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연재(20·연세대)가 시즌 첫 월드컵에서 리본 종목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손연재는 23일(한국시간)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열린 국제체조연맹(FIG) 리듬체조 슈투트가르트 가스프롬 월드컵 리본 종목별 결선에서 17.900점을 받아 마르가리타 마문(18.750점·러시아)에 이어 은메달을 획득했다. 시작부터 끝까지 실수 없이 깔끔한 연기를 펼쳤다... [MLB]추신수, 볼넷 2개에 1득점
좌익수로 돌아온 추신수(32·텍사스 레인저스)가 타석에서도 끈질긴 승부를 선보였다. 추신수는 24일(한국시간) 애리조나 서프라이즈 스리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2014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1번타자 겸 좌익수로 나서 2타수 무안타 2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시범경기 초반 왼팔 통증을 호소했던 추신수는 지난 13일 이후 11일 만에 좌익수로 라인업에 포함됐다. .. 기독 연예인·기업인, 국제 NGO '더 투게더' 설립
기독 연예인과 기업인들이 주축이 된 국제구호개발NGO '더 투게더(THE Together)' 사단법인 창립총회가 지난 18일 서울 동작구 노량진로 CTS기독교TV에서 열렸다. 이사장인 정애리 권사는 "큰 규모의 NGO들이 지원 사역의 대동맥이 돼 주고 있는 지금 모세혈관이 되어 작은 곳의 필요를 찾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정 이사장은 "다음 달 서울시의 허가를 받아 외교부에 등록.. '보험회사' 개인정보도 1150만건 유출
생명·손해보험회사에서도 개인정보가 유출된 정황이 포착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국내 생명·손해보험회사 수십곳에서 개인정보를 빼내 불법으로 유통한 정황을 포착, 보험사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유출된 정보는 보험계약자, 피보험자, 주민등록번호, 주소 등 개인정보와 보험 가입자들의 병력과 병원치료 내용 등 1천150만건에 이르는 것으.. 檢, '채동욱 혼외子 정보유출' 청와대 개입 포착
채동욱 전 검찰총장 혼외아들 의혹과 관련해 청와대 고용복지수석실과 교육문화수석실이 사건에 개입한 정황이 검찰에 포착됐다.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조기룡)는 채 전 총장의 혼외아들 보도가 있긴 전인 지난해 6월 청와대 고용복지수석실이 국민건강보험공단을 통해 채 전 총장의 혼외아들의 모친으로 지목된 임모(55)씨의 산부인과 진료기록을 조회한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 중이라고 24일 밝혔.. 터키군, 시리아 전투기 격추…양국, 서로 "국경침공" 비난
【이스탄불·다마스쿠스=AP·신화/뉴시스】 터키군이 23일 시리아 접경지대에서 시리아 전투기 1대를 격추한 사건으로 양국은 서로 "국경침공"이라며 비난했다. 레세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총리는 시리아 전투기가 터키 영공을 침공해 터기 전투제트기들이 이를 격추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시리아군 대변인은 시리아 국영TV에서 이 시리아 전투기가 국경 부근에서 반군을 추적하던 중 피격됐으며.. 
미국 워싱턴주 대규모 산사태 18명 실종
【알링턴(워싱턴주)=AP/뉴시스】 미 워싱턴주 시애틀 북부의 산지에서 22일 오전(현지시간) 대규모 산사태가 발생해 18명이 실종됐다고 현지 당국이 밝혔다. 앞서 당국은 산사태로 최소 3명이 죽고 8명이 부상했으며 6채의 가옥이 파괴됐다고 발표했다. 흙과 나무, 바위, 기타 잡동사니가 뒤섞인 폭 41m 깊이 6m의 진흙탕에 휩쓸린 이 일대에서 2명이 숨졌고, 나중에 구조된 또 한.. 
日 아베, 안네 프랑크의 집 방문…서적 훼손 유감 표명
【암스테르담=AP/뉴시스】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23일 암스테르담 '안네 프랑크의 집' 박물관을 방문했다. 아베는 이날 20세기는 프랑크가 겪은 것과 같은 인권 유린과 전쟁의 세기였다고 밝혔다. 그는 "남은 21세기에 동안에 우리는 절대 똑같은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확실히 하고 싶다"며 "나 또한 이 목표를 실현하는 데 책임을 공유한다"고 말했.. '기니'서 출혈열 사망자 50여 명 '에볼라 바이러스' 양성반응
【코나크리(기니)=AP/뉴시스】서아프리카 기니는 23일 최근 수 주 동안 바이러스성 출혈열로 사망한 50여 명이 에볼라 바이러스에 양성반응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기니 정부 한 대변인은 이 바이러스는 프랑스 리옹 실험실에서 실시된 테스트에서 발견됐다고 밝혔다. 전날 보건부는 남부 3개 지역 등에서 사망자 59명을 포함해 80건의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보고됐다고 밝혔다. .. 소보원, '오진' 병원에 5000만원 배상 조정
의사의 오진으로 치료시기를 놓친 폐암 말기 환자에 대해 해당 병원이 위자료를 배상해야 한다는 조정 결정이 나왔다.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는 의사의 오진으로 치료시기를 놓쳐 폐암 말기 진단을 받은 30대 환자에게 병원 측이 위자료 5000만원을 지급해야 한다고 24일 밝혔다. 강모(36)씨는 2008년 3월 흉부 통증으로 평택의 모 병원에서 엑스레이 검사를 받았으나 이상이.. 임신 초·후기 여성 9월부터 하루 2시간 단축근무
오는 9월 25일부터 임신 12주 이내 또는 36주 이후에 있는 여성 근로자가 1일 2시간 근로시간 단축을 신청할 경우 사업주는 반드시 허용해야 한다. 정부는 24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근로기준법' 일부 개정안을 공표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임신 12주 이내 또는 36주 이후에 있는 여성 근로자가 1일 2시간 근로시간 단축을 신청하면 사업주는 이를 허용해야 하고 근로시간이 줄.. 정부, 여행자 반입 면세한도 상향 검토키로
정부가 해외여행에서 돌아올 때 적용되는 휴대품 면세한도를 연내에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지난 21일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열린 규제개혁장관회의에서 경제단체가 면세한도 인상을 건의함에 따라 올해 안에 인상 여부를 검토해 결론을 내릴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현재 면세 기준인 400달러는 1979년 여행자 휴대품 면세기준(10만원)이 도입된 후 1988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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