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월호 현장 지원활동을 마치고 복귀하던 소방헬기가 광주 도심 인도에서 추락해 최소 3명이 숨졌다. 17일 오전 10시 53분께 광주 광산구 장덕동 도로에 강원 제1항공대 소속 소방헬기가 추락했다. 이 사고로 오전 11시 40분 현재 3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고 119는 밝혔다. 버스 승강장에 있던 여고생 1명도 부상했다. 목격자들은 헬기가 상공에서 불이 붙은 상태로 떨어졌다.. 여성 노후연금 수입은 남성의 40%
한국 여성의 노후연금 수입이 남성의 40%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생명 은퇴연구소는 17일 '한국의 성별 연금격차 현황' 을 조사한 결과 65세 이상 인구 중 정기적인 연금소득이 있는 경우 여성은 월평균 15만원으로 남성(36만4000원)의 41.3%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특히 여성의 월평균 연금액만 보면 1인 가구 월 최저생계비(60만3403원)의 4분의 1 이하로 여.. 정성근 빼고 정종섭 들어간 2기 내각 본격 시동
박근혜 대통령의 2기 내각이 시동을 걸었다. 전날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의 업무가 시작됐다. 정종섭 안전행정부 장관도 이날 취임식을 가짐으로써 업무에 들어간다. 정종섭 신임 안전행정부장관이 나라가 위기상황이라며 법치주의를 안착시켜 공직사회 개혁에 힘을 싣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순재·신구, 같은 역 연기한다…연극 '황금연못'
'꽃보다 할배' 이순재(79)와 신구(78)가 연극에서 연기대결을 펼친다. 공연제작사 극단 천지와 수현재컴퍼니에 따르면, 이순재와 신구는 9월19일 서울 대학로 DCF 대명문화공장 1관 비발디파크홀에서 개막하는 연극 '황금용'의 주인공 '노만 세이어 주니어' 역에 더블캐스팅됐다... 7·30 공식 선거운동 시작..초반 기선잡기 돌입
7·30재보궐선거 선거운동이 17일부터 공식적으로 시작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선거기간이 개시되는 17일부터 29일까지 후보자를 비롯해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든지 공식적인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여야는 공식 선거운동일이 다가옴에 따라 초반 기세를 노리기 위한 대격돌에 들어갔다. 여야는 이번 재보선이 지난 6·4 지방선거의 연장전이자 박근혜 정부의 중간 평가.. 
"내게 '시'는 용기를 갖고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촉매제였다"
"철없이 선택한 것처럼 했지만, 수녀가 된지 반 세기가 지났다는 것에 내 스스로가 자축하게 된다." 100주년기념교회는 창립 9주년을 기념해 이해인(69) 수녀를 초청, 이재철(66) 목사와의 대담을 100주년기념교회 홍보관에서 16일 저녁 진행했다. 이날 이해인 수녀는 긴장하면서도 시종일관 매우 들뜬 모습과 설레임 가득한 모습으로 두 시간 가까운 시간 동안의 대담에 임했다. 이 .. 
광주 도심에 소방헬기 추락 3명 사망
광주 도심에 헬기가 추락해 3명이 숨졌다. 17일 오전 10시54분께 광주 광산구 장덕동 수완지구 한 아파트 인근 도로변 인도에 소방헬기가 추락했다. 이 사고로 조종사 등 2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으며 119와 경찰은 추가 인명 피해 여부를 확인 중이다. 소방서 한 관계자는 "강원 소속 소방헬기가 세월호 수색 지원을 위해 가던 중 기상 때문에 추락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정확.. [속보] 광주 도심에 헬기 추락
17일 오전 광주 도심에 헬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추락 장소는 광산구 장덕동 고실마을이다... 
[K리그]이랜드, '레니' 전 밴쿠버 감독 선임
이랜드프로축구단(가칭)이 초대 사령탑에 마틴 레니(39) 전 밴쿠버 화이트캡스 감독을 선임했다. 이랜드는 17일 레니 감독이 2015년부터 2017년까지 3년 간 이랜드 지휘봉을 잡는다고 밝혔다. 레니 감독은 스코틀랜드축구협회 코칭 스쿨에서 지도자 수업을 받은 뒤 유럽축구연맹(UEFA) 'A' 지도자 라이센스를 취득했다... 전교조, 전임자 70명중 39명 복귀조치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은 교육부의 전임자 복직 시한을 나흘 앞둔 17일 전임자 70명 중 39명에 대해서만 현장 복귀를 결정했다. 전교조는 이날 "무차별적인 대량 해직을 막기 위해 고육지책으로 일부 전임자들의 현장복귀를 결정했다"며 "최소한의 집행력을 지키기 위해 31명은 미복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전교조 전임자는 모두 70명으로 이중 미복귀하는 전임자는 본부 10명, .. 
대만 산모 부부 "이영애 뜻 따라 어려운 이 돕겠다"
배우 이영애(43)로부터 병원비 1억 원을 기부받은 대만인 산모 부부가 이영애의 뜻에 따라 한국과 대만의 어려운 이들을 돕겠다고 약속했다. 남편 멍빙선은 아기의 병원비를 모두 내는 대로 한국이나 대만 자선단체를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대만 중앙통신(CNA)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그는 지금은 딸이 "약한 면역체계로 고생하고 있으며 열과 감염에 시달리고 있다"면서 안정되는.. 
가톨릭 '교황'과 '교종'...무엇이 맞을까?
교황 프란치스코의 한국 방문을 앞두고 천주교 안에서 교황이란 호칭에 작은 논란이 일고 있다. 17일 천주교에 따르면 교계 일부에서는 '교황'(敎皇)이 권위주의적이고 세속 권력의 인상을 짙게 풍기기 때문에 종교적 의미를 갖는 '교종'(敎宗)으로 바꿔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교황(pope)은 아버지란 뜻의 라틴어 '파파스'(paps), '파파'(papa)에서 유래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