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투표를 통해 총파업을 확정한 대한의사협회가 10일 전일 파업에 돌입하기로 하는 등 투쟁 방안을 결정했다. 의사협회는 투쟁위원회 위원장에 노환규 의협회장을 추대하는 등 7인으로 구성된 투쟁위원회를 결성하고 이 같은 투쟁방안을 계획했다고 3일 밝혔다. 다만 첫 집단휴진 투쟁에는 응급실·중환자실 등 일부 필수 진료는 제외하기로 해 의료대란은 빚어지지 않을 전망이다... 국악 배우고싶은 외국인들, 신청하세요
국립국악원(원장 김해숙)이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강좌를 개최한다. 3월8일부터 5월24일까지 12주에 걸쳐 매주 토요일 '주한외국인국악강좌'를 연다. 우리 음악을 깊이 있게 배우고자 하는 국내 거주 외국인들을 위해 1993년 개설한 교육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약 3000명이 수강한 대표 문화강좌다... 
북한, '존 쇼트' 선교사 억류 보름만에 석방
북한에 억류 중이던 호주 선교사 존 쇼트(75)씨가 억류 보름만에 석방됐다. 쇼트씨는 3일 오전 평양에서 출발한 북한 고려항공 'JS151'편으로 베이징(北京) 서우두(首都) 공항에 도착했다. 매우 피곤한 모습의 쇼트씨는 주중 호주대사관 관계자와 함께 입국 게이트에 모습을 나타냈으나 취재진의 질문에는 '노 코멘트' 등으로 일관하면서 "쉬러 갈 것"이라고 만 말했다. 쇼트씨.. 법원 "박정희 계엄포고령 위헌·무효"…재심개시
1972년 박정희 전 대통령의 계엄 포고령은 위법·무효여서 재심 사유에 해당한다는 법원의 결정이 내려졌다. 서울고법 형사5부(부장판사 김상준)는 3일 유신 체제를 비판하는 발언을 한 혐의(계엄법 위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은 전직 언론사 간부 박모(74)씨에 대한 재심 사건에서 재심 개시 결정을 내렸다. 재판부는 "당시 '유언비어의 날조와 유포를 금한다'는 조치를 취할 군사상 .. 북·일 적십자 회담 시작…아베 "납치 문제 해결로 이어지길 희망"
북한과 일본이 3일 중국 선양(瀋陽)에서 양국 간 적십자 회담을 시작, 북한에 남아 있는 일본인 유골 반환 문제 및 북한에 매장된 일본인 유족들의 성묘 문제 등에 대한 논의에 들어갔다고 지지 통신이 보도했다. 이번 회담에는 양국 외무성 과장급이 참석해 회담 진전 여부에 따라 비공식적인 정부 접촉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북한 적십자사의 이호림.. 
미얀마, 국경없는 의사회 추방 조치 철회
【양곤=AP/뉴시스】미얀마가 국제의료구호 단체 '국경없는 의사회'에 대한 추방 조치를 철회했지만, 종파 간 폭력 사태가 발생하는 라카인주(州)에서의 활동은 불허했다. 이에 의사회는 2일(현지시간) 미얀마에서 오래 박해를 받아온 이슬람 소수민족 로힝야족이 사는 라카인주에서 수많은 취약 주민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시했다. 의사회는 성명에서 많은 주민이 폭력 사태로 피난길에 올라 비.. 
정부, 우크라이나에 특별여행주의보
우크라이나 크림 지역에 '특별여행주의보'가 발령됐다. 외교부는 3일 최근 정정불안이 심화되고 있는 우크라이나 크림지역의 현지 상황을 감안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특별여행주의보는 우리 정부가 해당국가 여행을 준비 중인 국민들을 상대로 여행을 취소 또는 연기할 것을 권유하는 조치다. .. 
중국에 테러 공포 확산...쿤밍역 테러 집중수사
중국 윈난(云南)성 쿤밍(昆明) 기차역 테러를 계기로 중국 내부에 테러공포가 확산되고 있다. 3일 중국 신화왕 (新華網)등에 따르면 중국 사법 당국이 이번 테러 사건에 대해 삼엄한 경비를 벌이며 사건을 수사하고 있다. 당국이 아직 테러범 신원과 범행 동기에 대해 공식발표하지 않은 가운데 사건 현장 사진에서 위구르 독립운동 세력의 한 분파인 '동투'(동투르키스탄 이슬람 운동·ETIM.. 
朴대통령, 한은 총재에 이주열 전 부총재 내정
박근혜 대통령이 3일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의 후임으로 전 한은 부총재인 이주열(62) 연세대 경제대학원 특임교수를 내정했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이달 31일로 임기가 만료되는 김 총재의 후임으로 이 교수가 내정됐다"고 밝혔다... 부부사이 경제권 '절반은 아내에게 있다'
우리나라 부부의 경제권은 아내가 쥐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인구보건복지협회가 3일 발표한 전국 기혼남녀 1586명을 대상으로한 설문조사 결과 부부의 경제권은 47.3%가 아내에게 있다고 답했으며, 남편이 관리한다는 응답은 13.0%에 불과했다. 공동관리는 29.2%, 각자 관리는 10.5%였다... 
국방부 "北 미사일 기습발사는 도발…엄중 경고"
정부는 북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엄중 경고와 함께 즉각 중단을 촉구했다. 정부는 이와함께 유엔에 안보리 결의안 위반으로 제재조치 요구를 검토하기로 했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이 오늘 오전 6시19분에 원산 일대에서 북동방향 공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2발을 발사했다. 이 발사체의 비행거리는 500여㎞였다"고 밝혔다. .. 우대금리 적금 가입, 연소득 1500만원 이하로 대상 확대
앞으로는 근로소득 1500만 이하인 저소득층도 최고 7.5%의 우대금리 적금에 가입할 수 있게 된다. 금융감독원은 3일 저소득 취약계층의 목돈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이같은 고금리 적금상품의 판매 대상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금까지는 금리가 최고 연 7.5%인 적금상품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소년소녀가장·장애인 등 소외계층만 가입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가입 대상이 근로소득 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