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리그마신학연구원(원장 김재진 박사)이 개원 20주년을 기념해 목회자와 신학생들을 위해 개설한 '성경의 인지구조에 대한 공개강좌'가 지난 12일부터 시작됐다. 은퇴를 앞둔 케리그마신학연구원장 김재진 박사의 평생 연구결과를 소개하는 이 강의 첫 시간, 김 박사는 '성경의 보이지 않는 영적 세계'를 주제로 강의했다. 김재진 박사는 연세대학교 신학과와 동대학원(B.Th. M.Th.), 독일 튀빙엔.. 
"아프간 사태 이후 한국교회 위기관리 재정비 절실"
"격변하는 국제 정세와 사건·사고들로 선교현장은 예측 불가능한 위기들로 넘쳐나고 있습니다. 특히 작년 연말 단순한 항공기 사고로 보였던 에어아시아기 추락사고가 자칫 인도네시아의 한국인 선교사들에게 불이익이나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상황으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제2, 3차 위기의 가능성을 말.. 
'어린이집 폭행' 교사, 경찰 출석요구 불응...긴급체포
식사 도중 김치를 남겼다는 이유로 네 살배기를 폭행한 혐의(아동복지법상 학대)를 받는 인천 모 어린이집 보육교사 A씨(33·여)가 15일 긴급체포됐다. 16일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2차 조사를 위해 A씨에게 출석 요구서를 보내 15일 오후 4시까지 경찰서로 나와줄 것을 통보했다... 
檢, 추징금 환수위해 전두환 장남 소유 출판사 상대로 구상권 검토
검찰은 전두환 전 대통령 일가에 추징금 환수에 어려움을 겪자 전 전 대통령의 장남 재국씨가 운영하는 출판사에 대해 구상권 청구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전두환 일가 미납 추징금 특별환수팀(팀장 노정환 부장검사)은 전 전 대통령의 장남 재국씨가 운영하는 시공사를 상대로 구상권을 청구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16일 밝혔다... 
KB국민은행, 4000억대 세금소송에서 승소
국민은행은 4121억여원의 법인세와 농어촌특별세를 돌려받게 됐다. KB국민은행이 2003년 국민카드를 합병한 것과 관련해 4121억7000여만원의 세금을 추가로 부과한 것은 부당하다는 대법원 확정 판결이 내려졌다. 대법원 2부(주심 신영철 대법관)는 15일 국민은행이 "대손충당금 설정에 잘못이 없다"며 서울 중부세무서장을 상대로 낸 법인세등부과처분 취소 청구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승.. 
안산 인질범, 억울하다?...알고보니 '파렴치범'
경기 안산시 인질 살인사건 피의자가 15일 "억울하다"라고 말했지만 알고보니 부인을 폭행하고 부인의 딸을 성추행한 파렴치범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같은 사살이 알려지며 인질범에 대한 시민들의 분노가 들끓고 있다. 인질범 김상훈(46)은 이날 오전 영장실질심사를 전후해 "억울하다. 나도 피해자"라며 "경찰의 공정한 수사를 원한다"고 주장했다... 
"'연말정산' 시즌, 스미싱·파밍 피해 주의"
경찰청은 15일 "연말정산 기간(1월15일~3월10일)이 시작됨에 따라 사이버금융범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민원24, 택배 등 생활 밀착형 스미싱이 증가하는 것은 물론 ▲국세청에서 출시한 '2014 연말정산' 모바일 사칭 ▲환급금 결과 조회를 사칭 ▲세금절약방법을 사칭 ▲신용카드 연말정산용 사용내역 조회를 사칭한 피해 사례 등이 증가할 것으.. 
1200원대 주유소 속속 등장...국제유가 하락 영향
국제유가가 계속 떨어지며 국내 휘발유 가격도 동반하락하고 있다. ℓ당 1200원대에 휘발유를 파는 주유소도 나오고 있다. 15일 한국석유공사의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현재 휘발유를 ℓ당 1200원대에 팔고 있는 주유소는 충북 음성의 상평주유소(1265원)와 전북 전주의 마당재주유소(1284원), 경북 안동의 안동VIP주유소(1299원) 등 3곳이다... 
'박창진 사무장 보복성 징계 의혹' 대한항공, "병가 잘 쓰고 있어"
대한항공이 박창진 사무장을 무단결근으로 보복성 징계를 시도하려 했다는 의혹에 대해 "박 사무장이 31일까지 병가를 잘 쓰고 있다"고 해명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16일 "박 사무장으로부터 진단서 원본을 전달받은 사내직원이 병가 처리 담당자에게 제때 전달하지 못해 발생한 행정적 실수"라며 "박 사무장이 31일까지 병가를 쓰고 있으며 본인이 원할 경우 병가 재연장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포스코, 사우디 국부펀드에 포스코건설 지분 40% 매각 검토
포스코가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에 포스코건설 지분을 최대 40% 매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한 외신은 포스코건설 관계자를 인용, "PIF가 포스코건설의 지분을 최대 40%까지 인수할 계획"이라며 "포스코가 올 상반기에는 매각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어린이집 아동학대 행위자, 3분의1은 아무 제재 없었다"
그동안 어린이집에서의 아동학대가 입증된 가해자 10명 가운데 3.5명꼴로 고소고발이나 자격취소, 해임 등 적절한 조치가 취해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보건복지부와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의 보고서 '2013년 아동학대 사례분석 연구-어린이집을 중심으로'에 따르면 2010~2012년 아동보호전문기관에 신고돼 아동학대로 판정을 받은 사례는 모두 91건이었다... 
한신대, 아노덴평생인대학 운영 위한 직원 통합 워크숍 열어
한신대 평생학습중심사업단은 지난 14일 오전 늦봄관 다목적실에서 '아노덴평생인재대학 운영을 위한 직원 통합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우리 대학 평생학습중심대학이 주관했으며, 채수일 총장과 김상욱 평생학습중심사업단장, 도올 김용옥 교수를 비롯해서 교직원 7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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