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왕십리역 추돌사고' 뒷열차가 앞 열차 있단 신호 감지 못해
    서울시는 3일 전날 오후 발생한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 열차 추돌사고는 뒤따라오던 열차가 역내에 선행 열차가 있다는 신호를 감지하지 못해 발생한 것으로 잠정 결론지었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 브리핑을 갖고 사고 당시 상왕십리역 승강장 진입 직전에 설치된 신호기 중 2개가 데이터 오류로 신호를 잘못 표시해 열차 자동정지 장치(ATS)가 작동하지 않아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 이종인 대표 자진철수, 이상호 기자 "해경 경비정 고속항진...'충돌 위기'"
    이종인 알파잠수기술공사 대표가 세월호 실종자 수색 작업에 나섰던 지난 달 30일 해경이 경비선을 다이빙 벨 작업이 이뤄지고 있는 바지선 쪽으로 몰고 와 충돌할 뻔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다. 이 상황은 해경 경비정이 바지선에 승선 중인 이춘재 해경 경비국장을 태우러 오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 "다이빙 벨의 실패? 해경의 '양심'이 실패"
    '다이빙 벨'을 운용한 이종인 알파잠수종합기술공사 대표가 세월호 침몰 현장에 실종자 구조의 성과가 없어 자진 철수한 가운데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가 다이빙 벨의 실패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상호 기자는 지난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단 한번 내려가 실종자를 수습 못했다고 실패라니"라는 글로 말문을 열었다...
  •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 다이빙 벨 철수 언급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분노
    '다이빙 벨'을 운용한 이종인 대표가 세월호 침몰 현장에 실종자 구조의 성과가 없어 자진 철수한 가운데 이상호 기자가 이종인 알파잠수 대표의 다이빙 벨 자진 철수에 대해 언급했다. 이상호 기자는 지난 1일 자신의 트위터에 "단 한번 내려가 실종자를 수습 못했다고 실패라니. 2시간 가까운 잠수 동안 감압시간 빼고 50분가량을 선내에 머물며 선미 좌현으로 향하는 진입로를 치웠다. 생방송으로..
  • 파비오 비온디·에우로파 갈란데 온다…이탈리아 고음악 앙상블
    비르투오소 바이올리니스트 겸 지휘자 파비오 비온디(53)가 이끄는 이탈리아의 고음악 앙상블 '에우로파 갈란테'가 3년 만에 네번째 내한공연한다. 비온디가 1990년 설립한 에우로파 갈란테는 짧은 기간에 국제적인 명성을 얻으며 이탈리아 바로크 음악의 부활을 예고하고 있다. ..
  • 구사마 야요이 조각·설치·회화·영상 왔다…무려 120점
    일본 현대미술의 거장 구사마 야요이(85)를 상징하는 대표작이다. 반복되는 그물망과 점은 강박증과 환영의 이미지를 나타내는 구사마의 주요한 모티브다. 이런 형태의 반복과 증식은 구사마의 정신질환으로 야기된 결과물이자 고통과 불안에서 해방되기 위한 심리적인 치료수단이 됐다...
  • 일부 실종자 가족 분노 "이종인 대표, 고발하겠다...다이빙 벨 때문에 시간만 허비했다"
    지난 1일 '다이빙 벨'을 자진 철수한 이종인 알파잠수기술공사 대표에 대해 일부 실종자 가족들이 이 대표를 고발하겠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수습 과정에서 잠수사가 놓친 시신이 4km 가량 조류에 떠내려 가는 등 시신 유실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이 대표의 다이빙 벨 때문에 시간만 허비했다는 실종자 가족들의 분노가 끓어 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