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 오건만, 베스트셀러 차트는 아직도 '겨울왕국'
    SBS TV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와 디즈니 뮤지컬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이 베스트셀러 차트마저 장악했다. 아동문학가 케이트 디카밀로(50)의 '에드워드 툴레인의 신기한 여행'은 지난주에 이어 베스트셀러 차트 1위를 지켰다. 시청률 20%대를 웃도는 전지현(33) 김수현(26) 주연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 노출된 뒤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 '어린이 정서' 해치는 모양의 식품 판매 금지된다
    사행심을 조장하거나 성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등 어린이의 정서를 해치는 모양의 식품은 만들 수 없게 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정서 저해식품 등의 판매 금지를 담은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 개정안이 최근 시행됐다고 28일 밝혔다. 식약처는 개정안에서 어린이의 건전한 정서를 해칠 우려가 있는 도안이나 문구가 들어 있는 식품을 팔거나 판매 목적으로 제조·가공·수입·조리·저장·운반·..
  • 현오석 "LH 임대주택 공급사업 민간 이양 검토"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8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주택 매입 임대사업 기능은 민간에 이양하는 부분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현 부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린 한국무역협회 조찬강연에서 공공기관 정상화 방안과 관련해 공공기관의 비효율성을 지적하며 이같이 말했다. 현 부총리는 "LH가 임대주택 공급 기능을 담당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인지 살펴..
  • "한일합병은 미국 책임"... NYT 1945년 3·1절 사설
    "한국이 일본의 식민지로 전락한 것은 미국이 약속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이다." 뉴욕 타임스가 1945년 3월1일자 사설에서 한국이 일본의 식민지배로 고통받은 것은 미국이 약속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지적한 사실이 밝혀졌다. 뉴욕 타임스는 당시 '한국의 독립'이라는 사설을 통해 일본의 강제합병이 미국의 방임에 기인하다는 반성과 함께 1905년 을사늑약 이후 일제 치하에서 신음한 ..
  • 신용카드
    신용카드 소지, 1인당 4.6장에서 3.9장으로 급감
    경제활동인구가 갖고 있는 신용카드는 한 명당 평균 3.9장인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한국은행과 카드업계가 집계한 지난해 12월말 현재 국내 은행과 카드사에서 발급된 신용카드는 2012년에 비해 1,435만장(12.3%) 줄어든 1억202만장이다. 지난해 말 경제활동인구가 총 2,587만3,000명인 점을 감안하면 경제활동 인구 1인당 3.9장의 신용카드를 소유하고 있는 셈이다...
  • 여행
    작년 해외서 사용한 카드금액 106억 달러...'사상 최대'
    지난해 신용카드 해외 사용액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28일 한국은행의 '2013년 거주자 카드 해외 사용실적' 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 국민이 해외서 결제한 카드 금액은 105억5000만 달러로 전년보다 11.8% 증가했다. 지난해 내국인 출국자 수는 1485만명으로 전년대비 8.1% 늘었다. 카드 사용인원도 2034만8000명으로 1년 전(2034만8000명)보다 19.5% ..
  • 서형섭 목사
    [매일말씀묵상] 존재의 자유,그리스도 안에서 향유된다
    자유는 모든 인간이 희구하는 가치이자, 명제이다. 인간의 역사는 자유의 확대를 위한 투쟁의 역사와 궤를 같이 한다. 르네상스와 계몽주의는 중세의 암흑기를 이성으로 빛으로 비추었다. 여기에 종교 개혁은 진리의 빛을 더하였다. 진리와 이성의 빛은 인간으로 하여금 자유에 대한 갈망을 고조시켰고, 그로 인해 노예 해방과 식민지 해방의 결실을 가져왔다...
  • 제조업 체감경기, 아직 '겨울잠'
    제조업 체감경기가 좀처럼 개선되지 않고 있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기업경기실사지수(BSI) 및 경제심리지수(ESI)'에 따르면 2월 제조업의 업황 BSI는 78로 전월(76)보다 2포인트 상승했다. 제조업 BSI는 지난해 10월 81에서 11월에는 78로 떨어진 후 지난해 12월과 올 1월에는 2개월 연속 76을 기록했다. ..
  • 푸틴, 서방에 우크라이나 구제금융 타진토록 지시
    【모스크바=AP/뉴시스】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해 크리미아의 러시아인 거주지역에 대한 인도주의적 지원을 검토하라고 정부에 지시했다. 푸틴의 대변인 드미트리 페스코프는 27일 이같은 성명을 발표하면서 푸틴은 서방측이 우크라이나가 디폴트(지불불능)상태에 빠지지 않도록 돕는 일에 러시아가 동참하도록 요구한 데 따라 정부에게 국제통화기금(IMF)와 기타 기구들을 ..
  • 케리 美국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주권 존중 약속"
    【워싱턴=AP/뉴시스】존 케리 미 국무장관은 27일 러시아로부터 우크라이나의 주권을 존중하며 우크라이나와의 접경지대에서의 군사훈련은 군사개입을 위한 것이 아니라는 통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자신광의 전화통화에서 러시아가 동부국경에 대규모의 병력과 항공기 및 군함들을 집결시킨 것은 사전에 계획된 것으로 우크라이나의 최근 불안정과는 무관하다고 말했다고..
  • 美 연례 세계인권보고서 "北 상황 개탄스럽다"
    【워싱턴=AP/뉴시스】미 국무부는 27일 세계인권보고서를 통해 "북한의 인권 상황이 개탄스럽다"고 밝혔다. 존 케리 국무장관은 보고서 발표에서 조사내용을 인용해 '(북한에서는)인간을 글자 그대로 말살하는' 포탄과 대공무기가 발사되는 즉결 처형이 이뤄지고 케리 장관은 그러나 유엔 인권조사위의 북한 국제형사재판소(ICC) 회부에 대해선 논평하지 않았다. 이번 국무부 인권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