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경욱
    朴대통령, 국무조정실장에 추경호 기재부 차관 내정
    박근혜 대통령은 25일 국무조정실장에 추경호 기획재정부 제1차관을, 국세청장에는 임환수 서울지방국세청장을 각각 내정하고 기획재정부 등 차관급 11명을 임명했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신임 국무조정실장 내정 및 차관급 12명에 대한 인사개편 명단을 발표했다. 국회 인사청문회 대상인 국세청장에는 임환수 서울지방국세청장이 내정됐다 기재부..
  • 국과수, "변사자는 유병언…사인 판명은 못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시신을 정밀 감식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은 25일 "독극물 분석과 질식사, 지병, 외력에 의한 사망 여부 등을 분석했으나 부패가 심해 사망 원인을 판명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서중석 국과수 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양천구 소재 국과수 서울분원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발표했다. 국과수는 지난달 12일 전남 순천 송치재 인근 밭에서 숨진 채 발견된 유씨..
  • 치매
    '치매 유병율'....65세 이상은 10명중 1명꼴
    우리나라 65세 이상 노인의 치매 유병율이 10%에 육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분당서울대병원 정신과 김기웅 교수팀은 1990년부터 2013년 사이 국내서 발표된 11편의 치매 관련 논문을 이용해 '23년간 국내 치매 유병률 동향'을 분석한 결과, 65세 이상 노인의 치매 유병률이 9.2%로 나타났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2009년 세계 치매보고서에 보고된 동남아시아와 중국의..
  • 구제역
    의성 구제역 돼지 692마리 살처분 완료
    경북 의성군은 구제역이 발생한 비안면 양돈농가에서 돼지 692마리에 대한 살처분을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방역당국은 살처분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800여 마리에 대해서는 이동제한 조치를 내리고 당분간 임상관찰을 할 방침이다. 방역당국은 구제역이 발생한 농가를 중심으로 반경 10㎞ 이내에 있는 돼지와 우제류에 대해 추가 예방접종을 실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 국과수 "유병언 사망 원인 판명 못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시신을 정밀 감식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하 국과수)은 25일 "독극물 분석과 질식사, 지병, 외력에 의한 사망 여부 등을 분석했으나 부패가 심해 사망 원인을 판명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서중석 국과수 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양천구 소재 국과수 서울분원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발표했다. 국과수는 지난달 12일 전남 순천 송치재 인근 밭에서 숨진 채 발견된..
  • ING생명 '자살보험금 미지급'으로 제재
    ING생명이 자살보험금 미지급에 대한 금융당국의 제재가 결정되면서 다른 보험사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금융감독원 제재심의위원회는 24일 ING생명의 자살보험금 미지급과 관련해 원안대로 '기관주의'와 함께 4천900만원의 과징금 및 임직원 4명에 대해 '주의'의 경징계를 결정했다. 이와 함께 ING생명에 대해 보험금 미지급분을 어떻게 지급할 것인지 계획을 마련해 보고하라고 명령했..
  • 실종 알제리 여객기, 말리에서 불탄 채 발견
    24일 실종된 에어 알제리의 여객기가 부르키나파소와의 접경에서 50㎞ 거리인 말리의 마을 불리케시 부근에서 파괴된 상태로 발견됐다고 부르키나파소의 대통령 보좌관이 25일 발표했다. 블레즈 콩파오레 부르키나파소 대통령 측근으로 이번 사고의 대책위원장을 맡고 있는 길버트 디엔데르 장군은 "우리는 말리 정부의 승락을 얻어 수색요원들을 파견했다. 이들이 현지 주민들의 도움으로 사고기의 잔해를 ..
  • 팬택에 살길 준 이통사..출자 대신 유예로
    휴대폰 단말기 제조업체인 팬택이 극적으로 회생기회를 잡았다. 이동통신사가 팬택 채권단과 협의해온 상거래 채권의 출자전환 대신 유예로 가닥을 잡았기 때문이다. 법정관리 위기에 몰린 팬택이 워크아웃을 통한 기업회생에 나설 가능성이 커졌다. 25일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통3사는 공동으로 1531억원 규모의 팬택 상거래 채권 상환을 향후 2년간 무이자 조건으로 유예한다고 밝혔다..
  • 류소연
    [LPGA]한국, 인터내셔널 크라운 첫 날 호주에 1승1패
    한국 여자골프가 신설된 국가대항전 인터내셔널 크라운(총상금 160만 달러) 에서 호주를 상대로 1승1패를 거뒀다. 한국은 25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오윙스 밀스의 케이브스 밸리 골프장(파71·6628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 첫 날 호주와의 맞대결에서 1승1패를 기록, 일본(1승1무)에 밀려 B조 2위에 랭크됐다. 총 8개국이 모여 국가대항전 형..
  • 유병언 별장 인근서 발견된 안경은 밭주인 것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이 머물렀던 송치재 별장 인근에서 발견된 안경은 유씨의 것이 아닌 것으로 25일 밝혀졌다. 수사본부는 이날 송치재 별장 인근 수색중에 매실밭에서 24일 발견된 안경은 밭 주인 윤모(77)씨의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안경을 발견한 직후 제조회사 등을 파악했으며 윤씨를 만나 안경을 보여주고 확인 작업을 벌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