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부
    해마다 '기부 실천' 공공기관장은 10명에 1명 정도
    해마다 기부를 실천하는 공공기관장은 열 명에 한 명정도인 것으로 조사됐다. 14일 위례시민연대가 전국 공공기관에 정보공개를 청구해 분석한 자료를 보면 2011년부터 올해 3월 말까지 기부를 한 적이 있다고 답한 기관장은 대상자 171명 중 54명(32%)였으며, 300만원 이상(1년에 100만원 이상)을 기부한 사람은 10% 가량인 18명 뿐이었다. 국회의장과 상임위원장 24명 전..
  • 담배
    건보공단, 537억원 담배소송 제기
    국민건강보험공단이 500억원대의 규모의 담배 소송을 제기했다. 건보공단은 14일 오전 9시 KT&G와 필립모리스코리아, BAT코리아를 상대로 537억원을 청구하는 흡연피해 손해배상청구의 소장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출했다. 흡연과 암 발생의 인과성이 높은 3개 암(폐암 중 소세포암과 편평상피세포암, 후두암 중 편평세포암)환자를 대상으로 승소 가능성 및 소송비용 등을 고려해 규모를 ..
  • 출근
    직장인, 임금 소득 양극화 심해지고 있다
    연봉 1억원이 넘는 직장인이 4년새 두배 이상 늘어난 반면 3천만원 이하인 근로자도 계속 늘어나고 있다. 14일 금융감독원과 국세청에 따르면 2012년 소득 연말정산 신청자 중 총급여가 1억원 넘는 근로자는 41만5천475명이었다. 이는 전체 연말정산 신청자의 2.6%에 해당한다. 총급여가 1억원이 넘는 근로자가 4년 전인 2008년에는 전체 연말정산 신청자의 1.4%인 19만4천..
  • 러시아해군
    "지난해 세계 군비지출 1.9% 감소"…러시아는 증가
    스웨덴의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SIPRI)는 지난해 세계의 군비지출은 대체로 줄어었지만 러시아는 크게 증가시켰다고 13일 발표했다. 삼 페를로 프리먼 SIPRI소장은 이날 러시아가 지난해 10년만에 처음으로 미국보다 더 많은 비율의 예산을 군사부문에 지출했다고 말했다고 AP통신이 전했다. AP에 따르면 러시아는 지난해 군사지출을 4.8% 늘려 878억 달러를 지출했으며 이는 러시아..
  • 마스터스
    부바 왓슨, 마스터스 우승…2년 만에 두 번째 정상
    '왼손 장타자' 부바 왓슨(36·미국)이 마스터스에서 생애 두 번째 그린 재킷을 입었다. 왓슨은 14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파72·7435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 토너먼트(총상금 900만 달러) 마지막날 3타를 줄여 최종합계 8언더파 280타로 우승했다. 최종일을 조던 스피스(19·미국)와 함께 공동 선..
  • 檢, 신헌 전 롯데홈쇼핑 사장 '피의자' 소환
    롯데홈쇼핑 납품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부장검사 서영민)가 신헌(60) 롯데백화점 사장을 14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한다. 신 사장은 2008년~2012년 롯데홈쇼핑 대표로 재직할 당시 회사 간부들이 TV홈쇼핑 편의 제공 등의 명목으로 챙긴 수십억원대의 뒷돈이나 인테리어 공사비 등 회사 자금 가운데 빼돌린 돈 일부를 상납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
  • 북한
    北 "南 비방중상으로 북남관계 파국, 단호히 대처"
    북한 대남기구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서기국은 14일 "남한 정부는 우리에 대한 악랄한 비방 중상으로 북남관계를 파국에로 몰아가고 있는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 수 없다"며 단호히 대처해 나가겠다고 위협했다. 조평통 서기국은 이날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역사적으로 남조선당국은 우리에 대해 비방중상을 그만둔 적이 한번도 없었으며 지금까지 우리를 줄곧 악랄하게 헐뜯어 왔다"고 주..
  • 담배
    건보공단, 오늘 537억원 '담배 소송' 제기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국내외 담배회사들을 상대로 흡연 피해에 대한 손해 배상을 요구하는 '담배 소송'을 제기한다. 건보공단은 14일 오전 9시 인터넷으로 소장으로 제출하고 소송대리인과 대상, 배상액 등을 공개할 방침이다. 소송 규모는 흡연과 질병간 인과관계가 높은 환자 3500여명에 대한 공단 진료비 537억 원, 소송 대상은 매출 1위인 KT&G를 비롯해 외국계 담배회사 3곳으로 ..
  • 美캔사스, 유태인 거주지 총격으로 3명 사망
    【오벌랜드파크(캔사스)=AP/뉴시스】13일 캔사스 시 교외의 유태인 거주지에서 총격사건이 일어나 3명이 사망하고 한 15세의 소년이 중태에 빠졌다. 캔서시 시 교외 도시 오벌랜드파크 시 대변인 신 레일리는 오벌랜드파크의 유태인공동체가 경영하는 한 대학 캠퍼스에서 2명이 사망한 데 이어 은퇴자들이 거주하는 샬롬 마을에서 1명이 사망했다고 말했다. 이 은퇴자 마을은 사고가 난 대학 캠퍼스에..
  • 우크라이나
    우크라이나, 러 공격 막기 위해 '대테러 작전' 결정
    【슬로뱐스크(우크라이나)=AP/뉴시스】알렉산드르 투르치노프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13일 무장한 친러시아 세력의 공격을 막기 위해 대규모 대테러 작전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투르치노프 대통령은 이날 TV 연설을 통해 "안보회의에서 군이 참여하는 대테러 작전을 시작하기로 결정했다"며 "우리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동부에서 크림 시나리오를 반복하도록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러..
  • 러시아, 유엔 안보리 긴급회의 소집 요청
    【유엔본부=AP/뉴시스】유엔 안보리는 러시아의 요청으로 우크라이나 위기를 토의하기 위한 긴급회의를 소집했다. 러시아의 유엔 대표단은 안보리가 13일 오후 8시(현지시간) 비공개 회의를 시작한다는 전문을 기자들에게 배포했다. 러시아 대표단은 그들이 이 회의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 회의는 우크라이나 신정부가 동부 우크라이나에서 갈수록 대담해지고 있는 친러시아 봉기를 진압하기 위해 무..
  • NATO "러, 우크라이나 동부 긴장 고조 우려"
    【브뤼셀=신화/뉴시스】아네르스 포그 라스무센 나토(NATO) 사무총장은 13일 우크라이나 동부 긴장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라스무센 사무총장은 이날 발표문과 기고문을 통해 "우크라이나 동부의 긴장 고조를 매우 우려하고 있다"며 "친러시아 분리주의자들이 주권국가인 우크라이나를 불안정하게 할 목적으로 폭력 행위를 협력하고 있는 것을 목격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러시아에 위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