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당 원내대표는 우선 세월호 사태 관련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피해자 대책 및 재발방지 대책 마련에 초당적으로 협력키로 했다. 또 세월호 국회 관련 상임위원회를 12일부터 개최하고 5~6월 임시국회 소집을 위한 본회의를 이번 주 중으로 열기로 했다. 아울러 후반기 원구성과 관련해선 효율적인 논의를 위해 5월 임시회를 시작하는 날부터 논의를 시작키로 했다... 
이건희 삼성회장 심장시술 받고 회복중
이건희(72) 삼성그룹 회장이 호흡곤란과 심장마비 증세를 일으켜 병원에서 응급 시술을 받았다. 11일 의료계와 삼성그룹 등에 따르면 이 회장은 10일 밤 10시 56분 서울 한남동 자택 인근 순천향대학병원에 입원해 심폐소생술(CPR)을 받은 뒤 11일 0시 15분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으로 옮겨 심장시술을 받고 입원 중이다. 이 회장은 기도 확보를 위해 기관지 삽관을 한 상태에서.. UN, 나이지리아 여학생 납치 보코하람 제재 시사
【유엔=AP/뉴시스】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9일(현지시간) 나이지리아 여학생 납치 사건을 일으킨 이슬람 무장단체 보코 하람에 대해 반인류적 범죄에 대해 책임질 것을 촉구하며 이 단체를 제재할 것임을 시사했다. 유엔 안보리 15개 회원국은 이날 공동성명에서 "이번 납치 사건에 대해 깊은 분노를 느끼고 있다"며 "무조건 여학생들을 즉각 석방하라"고 촉구했다. 안보리는 또한 보코 하람.. 
반 총장, 남중국해 긴장에 '평화적 해결' 호소
[유엔=AP/뉴시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9일(현지시간) 중국과 베트남에 최대한 자제력을 발휘하고 평화적인 대화를 통해 분쟁을 해결해달라고 호소했다. 파르한 하크 유엔 부대변인은 이날 반 총장이 최근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남중국해 정세와 관련, 양국에 대해 대화를 통해 갈등을 해결해달라고 촉구했다고 밝혔다. 중국이 지난 주말 남중국해에 있는 유정 굴착 장비에 전함을 비롯한 .. 중국-베트남, 또 남중국해 충돌…3명 부상
중국과 베트남이 영유권분쟁을 하는 남중국해 서사군도(파라셀군도) 부근에서 9일(현지시간) 중국선박이 베트남 감시선과 또 충돌해 베트남 측 승무원 3명이 부상했다고 교도통신이 현지 국영 뉴스통신 베트남 통신을 인용, 보도했다. 베트남 통신은 이날 지난 7일부터 시작된 양국 선박 간 충돌로 총 9명이 다쳤다고 전했다. 남중국해 서사군도 인근에서 벌어진 이번 양국 선박 간 대치 상황.. 폭풍우 속에서 세살바기 지킨 '셰퍼드'
미국 노스다코타주에서 한 어린이가 실종된 뒤 7시간 만에 발견됐는데 애완견이 폭풍우 속에서도 아이를 끝까지 지켰다고 8일(현지시간) 허핑턴 포스트가 보도했다. 허핑턴 포스트는 노스다코타주의 지역신문인 벨리뉴스 라이브를 인용해 5일 7시30분께 실종된 3살 남아인 카슨 어네스를 찾기 위해 약 200명이 동원됐다고 전했다. 이로부터 7시간 후 아이 수색에 참가한 자원봉사자 중 한 명이.. 
남극 펭귄서 신종 조류독감 바이러스 발견
세계보건기구(WHO)의 연구진이 남극 펭귄에서 세계 다른 곳에서 발견된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와 다른 신종 AI 바이러스를 발견했다. 8일 홍콩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에 따르면 호주 멜버른에 있는 WHO 독감연구협력센터가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이 독감 바이러스는 이제까지 발견된 어떤 AI 바이러스와도 다른 H11N2형 바이러스로 남극 반도의 2개소에서 검사된 아델리펭귄의 체내.. 중등교사 임용시험에 영어 듣기평가 '폐지'
앞으로 중등교사 임용시험에서 영어듣기평가가 폐지된다. 교육부는 다른 외국어 전공 응시자와의 형평성을 제고 하기 위해 '교육공무원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규칙'을 개정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현재 중등교사 임용시험의 외국어 과목 전공 필기시험 중 영어과목 응시자만 영어듣기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 '여학생 납치' 나이지리아 무장단, 전직 경찰 처자들 납치
【욜라(나이지리아)=AP/뉴시스】 나이지리아 동북부에서 여학생 276명을 납치한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이 교량 한 곳을 폭파하고 수미상의 사람들을 살해한 뒤 한 전직 경찰관의 아내와 두 자녀들을 납치했다고 주민들이 10일 말했다. 이 사건은 9일밤 발생한 것으로 전세계가 납치된 여학생들의 구출에 나서고 외국은 물론 나이지리아 내부의 이슬람 사회도 이를 비난하는 상황에서다... 
[세월호 참사] 11일도 서울 도심서 추모집회·행진
일요일인 11일에도 서울 도심 곳곳에서 세월호 실종자의 무사 생환과 희생자를 추모하는 행사가 열린다. 시민단체 횃불시민연대는 이날 오전 9시 서울 서대문구 대현공원에서 관건 부정선거를 규탄하고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는 선전전을 벌인다. 오후 6시부터는 '희생자들의 넋을 애도합니다'라고 쓴 피켓을 앞세우고 대현공원에서 신촌 현대백화점까지 되돌아오는 행진을 한다... 檢, 유병언 친형 병일씨 11일 소환통보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 비리를 수사 중인 검찰이 유 전 회장 일가 중에서는 처음으로 친형인 병일씨를 조사한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 2차장검사)은 11일 오후 3시 병일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조사한다고 10일 밝혔다. 병일씨는 부친이 설립한 유성신협 등에서 부이사장 등을 맡은 바 있으며, 최근까지 세월호 선사인 청해진해운으로부터 .. 검찰, 수사 정보 한국선급에 유출한 해경 직원 구속
검찰수사 정보를 한국선급(KR) 법무팀장에게 유출한 해경 직원이 공무상기밀누설혐의로 10일 구속됐다. 부산지법 형사17단독 심현주 판사는 이날 검찰수사 정보를 한국선급 법무팀장 원모(43)씨에게 문자메시지로 알려준 혐의로 청구된 부산해양경찰서 소속 정보관 이모(41) 경사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심 판사는 "죄질이 무거워 중한 형이 선고될 수 있는데다 증거인멸과 도주우려가 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