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진료비 민원 10건중 4건은 과다청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해 진료비 확인을 통해 30억여원을 환불토록 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진료비 확인요청 건수는 2012년 대비 3.0% 증가한 2만4,843건이었으며 이 중 41.5%인 9,839건에서 환불금이 발생했다. 병원이 환자에게 본인부담금을 맞게 받은 정당 결정율은 31.9%, 취하율은 14.4%였다. ..
  • 檢, 중국에 '간첩사건' 사법공조 요청
    서울시공무원 간첩사건 증거조작 의혹을 조사 중인 검찰이 중국에 사법공조를 요청하기로 했다. 대검찰청 윤갑근 강력부장(검사장)은 3일 "오늘 중으로 법무부에 중국에 대한 사법공조를 요청할 것"이라고 말했다. 검찰은 지난달 24일 대검찰청 국가디지털포렌식센터(NDFC)에 검찰 측의 허룽시 공안국 명의의 출입경 기록 2건과 (발급)사실조회서 2건, 삼합변방검사참의 정황설명서에 대한 답변..
  • 이번주 꽃샘추위 찾아온다
    이번주 목요일쯤 꽃샘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중기예보에 따르면 6일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3도, 인천 - 2도, 수원 - 4도, 춘천 - 5도, 청주 - 3도, 대전 - 2도, 세종 - 4도, 전주 - 3도, 광주 - 2도, 대구 - 3도, 부산 1도, 제주 3도 등 전국 대부분이 영하권으로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 관계자는 3일 "최근 따뜻한 날씨가 계..
  • 지구촌학교
    다문화대안학교 '지구촌학교' 3일 입학식 진행
    국내 최초의 다문화 대안 초등학교인 지구촌학교(교장 박세진)가 3일 서울시 구로구 오류동 학교 4층 강당에서 제3회 입학식을 진행한다. 입학생은 모두 14명으로 다문화 학생의 눈높이에 맞춤식 교육을 하기 위하여 학급 학생수를 소수로 운영하고 있다. 부모의 출신국은 필리핀,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태국, 중국, 한국 등 6개국이다...
  • 일본 오키나와 근해서 규모 6.7 지진
    일본 오키나와 북쪽 동중국해 근해에서 리히터 규모 6.7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 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 USGS는 이번 강진이 3일 오전 4시11분 일본 오키나와(沖縄)현 나고(名護)시에서 북북서로 110㎞ 떨어진, 깊이 112.3㎞에서 일어났다고 말했다. 미 국립기상청 태평양 쓰나미 경보 센터는 쓰나미 위험은 없다고 밝혔다. 이번 지진으로 인한 인명피해나 재산피해는..
  • 서형섭 목사
    [매일말씀묵상] 존재의 자유,그리스도 안에서 향유된다
    자유는 모든 인간이 희구하는 가치이자, 명제이다. 인간의 역사는 자유의 확대를 위한 투쟁의 역사와 궤를 같이 한다. 르네상스와 계몽주의는 중세의 암흑기를 이성으로 빛으로 비추었다. 여기에 종교 개혁은 진리의 빛을 더하였다. 진리와 이성의 빛은 인간으로 하여금 자유에 대한 갈망을 고조시켰고, 그로 인해 노예 해방과 식민지 해방의 결실을 가져왔다...
  • 서임식에서 염수정 추기경을 포옹하는 교황
    교황청, 교황 방한을 위한 실사 이미 마쳐
    바티칸 교황청의 실사단이 최근 비공개리에 한국을 방문해 교황 방한을 위한 사전조사 작업을 벌인 사실이 확인됐다. 3일 천주교에 따르면 교황청 실사단은 지난 2월 중순 방한해 교황의 방한 일정과 의전,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123위의 시복식과 관련한 현장 조사를 실시했다. 실사단은 서울 명동성당과 오는 8월 제6회 아시아 청년대회가 열리는 대전 지역 등을 둘러보고 시복식 후보지도 일..
  • 쇼트
    北, 억류 호주 선교사 '쇼트'씨 추방 보도
    북한이 억류 중이던 호주 선교사 존 쇼트(75) 씨를 추방한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일 전했다. 중앙통신은 관광객으로 입국한 쇼트 씨를 지난달 18일 체포해 조사했다면서 "쇼트는 광명성절(김정일 생일·2월16일)에 평양의 불교 절간을 참관하는 기회를 이용해 종교선전물을 몰래 뿌렸다"고 억류 이유를 밝혔다. 이어 쇼트 씨가 자신의 행위에 대해 '범죄'임을 스스로 인정하고 사죄했으며 관대..
  • 삼성전자,갤럭시S3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65%는 '삼성전자' 제품
    전세계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의 65%는 삼성전자 제품인 것으로 조사됐다. 시장조사업체 로컬리틱스(Localitics)는 3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점유율(지난달 기준)을 조사한 결과 삼성전자 제품이 전체의 65%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제품군별로는 갤럭시S3가 15%로 가장 많았고, 갤럭시S4가 10%, 갤럭시S2가 4%, 갤럭시S 1% 순이었다. 갤럭시S4가 전작인 ..
  • 모스크바, 크림반도 출병 지지 대규모 시위
    【모스크바=AP/뉴시스】모스크바에서 2일 1만 명 이상의 시민들이 러시아 군이 크림반도에 진출한 것을 지지하는 시위를 벌였다. 또 멀지 않은 곳에서 벌어진 침공 반대 시위는 수십 명이 구속된 채 진압됐다. 이번 주말 기간에 러시아의 TV들은 러시아 군의 침공을 정당화하는 데 주력해 우크라이나와의 국경을 넘어오는 피난민들을 가득 실은 버스들의 행렬을 보여주었다...
  • 케리 美국무, 4일 우크라이나 방문예정
    【워싱턴=AP/뉴시스】존 케리 미 국무장관이 4일 우크라이나를 방문해 관리들과 만날 것이라고 국무부의 한 고위 관리가 2일 말했다. 케리는 앞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파병한 데 대한 응징으로 경제 제재, 비자 금지, 러시아 자산 동결 및 무역및 투자상의 제약 등의 조치를 취할 가능성이 있음을 밝혀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