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로 26회를 맞이하는 예술의전당 대표 레퍼토리인 '교향악 축제'가 4월 1~18일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음악당 콘서트홀에서 펄쳐진다. 요엘 레비가 이끄는 KBS교향악단의 개막연주를 시작으로 교향악축제와 함께 성장해온 지휘자 임헌정과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폐막 연주까지 총 18개의 오케스트라가 공연한다... 롬푀이 "EU, 향후 러 에너지 의존도 줄이기로"
【브뤼셀=신화/뉴시스】 유럽연합(EU)은 21일 앞으로 러시아 등 외부시장에 대한 높은 가스 의존율을 줄이기로 했다. 헤르만 반 롬푀이 EU 정상회의 상임의장은 이날 EU 정상회의의를 마친 이후 기자회견을 통해 "특히 러시아 에너지 의존을 줄이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고 말했다. EU 정상들은 EU 집행위원회에 에너지 안보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를 시행해 오는 6월 에너지 의존도 .. 
이탈리아 폼페이 유적지 벽화 일부 도난
【로마=AP/뉴시스】 이탈리아 고대 로마 유적지 폼페이에서 프레스코 벽화 일부가 도난당했다. 폼페이 유적관리당국은 지난 18일(현지시간) 성명에서 범인들이 금속 도구로 프레스코 벽화 상단에 있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사냥의 여신인 아르테미스의 모습이 담긴 가로 20㎝ 벽화를 떼어냈다고 밝혔다. 당국은 이어 이 사건이 지난 12일 로마 신화에 나오는 바다의 신 '넵투누스의 집'으로 .. 
北, 오늘 새벽 동해상으로 단거리 로켓 30발 발사
북한이 22일 새벽 동해상으로 단거리 로켓을 무더기로 또 발사했다. 북한은 이날 오전 4시부터 6시10분까지 동해안 지역에서 3회에 걸쳐 단거리 로켓 30발을 해상으로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전했다. 합참은 "발사체의 사거리는 60Km 내외로 판단된다"면서 "우리 군은 북한의 추가 발사 가능성에 대비해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음주 우크라이나 관련 유엔총회 개최
【유엔본부=AP/뉴시스】 유엔 193개 회원국이 우크라이나 위기와 관련해 처음으로 발언할 기회를 갖는 유엔총회가 개최된다. 러시아는 병력을 동원해 전략적인 크림반도를 장악하고 주민투표를 신속히 실시해 21일 러시아 연방에 공식 편입시켰다. 우크라이나와 미국, 유럽연합(EU)은 러시아의 불법 행위를 비난하고 있다. 외교관들은 오는 27일 유엔총회에서 우크라이나가 결의안을 준비하고 있.. 우크라이나, 러 국제법 기관에 제소 보상 추진
아르세니 야체뉴크 우크라이나 총리는 21일 우크라이나는 러시아를 국제법기관에 제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야체뉴크 총리는 이날 기자들을 만나 "우리는 크림에서 발생한 사태로 러시아의 금융 책임에 대해 심각한 논의를 하고 있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야체뉴크 총리는 우크라이나는 크림 위기와 크림에 있는 우크라이나 자산 국유화로 인한 피해액이 수천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 [주말 날씨] 맑은 봄 날씨… 나들이 하기 좋아
주말 날씨는 완연한 봄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21일 "주말 날씨는 내일(22일)과 모레(23일) 전국이 맑은 가운데 따뜻한 남서풍 영향으로 기온이 점차 오르면서 포근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늘의 기독교소사] 남북교회 지도자 공동기도문 발표 外
1991 NCC 평화통일희년준비위원회, 8월 11일을 '91년 남북평화통일 공동기도주일'로 정하고 WCC 7차 총회서 남북교회 지도자가 합의한 예배순서와 공동기도문 발표.. 
"한국교회가 저출산과 고령화시대 대처해야 한다"
미래목회포럼(대표 고명진)이 21일(금) 장충동 앰버서더에서 '한국교회,이슈와 미래전략'을 주제로 제51차 정기포럼을 개최하고 한국사회와 한국교회의 대안을 모색했다... 
푸틴 대통령, 크림 통합법 서명, 러 합병 절차 완료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21일 크림 지역을 러시아 영토 일부로 편입하는 법안에 서명, 우크라이나 영토였던 크림의 병합을 완료했다.푸틴 대통령은 지난 18일 크림자치공화국을 자국 영토에 합병시키는 조약에 서명했다. 이후 이 조약은 20일 러시아 하원(두마)과 21일 상원에서 신속한 절차 속에서 비준을 받았다... 
칼바르트, "듣기만 하고 가르치지 않는...이단적이고 죽은 교회 돼선 안돼"
전문가의 안내를 들으며 칼 바르트의 교회교의학을 배우는 세미나가 3학기째를 맞았다. 칼 바르트의 교회교의학 73개 명제 세미나 제3학기 중 20일 강의를 맡은 이신건 교수(서울신대)는 '가르치는 교회의 역할로서의 교의학'이란 주제로 강의했다... 
손봉호 교수, "한국교회, 무속적·경쟁적·차세중심주의적"
최근 기독교윤리실천의 한국교회 신뢰도 조사에서 개신교의 신뢰도가 19.4%로 가톨릭(36.7%), 불교(35.2%)보다 못한 결과가 나온 것에 대해 손봉호 교수는 '한국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의 윤리적 실패'때문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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