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중 회담
    한중 헤이그 정상회담…1시간동안 북핵 등 논의
    네덜란드를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23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박 대통령은 시 주석의 숙소에서 시 주석을 만나 북핵 문제와 북한 인권 이슈 등 한반도 정세 및 한중관계 발전 방안 등을 놓고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담 시간은 당초 30분으로 예정됐지만, 1시간2분으로 늘어났다고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박 대통령이 시 주석과 ..
  • '증거 조작' 국정원 권모 과장 자살 기도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 증거조작 의혹과 관련해 검찰 조사를 받았던 국가정보원 권모 과장(4급)이 자살을 기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5일 서울 영등포의 한 모텔에서 자살을 시도했던 국정원 협력자 김모(61·구속)씨에 이어 이번 사건과 관련해 두 번째 자살 시도가 벌어지면서 사건을 둘러싼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24일 사정당국 등에 따르면 권 과장은 지난 22일 오후 경기..
  • 오늘의 날씨 140324
    [오늘의 날씨] 전국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
    월요일인 24일 일본 남쪽 해상에 있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충청 이남 지방과 제주도는 밤에 흐려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도에서 영상 10도, 낮 최고기온은 13도에서 22도로 오늘과 비슷하겠다...
  • 담화문
    朴대통령 "中, 북한인권결의안에 거부권 행사 말아야"
    23일(현지시간) 제3차 핵안보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네덜란드 헤이그를 방문한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21일 네덜란드 현지 TV 방송국과 가진 인터뷰를 통해 북한 핵시설과 관련해 "체르노빌보다 더 큰 핵 재앙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 감리교, 교단 최초 '법'으로 '세습' 제제
    양대 장로교단, 세습 방지법 처리 진행 '진통'
    지난해 세습방지법을 결의했던 교단 가운데 예장합동 총회(총회장 안명환)가 이번해 총회 때까지 이 건을 '시행보류' 한 것으로 알려졌다. 얼마 전 예장통합 총회(총회장 김동엽) 내에서도 이 법 자체가 '위법'이라며 논란이 됐던 바 있는데, 결의를 이뤄냈던 교단들 가운데 가장 큰 두 장자교단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이다...
  • 뉴욕 브롱스
    뉴욕 목회자, 스트립 클럽 교회로 바꾸고자 모금 나서
    뉴욕의 한 목회자가 스트립 클럽을 교회로 바꾸기 위한 모금 운동에 나서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뉴욕 브롱스 헌츠포인트는 도시에서도 가장 위험하고 유흥가가 많은 지역으로 손꼽힌다. 이 지역에 위치한 리얼라이프처치(Real Life Church)를 목회하고 있는 레기 스터츠맨(Reggie Stutzman) 목사는 크리스천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계획은 뉴욕에 부흥을 일으키기 원하는 하나님..
  • 정성욱 교수
    비즈니스 선교에서 한 차원 나아가 선교적 삶 필요
    "선교로서의 사업, 혹은 기업을 말하는 BAM(Business As Mission)은 '선교에 봉사하는 사업과 기업'(Business For Mission)이라는 발상을 뛰어 넘어, 사업과 기업을 선교행위 자체로 이해해야 한다는 착상에서 시작됐습니다. 하지만 BAM은 한 차원 더 나아가 LAM(Life As Mission)으로 확대되어야 합니다. 우리 삶이 통전적이고 총체적으로 선교적(mis..
  • 제프 터니클리프
    WEA, "결혼은 한 남성과 한 여성의 신실한 결합"
    세계복음연맹(WEA)이 최근 우간다 동성애 처벌법과 이를 둘러싼 국제적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WEA는 이 같은 입장을 전하는 가운데 동성결혼에 대한 연맹의 관점에 대해서도 공식적으로 밝혀 주목을 끌고 있다...
  • 아이패드에 성경 띄워놓고 선서 가능해? "57%가 No"
    디지털 성경이나 온라인 성경의 시대이니만큼 각종 선서식에서도 이를 사용할 수 있을까? 미국의 대표적인 디지털 성경 웹사이트인 바이블게이트웨이(www.biblegateway.com)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57%의 사람들은 "이를 절대로 사용할 수 없다"고 답했다...
  • 박창훈 교수
    "웨슬리의 이단에 대한 급진적 이해, 감리교 운동의 변증으로부터 시작"
    한국교회사학회·한국복음주의역사신학회는 22일(토) 횃불트리니티대학교에서 "교회사 속에 나타난 정통과 이단"이란 주제로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했다. 박창훈 교수(서울신대)는 분과발표를 통해 "존 웨슬리 신학의 급진성, 이단에 대한 '관용적'(catholic) 이해"라는 주제로 발표했는데, "역사적으로 연구된 웨슬리에게는 교회사에 나타난 논란자들, 또는 이단들에 대한 평가에서도 놀라울 정도로 대범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