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전단을 살포해온 탈북자 출신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와 이민복 북한주민직접돕기운동 대북풍선단장이 22일 검찰에 고발 당했다. 인터넷매체 '서울의 소리' 백은종 대표는 이날 박상학 대표와 북한선교단체인 '북한동포직접돕기운동'의 이민복 대북풍선단장을 형법상 외환죄, 국가보안법·항공법 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北 "南, 군사적 충돌 방지 조치 촉구 성명"
북한은 22일 고위급접촉 북측대표단 성명을 발표하고 남한 당국이 남북 군사적 충돌 방지를 위한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했다. 성명은 "남조선 당국이 상대방을 자극하고 군사적 충돌을 불러오는 도발행위를 막기 위한 책임적인 조치를 취하게 된다면 일정에 올라 있는 2차 북남 고위급접촉을 개최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영재초등학교, 중학교도 설립되나?
영재학교가 초·중학교에서도 지정·설립될 법적 근거가 마련돼 영재초, 중학교 설립 여부가주목된다. 교육부는 영재학교를 지정·설립할 수 있는 학교급을 유치원, 초·중학교로 확대하는 내용의 영재교육진흥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23일 밝혔다. 교육부는 개정안에서 영재학교를 지정할 수 있는 학교대상을 국·공·사립의 고등학교에서 국·공·사립의 유치원, 초·중·고등학교로 확대하고 입..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최대 2년동안 가능
내년 하반기에 시행 예정인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제도의 사용할 수 있는 기간이 최대 2년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도는 만 8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의 자녀를 둔 전일제 근로자가 육아휴직 대신 주당 15시간 이상 30시간 이하로 근로시간을 줄여서 근무할 수 있는 제도다. 고용노동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 전국 맑고 출근길 추워…서울 7~19도
'상강(霜降)'인 23일 전국이 맑고 서울이 7도까지 내려가는 등 다소 추울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날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며 "아침에는 대기 상공에 위치한 찬 공기의 영향으로 어제보다 춥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낮 동안 햇빛에 의해 기온이 오르면서 남부와 강원 영동 지역 낮 기온은 전날보다 높을 것으로 내다봤다. 중부 지역은 평년과 .. 
캐나다 의회 안팎서 총격…군인 등 2명 사망
캐나다 오타와에서 22일 총격 사건이 발생해 2명이 사망하고 최소 2명이 부상했다. 경찰은 총격이 국립전쟁기념관과 의회, 쇼핑몰인 리도센터몰 등 3곳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무장괴한은 먼저 전쟁기념관에서 경계근무를 서고 있던 군인에게 총을 쏜 뒤 의회 건물 안으로 들어갔고 이후 총소리가 이어졌다. 경찰은 총에 맞은 군인이 숨졌으며 무장괴한으로 추정되는 한 명이 의회 내부에서.. 
北 석방 제프리 파울, 오하이오 도착…가족 만나
북한에서 6개월 동안 구금됐다 풀려난 미국인 제프리 파울(56)이 22일 오하이오에 있는 가족들과 만났다. 파울이 탑승한 항공기가 이날 오전 6시30분께(현지시간) 오하이오 라이트 패터슨 공군기지에 착륙했으며 파울은 이곳에서 기다리던 부인과 자녀 3명, 친척들과 만나 포옹했다. 공군기지 관계자는 "파울이 눈물을 흘리며 가족들과 다시 만났으며 미국에 돌아온 것에 너무 행복해했다"고 .. EU, 융커 새 집행위원장 체제 출범
유럽연합(EU) 입법기관인 유럽의회는 22일 앞으로 5년 동안 브뤼셀 EU 본부를 통솔할 장-클로드 융커 새 집행위원회 총위원장의 임명을 승인했다. 집행위원회를 구성하는 26개 분과위원회 위원장(커미셔너)들에 대한 집단 추인안과 함께 상정되는 융커 총위원장의 임명안은 이날 찬성 423 대 반대 209 및 기권 67로 통과됐다. 전 룩셈부르크 총리인 융커 총위원장(59)은 28개 회.. 
고려대 총학생회 '성소수자 차별 금지' 명문화
고려대학교 총학생회가 학내 성소수자 차별을 금지하는 내용을 회칙에 명문화했다. 고려대 총학생회는 지난달 28일 전체학생대표자회의(전학대회)를 열고 총학생회칙 개정안에 '성적 지향'과 '성 정체성'에 따른 차별을 금지하는 회칙을 포함하고 최종 의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개정된 조항은 총학생회칙 제5조 '회원의 권리와 의무'다. 총학생회는 '이 회의 회원은 이 회의 모든 자치활동에 .. 
[아침을 여는 기도]그 십자가에 저를 못 박게 하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진정으로 하나님 나라의 시민이 되고 예비하신 복을 받기 원합니다. 진정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게 하옵소서.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기도하면 하나님이 거기에 응답하시고 그 가운데 함께 하신다는 사실을 기억합니다. 나 자신을 버리고 그리스도의 몸에 연합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나가게 하옵소서. 공동체가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어떻게 사는 것이 올바른 삶인지 가르쳐 주.. 
작년 '황혼 이혼' 역대 최다...신혼 이혼은 '감소'
수십년 같이 살다가 갈라서는 황혼이혼이 지난해 3만건을을 넘었다. 22일 대법원이 발간한 '2014 사법연감'에 따르면 작년 결혼 20년차 이상 부부의 이른바 '황혼 이혼' 사건은 3만2천433건이었다. 2009년 2만8천261건이었던 황혼 이혼은 2010년 2만7천823건, 2011년 2만8천299건, 2012년 3만234건 등으로 매년 증가해왔다. 황혼 이혼이 전체 이혼에.. 23일, 대체로 맑고 아침에 쌀쌀…서울 7~19도
23일은 서울의 최저기온이 7도까지 내려가는 등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22일 "내일(23일)은 우리나라 상공에 찬 공기가 위치하면서 복사냉각에 의해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다소 춥겠다"며 "일부 내륙에는 서리가 내리거나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낮 동안에는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남부지방은 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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