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스(호주)=AP/뉴시스】항공기 블랙박스 탐지기가 탑재된 호주의 전함 한 척이 30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항공의 실종 제트기를 수색하기 위해 호주 퍼스 항에서 출항했다. 이는 전날 인도양에서 선박들에 의해 수거된 잔해물이 사라진 여객기와 관련이 있는지를 검사하기 위한 것이다. 아직 실종 항공기의 것으로 최종 확인된 잔여물은 아무것도 없어서, 수색대는 항공기 실종 3주일째 별.. 안철수, 朴대통령에 '기초선거 공천폐지' 회동 제안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공동대표는 30일 박근혜 대통령에게 기초선거 무공천을 논의하기 위한 회동을 제안했다. 안철수 공동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1야당 대표로서 박근혜 대통령께 기초공천폐지 문제를 비롯해 정국 현안을 직접 만나 논의할 것을 이 자리에서 제안드린다"고 밝혔다. .. 
30대 그룹들 '현금성' 자산 대폭 늘려
국내외 경기 불안이 계속되면서 대기업들이 지난해 현금성 자산을 대폭 늘린 것으로 조사됐다. 30대 그룹 전체 현금성자산 중 삼성·현대차·SK 등 '빅3'가 70%를 차지했고, 10대 그룹이 88% 비중을 보여 '쏠림'도 심했다. 30일 기업경영성과 평가사이트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가 30대 그룹 상장사 171개사(금융사 제외)의 현금성 자산을 조사한 결과 총 157조7000억.. 
대학생도 공부는 '영어'에 집중…전공의 2배
우리나라 대학생들이 영어 공부에 투자하는 시간과 비용이 전공 공부의 두 배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30일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따르면 4년제 대학 3∼4학년 학생 1천123명을 대상으로 '대학생의 교육투자에 따른 희망임금과 취업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대학생들의 주간 학습시간은 평균 8.89시간이었다. 이중 영어 공부는 3.94시간으로 가장 길었고, 공무원시험 공부(2.40시간.. 국민銀, 내달부터 청약저축 등 일부 영업정지
국민은행이 국민주택채권 횡령사건과 관련해 내달부터 일부 영업정지에 들어간다. 이에따라 국민은행 청약저축 등의 업무는 6월 30일까지 중단된다. 30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정부는 국민주택기금의 수탁은행인 국민은행에서 국민주택채권 횡령 사고가 발생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4월 1일부터 3개월간 일부 영업을 정지시키기로 했다... 
'혼합형 주택담보대출' 금리 일제히 인하
은행들이 '혼합형 주택담보대출'의 금리를 일제히 내렸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민·기업·신한·외환·우리·하나 등 주요 6개 시중은행은 최근 혼합형 대출 금리를 0.15~0.55%포인트 인하했다. 혼합형 대출은 첫 3~7년간 고정금리가 적용되고, 이후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 등에 연동하는 변동금리로 전환된다... '황제노역' 판결 장병우 광주지법원장 사표
허재호 전 대주그룹 회장의 항소심에서 일당 5억원의 '황제노역' 판결을 내린 장병우 현 광주지법원장이 29일 사표를 제출했다. 장 법원장은 이날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최근 저를 둘러싼 여러가지 보도와 관련해 한 법원의 장으로서 책임을 통감하고 사의를 표명한다"며 "국민 여러분께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문제가 된 아파트(대주건설)는 정상적인 거래로 취득한 것"이라며.. 
시진핑 "일본군 난징대학살때 30만명 살해"
독일을 방문 중인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이 난징(南京)을 점령하고 30만명 이상을 살해했다고 밝혀 주목받았다. 29일 중국 국영 CCTV 방송 포털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베를린의 쾨르버 재단 본부에서 한 강연에서 '중국판 오스카 쉰들러'로 불리는 독일인 욘 라베 등은 지난 1937년 난징대학살 당시 국제 안전지구를 설립해 20만명이 넘는 중국인.. 
벚꽃...이번주 전국에서 동시에 활짝
고온현상이 지속되면서 서울 벚꽃이 사상 처음 3월에 만개했다. 서울의 벚꽃이 3월에 개화한 것은 1922년 기상청이 벚꽃을 관측한 이후 처음이다. 2002년에는 4월 2일, 2007년에는 4월 3일 서울에 일찍 벚꽃이 폈지만 3월에는 개화한 적이 없다. 지난해보다는 무려 18일, 평년보다는 13일이나 빠른 셈이다. 기상청은 주일인 30일은 비가 그치고 전국이 차츰 맑아지고 낮 기.. 
초,중,고 교과서 '독도 오류' 292건 바로 잡았다
초·중·고등학교 사회 교과서 잘못 기술한 독도 관련 내용이 300건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상당수의 교과서는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이 억지라는 점을 명확히 하지 않고 오해의 소지가 있는 표현을 쓰거나 독도를 사람이 살지 않는 무인도라고 하는 등 오류를 저질렀다. 30일 교육당국에 따르면 교육부는 최근 초·중·고교 사회과 교과서(사회·역사·한국사·동아시아사·한국지리·각종 부도).. [오늘의 기독교 소사] 기독경영연구원 창립 外
1995 서울 YWCA 청소년 유해환경감시단 결성 1989 한국기독청년협의회 등 전국 33개 청년단체, 문익환 목사의 방북에 대한 공동성명을 발표, 종교학생협의회 준비위원회 및 한신대학 교수 25명도 지지 성명 발표.. 
[안인권 칼럼] 인간관계 실패의 원인 (2)
성공은 모래 위에 세운 성공이 있고 반석 위에 세운 성공이 있다고 한다. 그리고 세상적 원칙에 따른 성공이 있고 성경적 원칙에 따른 성공이 있다. 차이는 있지만 성공의 필수 요소가 있다. 바로 인간관계로, 이것을 빼놓고 성공할 수 있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