6일 코레일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께 서울 지하철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에서 승객 김모(84·여) 할머니가 전동차에서 내리던 중에 문이 닫히면서 발이 끼였다... 
얼굴 없는 천사, 구세군 자선냄비에 6800만원 무기명 채권 기부
올해도 변함 없이 자선냄비에 많은 이들이 기부를 하고 있는 가운데 거액의 무기명 채권이 들어와 관심을 끌고 있다. 한국구세군(사령관 박종덕) 자선냄비본부는 지난 12일 명동 예술극장 앞에서 진행하는 자선냄비에 6800만원 무기명 채권이 들어왔다고 15일 밝혔다... 
빌리 그래함 목사, 급격한 체력 약화… "기도 필요"
빌리 그래함 목사가 최근 급격한 체력 약화를 보이고 있으며 이에 기도가 요청된다고 그의 가족들이 전했다. 그의 아들이자 현 빌리그래함전도협회(BGEA) 회장인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최근 크리스천포스트에 아버지의 근황에 대해 "현재 크게 위험한 것은 아니지만 감기라도 걸린다면 매우 치명적일 수 있는 상태에 있다"고 전했다... 
[평신도를 위한 신학강좌] 기독교 미술사(3) - 비잔틴 미술
그러면서 330년 당시 수도가 로마에서 부가 축척되던 신흥도시 콘스탄티노플(비잔티움, 현재 이스탄불)로 옮겨가며 기독교문화의 중심지도 옮겨가 그곳을 중심으로 비잔틴(Byzantine) 문화가 만들어졌다. 문화적으로 융성했던 시기는 유스티니아누스 황제(재위 527~565)때다. 그는 콘스탄티노플을 정비하여 하기아 소피아 성당(거룩한 지혜)을 건축하기도 했다. (편집자주: 동시대 역사가 프로코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